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을 가느라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우체국택배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그 아저씨가 리얼 활짝 웃으면서 "학원가요?"라며 대화시도를 하데요.
제가 성격이 원래 무뚝뚝해서 무표정으로 "아니오."그래서 대화 끊겼는데..
진짜 자뻑 아닌데 제가 못생겼다는 말은 안듣거든요?평범하게 생겼고 피부가 지성인데 사춘기다 보니까 매일 세수해도 피부트러블이 좀 심해요.그래서 좀 예민한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뭐 똥 씹은 표정으로 "근데..얼굴이.."그러더니 그냥 말을 안하고 고개 돌리는거예요. 뭐?뭐요?피부트러블?한달전엔 더 심했는데 한달전에 만났으면 아주 기절했겠수다?
이러려다 참고 그냥 고개 돌려버렸어요.아,싸울걸 그랬나.
/근데 그러는 그 아저씨도 장난 아니었음,ㅇㅇ.
댓글로 얼마나 심하길래 초면에 그런소리를 하냐,니가 한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면상 한번 보고싶다,라든가 욕을 한다든가 하면 상큼하게 신고먹여드릴게요?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기분나쁘다.
처음에 그 아저씨가 리얼 활짝 웃으면서 "학원가요?"라며 대화시도를 하데요.
제가 성격이 원래 무뚝뚝해서 무표정으로 "아니오."그래서 대화 끊겼는데..
진짜 자뻑 아닌데 제가 못생겼다는 말은 안듣거든요?평범하게 생겼고 피부가 지성인데 사춘기다 보니까 매일 세수해도 피부트러블이 좀 심해요.그래서 좀 예민한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뭐 똥 씹은 표정으로 "근데..얼굴이.."그러더니 그냥 말을 안하고 고개 돌리는거예요. 뭐?뭐요?피부트러블?한달전엔 더 심했는데 한달전에 만났으면 아주 기절했겠수다?
이러려다 참고 그냥 고개 돌려버렸어요.아,싸울걸 그랬나.
/근데 그러는 그 아저씨도 장난 아니었음,ㅇㅇ.
댓글로 얼마나 심하길래 초면에 그런소리를 하냐,니가 한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냐,면상 한번 보고싶다,라든가 욕을 한다든가 하면 상큼하게 신고먹여드릴게요?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이게 실화라는 데 내 손모가지를 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