안녕하세요. 오늘 벌어진 일로 인해 이렇게 판에 글을 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저희 엄마가 요양원에서 일하시는데 인력부족으로 몇달 전부터 공익요원 두명을 지원받았다고 하는데요.오늘 저희 엄마가 어르신들 손톱, 발톱을 깎아달라며 손톱깎기를 한 공익요원에게 주었더니자긴 할 줄 몰라서 하기싫다고 말을 했다네요.그래서 저희 엄마는 좋게 자기손톱깎듯이 하면 된다는데도 하기 싫다며 일을 거부했습니다.그래서 엄마가 하기싫으면 손톱깎기를 달라며 손에 쥐어준 손톱깎기를 다시 가져오려는데그사람이 손톱깎기를 꽉 쥐더니 뺏어서 바닥에 던지고는 자기한테 반말하지 말아라부터 시작해서 저희 엄마에게 시*년, *같은 년 등등의 욕을 했다고 합니다.뺏기는 과정에서 저희 엄마는 손톱깎기에 깊게 찔렸는지 피가 계속 났다고 하더라구요.나머지 한놈도 그놈옆에 붙어 저희 엄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고 합니다.오늘 일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업무에 충실하지 않으며 크리스마스날 술을 많이 먹었다고 다음날 일을 쉬어야 겠다며 나오지도 않고, 정해진 퇴근시간보다 일찍 조기퇴근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또한 거기 계신 어르신들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반말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일어나봐라)제가 여자라 이런 부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런 공익요원을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이곳보다 더 극한 일을 하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판에 까지 올라왔네요..;먼저 도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구요. 제 글로 인해 성실한 공익요원분들마저 욕먹게만들어서 죄송합니다.ㅠㅠ댓글 중에 부당한 업무를 준 게 아니냐는 말에는 행정업무가 아닌 요양보조를 목적으로 불러들인 공익요원이니 해당업무는 그분들이 해야할 업무 중 하나에 속하구요. 그밖에 업무로는 식사수발, 말동무, 어르신들 쓰는 화장실청소, 기저귀 모아둔 쓰레기봉지 수거등이 전부였다네요.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목욕같은 기타 힘들고 어려운 일은 모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분들께서 도맡아 하셨다합니다. 어쨌든 이 일이 있은 후 다음날(30일) 그 곳 시설장께서 두 공익요원에게 업무태만등과 같은사유로 인해 민원이 생길 시 받는 처벌등을 상세히 전해주었고 저희 엄마가 민원을 넣을 걸 알게 되어서 무마하려는지 사과를 하고 싶어했다하네요.자기네들은 저희 엄마가 병가 낸 분의 대타로 들어온 알바인 줄 알고 자기에게 부탁하는게 화났나봐요. 그래서 뭐.. 일단 미안하다고 했다하네요. 참;; 저희 엄마도 반말해서 기분상하게 한건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하지만 평소 업무태만이라던지 자신이 해야할 업무를 자기 하기 싫다고 거부하거나 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고 하셨다합니다.딸인 입장에서 앞으로 쭉 요양보호사로서 그곳에서 일하실테고, 또 그동안에 그요원들 때문에 고생하셨을 그곳 직원분들 생각하면 처벌하지 않고 넘어간다는게 마음내키지 않지만 일단 그쪽에서 그렇게 처리했다고 하니.. 저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모든 군인분들 그리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계시는공익요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17010
공익요원 처벌 가능한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벌어진 일로 인해 이렇게 판에 글을 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희 엄마가 요양원에서 일하시는데 인력부족으로 몇달 전부터 공익요원 두명을 지원받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저희 엄마가 어르신들 손톱, 발톱을 깎아달라며 손톱깎기를 한 공익요원에게 주었더니
자긴 할 줄 몰라서 하기싫다고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좋게 자기손톱깎듯이 하면 된다는데도 하기 싫다며 일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하기싫으면 손톱깎기를 달라며 손에 쥐어준 손톱깎기를 다시 가져오려는데
그사람이 손톱깎기를 꽉 쥐더니 뺏어서 바닥에 던지고는 자기한테 반말하지 말아라부터 시작해서 저희 엄마에게 시*년, *같은 년 등등의 욕을 했다고 합니다.
뺏기는 과정에서 저희 엄마는 손톱깎기에 깊게 찔렸는지 피가 계속 났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 한놈도 그놈옆에 붙어 저희 엄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오늘 일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업무에 충실하지 않으며 크리스마스날 술을 많이 먹었다고 다음날 일을 쉬어야 겠다며 나오지도 않고, 정해진 퇴근시간보다 일찍 조기퇴근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거기 계신 어르신들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반말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일어나봐라)
제가 여자라 이런 부분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런 공익요원을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아니면 이곳보다 더 극한 일을 하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판에 까지 올라왔네요..;
먼저 도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구요. 제 글로 인해 성실한 공익요원분들마저 욕먹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중에 부당한 업무를 준 게 아니냐는 말에는 행정업무가 아닌 요양보조를 목적으로 불러들인 공익요원이니 해당업무는 그분들이 해야할 업무 중 하나에 속하구요.
그밖에 업무로는 식사수발, 말동무, 어르신들 쓰는 화장실청소, 기저귀 모아둔 쓰레기봉지 수거등이 전부였다네요.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목욕같은 기타 힘들고 어려운 일은 모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분들께서 도맡아 하셨다합니다.
어쨌든 이 일이 있은 후 다음날(30일) 그 곳 시설장께서 두 공익요원에게 업무태만등과 같은
사유로 인해 민원이 생길 시 받는 처벌등을 상세히 전해주었고
저희 엄마가 민원을 넣을 걸 알게 되어서 무마하려는지 사과를 하고 싶어했다하네요.
자기네들은 저희 엄마가 병가 낸 분의 대타로 들어온 알바인 줄 알고 자기에게 부탁하는게 화났나봐요. 그래서 뭐.. 일단 미안하다고 했다하네요. 참;;
저희 엄마도 반말해서 기분상하게 한건 미안하다 사과했구요.
하지만 평소 업무태만이라던지 자신이 해야할 업무를 자기 하기 싫다고 거부하거나 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지켜보겠다고 하셨다합니다.
딸인 입장에서 앞으로 쭉 요양보호사로서 그곳에서 일하실테고, 또 그동안에 그요원들 때문에 고생하셨을 그곳 직원분들 생각하면 처벌하지 않고 넘어간다는게 마음내키지 않지만 일단 그쪽에서 그렇게 처리했다고 하니.. 저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모든 군인분들 그리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계시는
공익요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