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늘 네이트에서 톡 지나가는걸 보고 재밋을거같은거만 골라서 눌러보는 고3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번 큰맘먹고 처음으로 제가 무지 철없었던적 글을 써볼려고해요 약간 글이 길어질수도있어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참 나쁜짓이지만 지금이라도 속죄하려고 올립니다 택시기사아저씨 이글보시고 연락하시면 지금이라도 정식으로 사과하고 택시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에요.. 저는 부산에 사는대 친구가 함안에서 있어서 놀러오라 길래 놀러 가고있었습니다 심야 차를 타고 가고있었죠 문자를 하면서 가고있엇는대 마산에 도착했습니다. 시계를보니 정확히 12시 22분이더군요. 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야 내 내렸는대 어짜까 ?" "*#%&*(%&(로 가면 기차가 올거다 거기서 몰래 타삐라 ㅋㅋ" "아 일단 알겟당"하고 전화를 닫고 그리로 갔습니다 10분정도 기다렸나요 ? 사람도 아무도 없고 기차도 오지 않기에 다시전화를 해서 "야 기차 안오는대 언제오는대ㅡㅡ?" "야이 멍청아ㅡㅡ 니가타야할 기차가 지금 우리동네를 지나고잇다 ㅡㅡ" "뜨헉....ㅡㅡ" 그렇습니다 그 기차는 12시 15분에 마산을 지나가는대 제가 좀 늦었던것입니다.. 제가 물었죠 " 아 그럼 어짜지 ..ㅠㅠ 돈도 만원바꼐 없단말야 ㅜㅜ" "아........할수없네....... 택째해라" 여기서 택째는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후 요금을 지불하지않고 도망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 철없었죠...ㅜㅜ 과거에도 솔직하게 몇번 한적이있었기때문에 어떻게하는지는 알고있었으나 마산에서 함안이면 거의 3만원 3만5천원 요금이나옵니다 ... 이런 장거리에 도망을치면 택시기사아저씨가 아무리 착한아저씨래도 죽기살기로 뛰어올것같앗습니다... 하지만 마산에서 혼자 잘수가 없는노릇이였습니다... 할수없이 알겟다고 하고 택시를 잡았드랬죠 잘 관찰하다가 택시기사분중에 좀 나이가 있으시고 안전벨트를 잘매신 택시기사분들을 찾았죠 10분쯤 찾다가 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나이가 있어보이시는 기사분을 찾았습니다. 택시를 잡은후 말했죠 "아저씨 함안역으로 가주세요." "함안역? 그까지 갈려면 돈이 꽤 나올텐대..." "얼마정도 나오는대요?" "한 3만원 3만5천원 줘야할걸 ?" "괜찬아요 친구가 함안역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가주세요" 그런대 갑자기....... "장거리를 갈려면 선불로 요금을 받아야하는대...?" 낭패였습니다..... 친구가 함안역에서 돈을가지고 기다리고있다고했는대 의심하셧나봅니다 할수없이 택시에서 내렸죠.. 그후로 택시를 잡을수가없었습니다 체념을하고 저는 운동화끈을 조여매고 아무택시나 잡았습니다. 한 30대 후반으로보이는 아저씨엿습니다. 너무 빡시지(무섭지)도 않고 너무 쉬우시지도 않은 기사분이셧죠. 제가 말했습니다 " 함안역 가주세요" 그러니까 또 말씀하시더군요 "함안역이면 요금이 많이나올텐대..?" 제가말했습니다 "아 거기에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셔서 괜찮아요 가주세요" "흐음.. 그래" 그랬습니다 친구로썬 약했던것입니다 아버지라고 하니까 바로출발하시더군요 택시를 타서 긴장이 풀렸던것일까요? 조금씩 졸았습니다..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다왔다 함안역" 하시는겁니다 눈을떠보니 함안역이더군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면서 긴장이 되면서 심장박동수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두근두근하더군요 잡히면 죽음이니까요.... ;; 저는 일단 아버지를 찾는척하면서 폰을 꺼내서 전화를 하는척을햇습니다 저한텐 그때 옷을 넣어놓은 좀 커다란 짐가방이있었습니다. 