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바로 저는 적성에맞는 조그만 회사에 입사하여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지만, 남친은 현재까지 10개월째 공무원준비를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남친은 500만원정도 되는 퇴직금을 3분의2는 부모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독서실비,인강비로 써서 아주아주 빠듯하게 생활을 하고있는 것 으로 보입니다. 회사생활 시 모아두었던 돈은 타지 생활로인해 조금밖에 못 모았고 그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답니다.
그때문에 저와 데이트에서 지출비용은 거의다 제가 다부담을하고있는 상황이고, 마음 편히 만나지도 못해 한달에 2번정도 보고있습니다.
제가 속상한 부분은 정말 속물같이 남들과 비교를 자꾸하게되고..미래가 불투명한 남친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다시생각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약 5년간 만나면서 저희는 1박2일여행은 단 한번 가보았구요, 저희가 살고있는 지역 이외로 놀러가본 적은 당일치기로 3번밖에없네요. 놀러간다는 것 자체는 현재로써 꿈도 못꿀 상황입니다. 모두다 돈 때문에요..
현재 한달에 한 두번 만나면 대부분 모텔에서 시간을보냅니다. 이게 가장 돈도안들고 피곤하지도 않으니깐요..
그렇기에 저희는 추억이 별로없네요..ㅎ
남친이 돈이없어서 어딜 가려고도 가고싶어하지도 않아합니다. 제가 구경만하자.아님 내가사줄께~내가낼께~ 이렇게 말을 하는것 자체도 마음이 무거워서인지 싫다고만합니다.
남친이 효자이고, 가정 형편도 넉넉한편은 아닌지라 부모님께 돈을 받는것에 대해 더욱 부담을 느끼고있더라고요..
직장동료들이 남친이랑 어디어디갔다, 뭐했다, 이런말들을 할때면 내남친은 공부중이라~~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건지,정 때문에 만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공무원 시험볼때까지 5개월정도 남았는데 기달려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준비중인 남친
시간이 갈수록 깊어가는 연애고민때문에 조언이나 들을까싶어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저는 21살 대학생 때부터 만나서 현재까지 약5년간 만나고있는 3살 많은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과는 1시간정도 거리를 두고있는 다른지역에 살고있구요.
저는 23살 대학4년차에 운이좋게도 대기업에 입사하였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1년여정도 근무한후 퇴사하였고, 남친도 비슷한시기에 중견기업에 입사를하고 또 저와 비슷한시기에 살인적인 야근과 부당한 급여때문에 퇴사를하였습니다.
퇴사 후 바로 저는 적성에맞는 조그만 회사에 입사하여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지만, 남친은 현재까지 10개월째 공무원준비를하며 지내고있습니다.
남친은 500만원정도 되는 퇴직금을 3분의2는 부모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독서실비,인강비로 써서 아주아주 빠듯하게 생활을 하고있는 것 으로 보입니다. 회사생활 시 모아두었던 돈은 타지 생활로인해 조금밖에 못 모았고 그돈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답니다.
그때문에 저와 데이트에서 지출비용은 거의다 제가 다부담을하고있는 상황이고, 마음 편히 만나지도 못해 한달에 2번정도 보고있습니다.
제가 속상한 부분은 정말 속물같이 남들과 비교를 자꾸하게되고..미래가 불투명한 남친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다시생각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약 5년간 만나면서 저희는 1박2일여행은 단 한번 가보았구요, 저희가 살고있는 지역 이외로 놀러가본 적은 당일치기로 3번밖에없네요. 놀러간다는 것 자체는 현재로써 꿈도 못꿀 상황입니다. 모두다 돈 때문에요..
현재 한달에 한 두번 만나면 대부분 모텔에서 시간을보냅니다. 이게 가장 돈도안들고 피곤하지도 않으니깐요..
그렇기에 저희는 추억이 별로없네요..ㅎ
남친이 돈이없어서 어딜 가려고도 가고싶어하지도 않아합니다. 제가 구경만하자.아님 내가사줄께~내가낼께~ 이렇게 말을 하는것 자체도 마음이 무거워서인지 싫다고만합니다.
남친이 효자이고, 가정 형편도 넉넉한편은 아닌지라 부모님께 돈을 받는것에 대해 더욱 부담을 느끼고있더라고요..
직장동료들이 남친이랑 어디어디갔다, 뭐했다, 이런말들을 할때면 내남친은 공부중이라~~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건지,정 때문에 만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공무원 시험볼때까지 5개월정도 남았는데 기달려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다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