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인제대부근 더좋은할인마트앞 검은고양이를 찾습니다..

써니맘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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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잃어버린지 11일째입니다..

11일동안 여기저기 글을 올렸고, 전단지도 붙였고, 고양이탐정사까지 불러서 수색했습니다..

결과는 아직.. 도 찾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김해 인제대부근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한번만 신경써서 둘러봐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저는 큰강아지(환타)와 검은고양이(써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12월 20일 새로운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포장이사가 아니기에 남편과 전날까지 짐을 싸놓고

밖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지인들과 이사를 하기로했었습니다

남편은 잠을 많이 못잔관계로 제가 운전을 해서 집앞까지 도착했고, 집앞에는 먼저 지인분들이 와계셨어요, 남편이 들어가서 먼저 써니를 이동장에 넣고, 저는 환타를 산책시키기로 했습니다

환타는 야외배변만 하기때문에.. 일단 남편이 먼저 내렸고 저는 주차를 시키고 내리니 아주버님께서 먼저 환타를 데리고 나와있었고 환타를 데리고 제가 산책을 시키고 왔어요

집앞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짐을 옮기고 있었고, 저는 집안에도 못들어가고 밖에 서서 있었어요 남편이 먼저 환타 데리고 이사할집으로 가있어라고 해서 써니는 써니는 하니 오빠가 데리고 온다고 가있어래요 갔어요 새집에 가서 정리하고 에어컨달고 암튼 이리 저리 하고 남편이 1~2시간 있다가 1차짐을 싣고 왔어요 .. 써니는 없었어요

써니는 하니 세탁실로 숨어서 박스로 막았는데 박스를 뛰어넘어 옥상에 숨었다 옥상입구를 박스로 다 막아놓고 나올구멍을 다 막아놨다 라고 했어요

예전에 써니가 창문을 보다가 창문난간을 타고 에어컨실외기 사이에 낑겨서 저희가 외출후 9시간 뒤 왔을때 거기 꼼짝않고 있어서 옆집으로 가서 죄송하다 하고 써니 잡아온적 있고 제가 없을때 환기시킨다고 문잠시 열었는데 써니가 옥상가서 박스로 막고 유인해서 집에 돌아온적 있었고 그게 딱 두번 써니가 외출해본적이였어요

일단 저도 안심했어요 그런적이있었으니, 암튼 그렇게 1차짐을 내리는데 또 1~2시간 지났고 2차로 아주버님께서 또 세탁기 냉장고 등을 가지러 갔어요 전화가 와서 써니가 또 세탁실에 들어왔었다가 또 우다다ㅏ 나가다

???????????????? 전 그때 들었어요

써니가 나갔었다는거 남편이 집에 들어갔을때 잡으려고 해서 세탁실로 숨어서 박스로 막았는데 많은사람들이 한꺼번에 닥치니 써니가 놀래서 박스를 타고 옥상으로 갔고, 옥상에 올라가서 또 박스막고 잡으려고 하니 점프점프해서 1층 가서 원룸촌으로 우다다 가다가 저멀리 사라졌다는걸..

근데 1시간 2시간 있다가 다시 써니가 그멀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었다?????

이제 남편말도 못믿겠네요 ㅜㅜ 그뒤론 써니는 안보여요

그날부터 몇일간 전집 주인분께 말씀드리고 대문을 활짝열고 밥 물 화장실 써니집 그대로 두고 왔어요 다음날 가면 먹고 갔고 먹고갔고 친구가 그랬는데 100프로 써니라고 길냥이들은 집에 안들어온다고 !! 그래서 잡기위해 덫을 준비했고 음식을 먹으면 닫히는 덫 그걸 설치했는데

이상하게도 밥을 두고 갈때마다 마주치는 길냥이가있었는데 친구는 길냥이는 안들어오고 써니니 걱정말라고 했지만 다음날 그 길냥이가 잡혓어요 그동안 써니가 먹고간지만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래도 설치 했죠 다음날 또다른 냥이 담음날 검은 고양이가 드디어 잡혔는데 써니가 아니라 풀어줬어요..

그러고 7일째되는날 옥탐정님께 의뢰를 했고 원룸촌부근 써니가 마지막으로 사라진곳을 다 뒤졌지만 못찾았어요 그러던중 우리집 바로 옆건물 2층에서 제가 수색하는도중 검은냥이 발견 써니 하니 뒤로 한번 돌아보고 사라졌어요 옥탐정님께서 덫을 설치하고 잡고 집에 데리고 와서 보니 써니가 아닌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새집이고 7일이나 밖에서 방황했으니 긴장을 못놓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진정될때까지 기다렸죠 다음날 하루동안 우리가 있어서 못나오나 하고 캔과 화장실 물 다 두고 나갔다오니 이불위에 오줌싸놓고 그때서야 저를 보고 놀랬는지 날뛰더라고요..

써니가 아니였어요.. 꼬리며 눈이며.. 만약 써니가 아니라면 데려왔던곳에 다시 보내줘야한다고 옥탐정님께서 말했는데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안잡히고 하악거리고 실랑이끝에 결국 그냥 남편은 우리집 대문을 열어줬어요.. 그냥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써니도 찾아야해요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적었지만

오늘이 11일째예요 집에서만 키워서 어디 구석에서 안나오는건지 아니면.. 집냥이들은 길냥이들 사이에서 못버텨서 못나와서 굶어서.. 그런상상을 할수조차도 없어요

제발 혹시 인제대 먹자골목부근에서 저희 써니와 비슷한 아이가 있다면 잡으려 하지마시고

모른척 곁눈질로 위치만 알려주세요 꼭 사례하겠습니다

정말 도와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머리 골격이 작고 눈은 주황색과 노랑색이 섞여있습니다

꼬리가 가늘게 길며 끝부분이 ㄱ자로 꺽여있어요

몸집은 크지 않고 얍실하게 생겼어요

제발.. 혹시 부근에 계신분들.. 검은고양이를 보시거나 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름 : 써니

나이 : 1년 2개월

성별 :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