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로 아웃도어보단 인도어 활동을 좋아함. 특히 주말 중 하루는 조용히 집에서 쉬고 싶어함.
2. 혹사 술자리는 즐기더라도 술을 많이 안마심.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 중에 하나가 토하면서 술 마시는 거라 생각함.
3. 평소에 연락하고 지내는 여사친이 없음. 여자는 여친이 될 수 있는 이성이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임.
4. 유흥을 싫어함. 돈 낭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며 그걸 하느니 성욕은 차라리 혼자 해결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5. 고독을 즐김. 혼자서 책 읽기, TV 보기, 게임 하기 등 인도어 활동뿐 아니라 밖에서 혼자 영화보기, 밥 먹기, 쇼핑하기, 여행 다니기도 잘함.
6. 진지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경우가 많음.
7. 그 때문인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에 엄청 소극적임. (내가 사랑할 수 있을지, 내가 사랑받을 수 있을지를 모두 따진다.)
8. 그럼에도 발정기 마냥 사무치게 외로워지는 때가 있음.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또 괜찮아짐.
9. 대체로 이성에 대한 눈이 높음. 하나하나의 조건을 보면 꽤 평범한데 그게 모두 합쳐지면 이에 해당되는 이성이 드물어짐. 근데 본인은 자신의 눈이 높은지도 모름.
결론. 솔로 기간이 긴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음...
찾는 법 : 직장, 학교에서 여자를 사무적으로 대하는 친구 중에 꽤 있음. 근데 찾는 것보다 잡는 게 몇 배는 어려움. 여자가 마스터볼 급 매력이 아니면 절대 한 번에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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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분석보다는 소소한 공감을 노린 글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톡선에 올랐네요. 게다가 오늘의 톡까지 ㅎㅎ
기왕 이렇게 된거 제가 쓴 다른 시리즈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새내기 여대생들아 이런 남자 조심해라.(글씨 링크)
1회만 봐도 좋고 다른 분들은 안봐도 좋으니 새내기 여대생 분들은 꼭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쓴이가 두 시리즈에서 갭이 좀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