들고 전화하는척하면서 내리니까 아뿔싸 아저씨도 내리는것입니다 ㅜㅜ 어떻게 이 위기를 탈출할까 하는생각에 제 머리를 엄청 굴렸습니다 어릴때부터 위기대처능력과 잔머리가 뛰어났던 저였지만 이런상환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통화를 하는척하면서 아저씨를 문득 보니 차에서 내려서 담배에서 불을 붙이고 계셧습니다 그순간 바로 미친듯이 정말 죽기살기로 골목으로 마구 뛰었습니다. 그순간 뒤에서 "야임마!!!!!!!! 돈주고 가야지 잡히면 죽는다!!!!!!!!!!!!!" 라는 소리가 들렸죠. 정말 손과 발이 떨림이 멈추질 않았죠 무서워서... 모르는 골목 골목 아무대나 막 들어가서 길가가 보이는곳에 숨어있었죠 땀이 비오듯 흘렀고 심장은 터질거같았습니다 온몸이 떨렸구요.. 한 10분쯤 지났을까요? 어느정도 숨을 돌리고 길가를 쳐다보고있었죠 갑자기 택시한대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죠 '아 방금 그택시기사 아저씨가 너무 화가나서 날 찾으러 저렇게 달리신걸꺼야' 전 밖으로 나와서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걸었죠 한 5분쯤 걸었을거에요 앞에 트럭한대가 주차되있었어요 흰색 포터 갑자기 뒤에서 음산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저어어어어어어~~~ 뒤에서 택시한대가 엄청 천천히 오고있는겁니다 설마 그택시가 제가 도망친택시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미 그택시는 간줄알았기때문에 슬쩍 쳐다보고는 '저택시는 손님을 찾고있나? 뭐저래 천천히 가지?'라고 생각하고 말았죠. 근대 갑자기 옆으로 오더니 제가 외운 번호판과 똑같은걸 달고있더군요... 뜨헉-ㅁ- 바로 저는 포터 옆으로 숨는다고 숨었는대... 저를 역시나 봤나봅니다 포터옆에 차를대더군요 전 미친듯이 반대편으로 뛰었죠 "저 도둑놈 잡아라!!!!!!!"라는소리와 함께요... 골목 골목 들어가니까 카센타가 있는겁니다 숨이 너무차서 더이상 못뛰겟더군요 카센타에 그 차 들어올리는 기계랑 뭐 엔진오일 같은게 막 있었습니다 맨 뒤편에 드럼통이 있엇는대 그옆에 가서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앞을 보고있었죠 숨소리도 안낼려고 최대한 조용히있었습니다 10초뒤 아저씨가 오시더니 한 20미터 거리가 있었습니다. 저를 보시면서 저게 드럼통인가 아니면 사람인가 긴가민가 하면서 쳐다보시더니 뛰어오던 방향 그대로 뛰어가시더라구요 안도의 한숨을 돌리면서 도망치려다 지금 도망치면 잡힐거같애서 좀있었습니다 한 20초뒤 아저씨가 다시 오시면서 또 긴가민가 하면서 쳐다보시면서 택시가 있던곳으로 가셧습니다. 저도 슬슬 딴대로 갈려고했습니다 갑자기 아저씨가 카센타 뒤편으로 가시는게 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저씨는 저를보시고 잡으실려고 뒤편으로 슬그머니 가셧던것입니다 미친듯이 골목쪽으로 뛰고 뛰고 뛰었습니다. 정말 이날은 평생뜀박질할거를 다하는거같았습니다. 역시 아저씨가 카센타로 오셔서 절 쫓아오시더군요 골목골목 아무대나 막 들어갔습니다 그런대 이게 뭡니까 이런 젠장 저도모르게 욕이나왔습니다 막다른 골목이더군요 여기서 죽는가.... 이생각바께 안들더군요 일단 쓰래기통 영화같은대보면 주인공들ㅇ ㅣ숨는 쓰래기통 옆에 숨어있습니다 속으로 기도했죠 '제발...제발...제발 아저씨 못찾아주세요 제발...' 운명의 장난이였을까요 아저씨는 정확하게 제가 있는골목을 찾으신겁니다 골목 부터 쓰래기통까지는 한 5m터도 안되었습니다 뚜벅...뚜벅...뚜벅... 발소리가 들렸죠 정말 한 10초동안 수만가지 생각을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빌까? 다음에 돈을준다고할까? 아니면 어쩌지 어쩌지....' 화가난아저씨한텐 아무것도 먹히지 않을거같앗습니다.. 이윽고 한가지를 생각했죠 아저씨를 밀치고 도망가는거였습니다 들고있던 옷가방을 꽉 잡고 마음속으로 3을 세었습니다 하나.........둘...........셋!! 세고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에게 옷가방을 쌔게 휘둘렸죠 그러더니 아저씨가 손으로 막으면서 "으어억"하시면서 멈칫하시는겁니다 기회다 싶어서 바로 엄청난 속도로 도주했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이 마지막 구간에 거의 걷듯이 뛰던거를 티비로 보면서 생각한게 생각났습니다 '으휴... 