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규모있는 정형외과 갔는데 50대로보이는 아주머니가 개를 데려왔더라구요 개를 앉고 외래진료대기실에 앉아있었어요 제눈엔 강아지보다 좀 큰 개였어요 병원직원분이 오셔서 ' 실례지만 병원내에 애완견은 들일수없다고 다른분이 불쾌할수도 있으니 진료끝날때까지 강아지를 밖에 두시라고 설명해드렸어요 그아주머니는 개목줄이 없어서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개를안고 있기만 했어요 직원한테 케이지있냐고 물어보더니 (보통없지않나요) 없으니까 안고있어야된다고 ㅎㅎ 그냥 귀막고 진료보려고 기다리는 ; 다른환자분들은 크게 별말안했지만 인상만 찡그리시는분들도있고 그개한테 안녕 인사하는분도 있고 다양한반응들 ㅎ 병원분은 더 확실하게 제지하지는못하고 주변 환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대신사과드리고 다음부터는 병원대기실안까지는 들이지마시라 얘기하고 마무리되긴 했어요 동물병원도아니고 사람다는병원에 굳이 개를 데려와서 대기실까지 안고 있어야되는지 꼭데려와야되는 상황이라면 목줄가져와서 문밖(복도정도)에라도 두시던지 케이지가져와서 넣어놓던지 할수도 있는데 참 남이 불쾌할꺼란 생각을 안하는 사람 종종 있네요 26017
병원에 개 데려오지마요
50대로보이는 아주머니가 개를 데려왔더라구요
개를 앉고 외래진료대기실에 앉아있었어요
제눈엔 강아지보다 좀 큰 개였어요
병원직원분이 오셔서 ' 실례지만 병원내에 애완견은 들일수없다고 다른분이 불쾌할수도 있으니 진료끝날때까지 강아지를 밖에 두시라고 설명해드렸어요
그아주머니는 개목줄이 없어서 안된다고 막무가내로 개를안고 있기만 했어요
직원한테 케이지있냐고 물어보더니 (보통없지않나요)
없으니까 안고있어야된다고 ㅎㅎ
그냥 귀막고 진료보려고 기다리는 ;
다른환자분들은 크게 별말안했지만
인상만 찡그리시는분들도있고
그개한테 안녕 인사하는분도 있고
다양한반응들 ㅎ
병원분은 더 확실하게 제지하지는못하고
주변 환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대신사과드리고
다음부터는 병원대기실안까지는 들이지마시라 얘기하고 마무리되긴 했어요
동물병원도아니고 사람다는병원에
굳이 개를 데려와서 대기실까지 안고 있어야되는지
꼭데려와야되는 상황이라면 목줄가져와서 문밖(복도정도)에라도 두시던지 케이지가져와서 넣어놓던지 할수도 있는데
참 남이 불쾌할꺼란 생각을 안하는 사람 종종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