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과 12월23일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딸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저도 힘없는 엄마로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제 딸이 올해 3월 지방의 한 대학에 갓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2014년 3월 16일 밤 11시경부터 17일 새벽 5시경 6시간 동안 학교 정문앞에서 남학생 3명에게 납치되어 차안과 남학생들의 기숙사 원룸에서 감금되어 성추행 당하고 풀려난 사실이 있습니다 딸이 고소하였으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항고를 했으나 오늘 12월 23일 항고 기각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가해학생들은 같은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서로 입을 맞춰서 거짓말로 있지도 않은 대화까지 구체적으로 넣어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검찰결과 이 들의 거짓 진술이 일관되었다는 이유로 검찰청에서는 성폭력 가해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차 안이랑 기숙사 원룸에서 성추행을 당했기 때문에 증거가 없습니다 저희가 딱하나 믿고 있는 희망적인 증거로는 학교 교수가 가해자 남학생들에게 진술서를 받았고 학생들의 범죄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녹취록뿐입니다 교수가 남학생들에게 그래도 성폭력은 안된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수와 제가 통화한 부분의 내용 중에 가해자 교수들이랑 저희들이랑 모였죠교수들끼리 모이면 진상위원회죠xx한테도 진술서 받고 그쪽 애들한테도 진술서 받고 그래서 서로 깔리는 점도 있고그렇지만 어찌됐든 너희들은 잘못했다 어떠한 이유로든지 성폭력은 안된다그래서 걔네들한테 엄청 혼나고 겁도 주고 그랬어요 콩밥 먹고 싶냐 이런 말도 했어요 제가 xx 편에 서서 화도 엄청 냈구요. 내 방에 불러가지구 그쪽 교수님들 있는데서.. 남학생쪽에서는 고소가 불기소처분되자 오히려 제 딸을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폭력을 당했는데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가해자 학생측에서 오히려 제 딸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증거만 없으면 계속 성폭력을 해도 된다는 식의 판결입니다 피해입은 학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저희는 무고죄로 고소당했고 무고죄가 아님을 입증하면서 싸워야하고 고등검찰청에서 저희 항고 기각을 했기 때문에 재정신청에도 들어가야합니다 재정신청마저 기각되면 저희는 무고죄로 오히려 피해를 더 입게 되는 꼴입니다 그래서 너무 분합니다 남학생들이 기숙사원룸앞에 내렸을 때 cctv가 있는 걸 알고 있어서 제 딸에게 엎히라고 연출까지 했습니다 제 딸은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말을 들었습니다 도망가봐야 잡힐 것 뻔하고 그러면 더 큰 일을 당할 것 같아 말 잘들으면 풀려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서 한 행동을 검찰에서는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이해가 안간다고만 말합니다 그리고 cctv앞에서 순순히 업혔다는 이유로 납치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요 여자 혼자 남자 세 명에게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해서 무섭고 겁도 나구 위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도망칠수 없었던 것을 전혀 이해못합니다 남자 수사관이 여자의 심리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검사는 여자 검사로 지정하고 남자 수사관이 진술조서를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진술조서 받을 때도 변호사 선임을 물어본 딸에게 검사가 변호사라며 국선변호사 선임도 해주지 않고 3 번의 진술조사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법이 작년에 바뀌어서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고소인이어도 변호사 선임 가능한데 말입니다 제 딸은 학교 교수도 형사도 원인이 제 딸이라며 너도 잘못했다 이런 말을 해서 자기도 잘못했나싶어 엄마에게 알리면 혼날까봐 알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9월달이 되서야 대학교 안가겠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이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학생들이 딸에게 기숙사 원룸안에서 신고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신고하면 먼저 학교에 다 소문낼거라고 협박했으며 어차피 증거가 없기 때문에 신고해도 니가 진다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기숙사 원룸앞에서 엎혀들어갈 때 원룸앞에서 담배피고 있던 학생에게 가해남학생 중의 한 명이 본 거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같은 과 남학생이어서 알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남학생이 다니는 과에서 무섭게 소문난 학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피해를 당하고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되고 항고까지 기각되었습니다 제 2의 피해인 무고죄까지 뒤짚어 쓸 판입니다 제발 이 사건을 방송국에서라도 제대로 취재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학생 3명에게 성폭력 당한 사건이 억울하게 무고까지 당하게 될 입장에 처해있습니다 이대로 증거가 없는 저희 피해자는 사건 진행끝내고 가해자측에게 무고취하하라고 해서 서로 끝내야될 상황에 왔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31215 1,56718