뭐저렇게 느리게뛰노 결승점이 코앞인대 힘차게좀 뛰지..' 그 마라톤선수의 마음을 1000000000000배 이해 할수있었습니다 뛰고싶은대 힘이없습니다..... 미친듯이 거이 기어가듯이 뛰엇습니다 길도 아닌곳에 마구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이윽고 한 민가가 나오더군요 거기에 돼지 우리같은게 있었는대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쪼그리고 미친듯이 헐떡거렸습니다 한 30분쯤 쉬었을까요 시계를 보니 새벽 2시정도 였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정말 조용한목소리로 차분하게 "내...지금 택시잡어서 @&^$&^$(*&해서 지금 어디숨어있다..."라고하니까 친구가 하는말이.."뭐라하네 ㅡㅡ 안들린다 좀있따 전화해라 ㅡㅡ"하고 뚝 전화를 끊어버린것입니다. 이런 젠장 지때문에 와가지고 개고생 다했는대 망할놈이 휴.... 슬슬 일어나서 나갈려고 일어나는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못일어나겠더군요 .... 1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일어났습니다 배가 엄청고프더군요.... 온몸에 진기가 다 빠져 나간거같았습니다 천천히 걸었습니다 주위를 살피면서요 혹시나 아저씨가 뒤를 쫓아올거같은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진짜 지나가는 택시마다 다 그아저씨 같더라고요... 다 그아저씨 편 같고 그래서 무서웠습니다 이윽고 큰교회가 보이길래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대리러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게 이야기의 끝입니다... 휴 정말 말이 길었군요 읽느라고 수고하셧습니다 ... 다시한번 택시기사아저씨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철없던 소년의 불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톰 크루즈보다 더 스릴있는 모험
여러분 안녕하세요.
늘 네이트에서 톡 지나가는걸 보고 재밋을거같은거만 골라서 눌러보는
고3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번 큰맘먹고 처음으로 제가 무지 철없었던적 글을 써볼려고해요
약간 글이 길어질수도있어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참 나쁜짓이지만 지금이라도 속죄하려고 올립니다 택시기사아저씨
이글보시고 연락하시면 지금이라도 정식으로 사과하고 택시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에요..
저는 부산에 사는대 친구가 함안에서 있어서
놀러오라 길래 놀러 가고있었습니다
심야 차를 타고 가고있었죠
문자를 하면서 가고있엇는대
마산에 도착했습니다.
시계를보니 정확히 12시 22분이더군요.
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야 내 내렸는대 어짜까 ?"
"*#%&*(%&(로 가면 기차가 올거다 거기서 몰래 타삐라 ㅋㅋ"
"아 일단 알겟당"하고 전화를 닫고
그리로 갔습니다
10분정도 기다렸나요 ? 사람도 아무도 없고 기차도 오지 않기에
다시전화를 해서
"야 기차 안오는대 언제오는대ㅡㅡ?"
"야이 멍청아ㅡㅡ 니가타야할 기차가 지금 우리동네를 지나고잇다 ㅡㅡ"
"뜨헉....ㅡㅡ"
그렇습니다 그 기차는 12시 15분에 마산을 지나가는대 제가 좀 늦었던것입니다..
제가 물었죠 " 아 그럼 어짜지 ..ㅠㅠ 돈도 만원바꼐 없단말야 ㅜㅜ"
"아........할수없네....... 택째해라" 여기서 택째는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후
요금을 지불하지않고 도망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참 철없었죠...ㅜㅜ
과거에도 솔직하게 몇번 한적이있었기때문에 어떻게하는지는 알고있었으나
마산에서 함안이면 거의 3만원 3만5천원 요금이나옵니다 ...
