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년째 되어가는 cc입니다
제대후 복학해서 새내기를 낚아채 지금까지 교재하고 있습니다. 몇년씩 사귀던 사람들이 성격차이로 헤어졌다는걸 들을때마다 성격차이인데 뭘 그리오래만났나 이해 못하던 저인데 최근 새삼 느끼게되네요
우선 여자친구는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고싶은게 많아서 대외활동도 하려하고 피아노도 배우고싶고 기타도 배우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고 운전도 하고 싶고 봉사활동같은것도 찾아서하려하고 그그 국토대장정?그런것도 하고싶어하고 여행도다니고싶어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싶어하고 아무튼 하고싶어하는게 참 많은 친구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그냥 누워있는걸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시간이 생기면 우선 여자친구와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질투도 심하고 의심도 많이 해요 사실 여자친구는 여중 여고라 그런지 아는 남자가 몇없고 전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의심이랑 질투 쥴이는게 제뜻대로 안되더라구요.. 대범하고 여자친구를 믿는것이 남자다운 거라면 전 여자네요 ..
간단히 이야기해서 저는 우선 여자친구와의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외의 것들을 조정하는데 여자친구는 저와의 시간을 한 범주에 놓는 다는겁니다
초중반에는 질투도 많이하고 티도내고 같이 있고 싶은 욕심에 여행도 같이가고 봉사활동도 같이 했었습니다 저번달까지 학교에서 맡았던 것이 있어서 바빴지만 약속을 잡고 시간을 내서 여자친구에게 바빠서 미안해하며 만나곤했었는데 여유가 생기고 지내보니까 여자친구는 저를 별로 만나려하는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만나자는 연락이 없으면 여자친구도 뜻이 없어 보입니다 만나면 또 즐겁긴하지만... 방학되고 만나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네요
주저리주저리 끄적였는데...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친구들과 31일연말을 같이 보내겠다는 카톡을 받고 엄청 서운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었는데 특별한날엔 저랑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참 야속했습니 그래도 쿨한척 하며
'그래 나도 친구들이랑 보낼게 '하면서 성격을 바꿔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도 해야지하며 운동하는모임도 가입하고 친구들과도 31일 약속잡고
신경을 덜쓰려고 하는데 하루 아침에 성격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꼭 바꿔야되는지도 모르겠고요ㅋㅋㅋ
여자친구랑 성향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건지 아니면
너가 그렇게 나 신경안쓰면 나도 안써 이렇게 시위하는건지 저 자신도 헷갈리고 헤어질까하는 생각도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헤어지면 후회할게 뻔하지만 성격 맞추려고 노력하다 지쳐서 헤어질거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안맞아서 헤어질수도 있고 계속 멀리하고 노력하면 정말 멀어지게 될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욕을 하시고 싶으면 하시면서라도 조언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대후 복학해서 새내기를 낚아채 지금까지 교재하고 있습니다. 몇년씩 사귀던 사람들이 성격차이로 헤어졌다는걸 들을때마다 성격차이인데 뭘 그리오래만났나 이해 못하던 저인데 최근 새삼 느끼게되네요
우선 여자친구는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하고싶은게 많아서 대외활동도 하려하고 피아노도 배우고싶고 기타도 배우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고 운전도 하고 싶고 봉사활동같은것도 찾아서하려하고 그그 국토대장정?그런것도 하고싶어하고 여행도다니고싶어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싶어하고 아무튼 하고싶어하는게 참 많은 친구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그냥 누워있는걸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시간이 생기면 우선 여자친구와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질투도 심하고 의심도 많이 해요 사실 여자친구는 여중 여고라 그런지 아는 남자가 몇없고 전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의심이랑 질투 쥴이는게 제뜻대로 안되더라구요.. 대범하고 여자친구를 믿는것이 남자다운 거라면 전 여자네요 ..
간단히 이야기해서 저는 우선 여자친구와의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외의 것들을 조정하는데 여자친구는 저와의 시간을 한 범주에 놓는 다는겁니다
초중반에는 질투도 많이하고 티도내고 같이 있고 싶은 욕심에 여행도 같이가고 봉사활동도 같이 했었습니다 저번달까지 학교에서 맡았던 것이 있어서 바빴지만 약속을 잡고 시간을 내서 여자친구에게 바빠서 미안해하며 만나곤했었는데 여유가 생기고 지내보니까 여자친구는 저를 별로 만나려하는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만나자는 연락이 없으면 여자친구도 뜻이 없어 보입니다 만나면 또 즐겁긴하지만... 방학되고 만나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네요
주저리주저리 끄적였는데...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친구들과 31일연말을 같이 보내겠다는 카톡을 받고 엄청 서운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었는데 특별한날엔 저랑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참 야속했습니 그래도 쿨한척 하며
'그래 나도 친구들이랑 보낼게 '하면서 성격을 바꿔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활동도 해야지하며 운동하는모임도 가입하고 친구들과도 31일 약속잡고
신경을 덜쓰려고 하는데 하루 아침에 성격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꼭 바꿔야되는지도 모르겠고요ㅋㅋㅋ
여자친구랑 성향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건지 아니면
너가 그렇게 나 신경안쓰면 나도 안써 이렇게 시위하는건지 저 자신도 헷갈리고 헤어질까하는 생각도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헤어지면 후회할게 뻔하지만 성격 맞추려고 노력하다 지쳐서 헤어질거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안맞아서 헤어질수도 있고 계속 멀리하고 노력하면 정말 멀어지게 될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욕을 하시고 싶으면 하시면서라도 조언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