남학생 3명에게 성폭력 당한 딸 엄마가 쓴 글
제 딸과 12월23일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딸이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저도 힘없는 엄마로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제 딸이 올해 3월
지방의 한 대학에 갓 입학하여 기숙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2014년 3월 16일 밤 11시경부터 17일 새벽 5시경
6시간 동안 학교 정문앞에서 남학생 3명에게 납치되어
차안과 남학생들의 기숙사 원룸에서 감금되어
성추행 당하고 풀려난 사실이 있습니다
딸이 고소하였으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을 받았습니다
항고를 했으나 오늘 12월 23일 항고 기각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가해학생들은 같은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서로 입을 맞춰서
거짓말로 있지도 않은 대화까지 구체적으로 넣어
진술서를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검찰결과 이 들의 거짓 진술이 일관되었다는 이유로 검찰청에서는
성폭력 가해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차 안이랑 기숙사 원룸에서 성추행을 당했기 때문에 증거가 없습니다
저희가 딱하나 믿고 있는 희망적인 증거로는
학교 교수가 가해자 남학생들에게 진술서를 받았고
학생들의 범죄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녹취록뿐입니다
교수가 남학생들에게 그래도 성폭력은 안된다고 말한 사실이 있습니다
교수와 제가 통화한 부분의 내용 중에
가해자 교수들이랑 저희들이랑 모였죠
교수들끼리 모이면 진상위원회죠
xx한테도 진술서 받고 그쪽 애들한테도 진술서 받고
그래서 서로 깔리는 점도 있고
그렇지만 어찌됐든 너희들은 잘못했다
어떠한 이유로든지 성폭력은 안된다
그래서 걔네들한테 엄청 혼나고 겁도 주고 그랬어요
콩밥 먹고 싶냐 이런 말도 했어요
제가 xx 편에 서서 화도 엄청 냈구요. 내 방에 불러가지구
그쪽 교수님들 있는데서..
남학생쪽에서는 고소가 불기소처분되자
오히려 제 딸을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폭력을 당했는데 증거가 없다는 것을 이용하여 가해자 학생측에서
오히려 제 딸을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증거만 없으면
계속 성폭력을 해도 된다는 식의 판결입니다
피해입은 학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저희는 무고죄로 고소당했고 무고죄가 아님을 입증하면서
싸워야하고 고등검찰청에서
저희 항고 기각을 했기 때문에 재정신청에도 들어가야합니다
재정신청마저 기각되면 저희는 무고죄로 오히려 피해를 더 입게 되는 꼴입니다
그래서 너무 분합니다
남학생들이 기숙사원룸앞에 내렸을 때
cctv가 있는 걸 알고 있어서 제 딸에게 엎히라고
연출까지 했습니다 제 딸은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말을 들었습니다
도망가봐야 잡힐 것 뻔하고
그러면 더 큰 일을 당할 것 같아 말 잘들으면
풀려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서 한 행동을
검찰에서는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이해가 안간다고만 말합니다
그리고 cctv앞에서 순순히 업혔다는 이유로 납치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요
여자 혼자 남자 세 명에게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해서 무섭고 겁도 나구 위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도망칠수 없었던 것을 전혀 이해못합니다
남자 수사관이 여자의 심리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검사는 여자 검사로 지정하고 남자 수사관이 진술조서를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진술조서 받을 때도
변호사 선임을 물어본 딸에게 검사가 변호사라며
국선변호사 선임도 해주지 않고 3 번의 진술조사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법이 작년에 바뀌어서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고소인이어도 변호사 선임 가능한데 말입니다
제 딸은 학교 교수도 형사도 원인이 제 딸이라며
너도 잘못했다 이런 말을 해서
자기도 잘못했나싶어 엄마에게 알리면 혼날까봐 알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9월달이 되서야 대학교 안가겠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이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학생들이 딸에게 기숙사 원룸안에서 신고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신고하면 먼저 학교에 다 소문낼거라고 협박했으며
어차피 증거가 없기 때문에 신고해도
니가 진다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기숙사 원룸앞에서 엎혀들어갈 때
원룸앞에서 담배피고 있던 학생에게 가해남학생 중의 한 명이
본 거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같은 과 남학생이어서 알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남학생이 다니는 과에서 무섭게 소문난 학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피해를 당하고도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되고 항고까지 기각되었습니다
제 2의 피해인 무고죄까지 뒤짚어 쓸 판입니다
제발 이 사건을 방송국에서라도
제대로 취재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학생 3명에게 성폭력 당한 사건이
억울하게 무고까지 당하게 될 입장에 처해있습니다
이대로 증거가 없는 저희 피해자는
사건 진행끝내고 가해자측에게
무고취하하라고 해서 서로 끝내야될 상황에 왔습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