이런 장거리에 도망을치면 택시기사아저씨가 아무리 착한아저씨래도 죽기살기로 뛰어올것같앗습니다... 하지만 마산에서 혼자 잘수가 없는노릇이였습니다...
할수없이 알겟다고 하고 택시를 잡았드랬죠
잘 관찰하다가 택시기사분중에 좀 나이가 있으시고 안전벨트를 잘매신 택시기사분들을 찾았죠
10분쯤 찾다가 한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나이가 있어보이시는 기사분을 찾았습니다.
택시를 잡은후 말했죠
"아저씨 함안역으로 가주세요."
"함안역? 그까지 갈려면 돈이 꽤 나올텐대..."
"얼마정도 나오는대요?"
"한 3만원 3만5천원 줘야할걸 ?"
"괜찬아요 친구가 함안역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까 가주세요"
그런대 갑자기.......
"장거리를 갈려면 선불로 요금을 받아야하는대...?"
낭패였습니다..... 친구가 함안역에서 돈을가지고 기다리고있다고했는대
의심하셧나봅니다 할수없이 택시에서 내렸죠..
그후로 택시를 잡을수가없었습니다
체념을하고 저는 운동화끈을 조여매고
아무택시나 잡았습니다.
한 30대 후반으로보이는 아저씨엿습니다.
너무 빡시지(무섭지)도 않고 너무 쉬우시지도 않은 기사분이셧죠.
제가 말했습니다 " 함안역 가주세요"
그러니까 또 말씀하시더군요 "함안역이면 요금이 많이나올텐대..?"
제가말했습니다
"아 거기에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셔서 괜찮아요 가주세요"
"흐음.. 그래"
그랬습니다 친구로썬 약했던것입니다 아버지라고 하니까 바로출발하시더군요
택시를 타서 긴장이 풀렸던것일까요?
조금씩 졸았습니다..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다왔다 함안역"
하시는겁니다 눈을떠보니 함안역이더군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면서 긴장이 되면서 심장박동수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두근두근하더군요 잡히면 죽음이니까요.... ;;
저는 일단 아버지를 찾는척하면서 폰을 꺼내서 전화를 하는척을햇습니다
저한텐 그때 옷을 넣어놓은 좀 커다란 짐가방이있었습니다.
들고 전화하는척하면서 내리니까
아뿔싸 아저씨도 내리는것입니다 ㅜㅜ
어떻게 이 위기를 탈출할까 하는생각에 제 머리를 엄청 굴렸습니다
어릴때부터 위기대처능력과 잔머리가 뛰어났던 저였지만 이런상환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통화를 하는척하면서 아저씨를 문득 보니 차에서 내려서 담배에서 불을 붙이고 계셧습니다
그순간 바로 미친듯이 정말 죽기살기로 골목으로 마구 뛰었습니다.
그순간 뒤에서 "야임마!!!!!!!! 돈주고 가야지 잡히면 죽는다!!!!!!!!!!!!!" 라는 소리가 들렸죠.
정말 손과 발이 떨림이 멈추질 않았죠 무서워서...
모르는 골목 골목 아무대나 막 들어가서 길가가 보이는곳에 숨어있었죠
땀이 비오듯 흘렀고 심장은 터질거같았습니다 온몸이 떨렸구요..
한 10분쯤 지났을까요?
어느정도 숨을 돌리고 길가를 쳐다보고있었죠
갑자기 택시한대가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죠
'아 방금 그택시기사 아저씨가 너무 화가나서 날 찾으러 저렇게 달리신걸꺼야'
전 밖으로 나와서 주위를 살피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걸었죠
한 5분쯤 걸었을거에요 앞에 트럭한대가 주차되있었어요 흰색 포터
갑자기 뒤에서 음산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저어어어어어어~~~ 뒤에서 택시한대가 엄청 천천히 오고있는겁니다
설마 그택시가 제가 도망친택시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는 이미 그택시는 간줄알았기때문에 슬쩍 쳐다보고는
'저택시는 손님을 찾고있나? 뭐저래 천천히 가지?'라고 생각하고 말았죠.
근대 갑자기 옆으로 오더니 제가 외운 번호판과 똑같은걸 달고있더군요... 뜨헉-ㅁ-
바로 저는 포터 옆으로 숨는다고 숨었는대...
저를 역시나 봤나봅니다 포터옆에 차를대더군요
전 미친듯이 반대편으로 뛰었죠
"저 도둑놈 잡아라!!!!!!!"라는소리와 함께요...
골목 골목 들어가니까 카센타가 있는겁니다
숨이 너무차서 더이상 못뛰겟더군요
카센타에 그 차 들어올리는 기계랑 뭐 엔진오일 같은게 막 있었습니다
맨 뒤편에 드럼통이 있엇는대 그옆에 가서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앞을 보고있었죠
숨소리도 안낼려고 최대한 조용히있었습니다
10초뒤 아저씨가 오시더니 한 20미터 거리가 있었습니다.
저를 보시면서 저게 드럼통인가 아니면 사람인가 긴가민가 하면서 쳐다보시더니
뛰어오던 방향 그대로 뛰어가시더라구요
안도의 한숨을 돌리면서 도망치려다 지금 도망치면 잡힐거같애서 좀있었습니다
한 20초뒤 아저씨가 다시 오시면서 또 긴가민가 하면서 쳐다보시면서 택시가 있던곳으로 가셧습니다.
저도 슬슬 딴대로 갈려고했습니다 갑자기 아저씨가 카센타 뒤편으로 가시는게 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저씨는 저를보시고 잡으실려고 뒤편으로 슬그머니 가셧던것입니다
미친듯이 골목쪽으로 뛰고 뛰고 뛰었습니다.
정말 이날은 평생뜀박질할거를 다하는거같았습니다.
역시 아저씨가 카센타로 오셔서 절 쫓아오시더군요
골목골목 아무대나 막 들어갔습니다
그런대 이게 뭡니까 이런 젠장 저도모르게 욕이나왔습니다
막다른 골목이더군요
여기서 죽는가.... 이생각바께 안들더군요
일단 쓰래기통 영화같은대보면 주인공들ㅇ ㅣ숨는 쓰래기통 옆에 숨어있습니다
속으로 기도했죠
'제발...제발...제발 아저씨 못찾아주세요 제발...'
운명의 장난이였을까요
아저씨는 정확하게 제가 있는골목을 찾으신겁니다
골목 부터 쓰래기통까지는
한 5m터도 안되었습니다
뚜벅...뚜벅...뚜벅... 발소리가 들렸죠
정말 한 10초동안 수만가지 생각을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무릎꿇고 빌까? 다음에 돈을준다고할까? 아니면 어쩌지 어쩌지....'
화가난아저씨한텐 아무것도 먹히지 않을거같앗습니다..
이윽고 한가지를 생각했죠
아저씨를 밀치고 도망가는거였습니다
들고있던 옷가방을 꽉 잡고
마음속으로 3을 세었습니다
하나.........둘...........셋!!
세고 벌떡 일어나서 아저씨에게
옷가방을 쌔게 휘둘렸죠
그러더니 아저씨가 손으로 막으면서
"으어억"하시면서 멈칫하시는겁니다
기회다 싶어서
바로 엄청난 속도로 도주했죠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마라톤 선수들이 마지막 구간에
거의 걷듯이 뛰던거를 티비로 보면서 생각한게 생각났습니다
'으휴... 뭐저렇게 느리게뛰노 결승점이 코앞인대 힘차게좀 뛰지..'
그 마라톤선수의 마음을 1000000000000배 이해 할수있었습니다
뛰고싶은대 힘이없습니다..... 미친듯이 거이 기어가듯이 뛰엇습니다
길도 아닌곳에 마구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이윽고 한 민가가 나오더군요
거기에 돼지 우리같은게 있었는대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쪼그리고 미친듯이 헐떡거렸습니다
한 30분쯤 쉬었을까요
시계를 보니 새벽 2시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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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한목소리로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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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지때문에 와가지고 개고생 다했는대 망할놈이 휴....
슬슬 일어나서 나갈려고 일어나는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못일어나겠더군요 ....
1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일어났습니다
배가 엄청고프더군요.... 온몸에 진기가 다 빠져 나간거같았습니다
천천히 걸었습니다 주위를 살피면서요 혹시나 아저씨가 뒤를 쫓아올거같은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진짜 지나가는 택시마다 다 그아저씨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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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큰교회가 보이길래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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