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을 뭐하러 짓걸이냐 할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갑자기 혼자가 된 이 기분. 친구들에게 하소연하고 울어봐야 내 사람들이기에 위로와 같이 맘아파 해주지만 집가서 남는건 공허함뿐. 결국 내 문제를 나와 똑같은 수준에서 공감하고 아파해줄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진정한 외로움이 엄습해온다. 늘 나의 곁에서 나의 말과 투정 고민을 함께 하던 그 또는 그녀가 떠나감으로써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감정인 외로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불타고 있을 때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겠지. 이런 감정은 나만 느끼는 것이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런 감정 따윈 못느끼며 즐겁게 살아갈 것을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불타는 마음에 기름을 붓는다. 사람은 본래 이기적임으로써 자기자신이 아프면서남 잘 되는 것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모 드라마 대사중에 이런 말이 있다. "그녀의 행복도 내 곁에서 이루어져야 해" 이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내가 행복하고 여유가 있어야 남의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인간은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듯 미련 갖고 힘들어 하는 것이 타죽을것 같은 갈증에 바닷물 마시는 행위임을 알면서도 그 바닷물을 마시듯, 여기서 미련을 두고 남의 글을 읽으며 감정이입 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이렇게 남에 글을 읽고 재회 글을 보며 혹여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그 잠깐의 희망에 맛에 습관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들어오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이 카테고리에서 ' 얼마만에 재회 했다' '얼마만에 연락왔다'라는 글들이 베스트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회는 소수이다. 일상에서 잘 안일어나는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듯 재회도 그런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희망이 자신만의 희망이었음을 깨닫고 다시한번 현실에 부딪치며 절망한다. 날 완전히 잊은걸까? 하는 두려움을 동반하며 매일 그사람의 상메와 sns를 뒤져보고 이별을 실감한다. 다시는 사랑 못할 것 같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러나 시간이 가고 무뎌지고 괜찮은 사람이 다가올 때 우리는 또 힘든 시간 까맣게 잊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이 글은 지극히 이별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글이며 대부분일뿐 모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과연 저 사람을 사랑하니까 미련없이 일명 '쿨'하게 상대방을 보내 주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을 빌어 줄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결국은 내 옆에 두고 싶은 욕망과 미련이다. 그것이 인간이고 사람이다. 다만 한가지 위로가 되는 건. 나 말고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사랑에 실패하고 누구나 하나쯤 아린 기억 하나 가슴에 묻고 산다는. 그리고 누군가는 이겨내는 과정이고 누군가는 이겨내서 행복한 사람들도 있다는.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 이게 사람마음이 아닐까 싶다. 112
실연이 정말 아린 이유는.
당연한 말을 뭐하러 짓걸이냐 할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갑자기 혼자가 된 이 기분.
친구들에게 하소연하고 울어봐야
내 사람들이기에 위로와 같이 맘아파 해주지만
집가서 남는건 공허함뿐.
결국 내 문제를 나와 똑같은 수준에서 공감하고 아파해줄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진정한 외로움이 엄습해온다.
늘 나의 곁에서 나의 말과 투정 고민을 함께 하던 그 또는 그녀가 떠나감으로써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감정인 외로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불타고 있을 때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겠지. 이런 감정은 나만 느끼는 것이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런 감정 따윈 못느끼며 즐겁게 살아갈 것을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불타는 마음에 기름을 붓는다.
사람은 본래 이기적임으로써
자기자신이 아프면서남 잘 되는 것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모 드라마 대사중에 이런 말이 있다. "그녀의 행복도 내 곁에서 이루어져야 해" 이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내가 행복하고 여유가 있어야 남의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인간은 그런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듯 미련 갖고 힘들어 하는 것이 타죽을것 같은 갈증에 바닷물 마시는 행위임을 알면서도 그 바닷물을 마시듯, 여기서 미련을 두고 남의 글을 읽으며 감정이입 하고 슬퍼하는 것이다.
이렇게 남에 글을 읽고 재회 글을 보며 혹여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그 잠깐의 희망에 맛에 습관적으로 이 카테고리를 들어오게 된다.
그런 이유로 이 카테고리에서 ' 얼마만에 재회 했다' '얼마만에 연락왔다'라는 글들이 베스트를 차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재회는 소수이다. 일상에서 잘 안일어나는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듯 재회도 그런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희망이 자신만의 희망이었음을 깨닫고 다시한번 현실에 부딪치며 절망한다. 날 완전히 잊은걸까? 하는 두려움을 동반하며 매일 그사람의 상메와 sns를 뒤져보고 이별을 실감한다.
다시는 사랑 못할 것 같다..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러나 시간이 가고 무뎌지고 괜찮은 사람이 다가올 때 우리는 또 힘든 시간 까맣게 잊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이 글은 지극히 이별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글이며 대부분일뿐 모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
과연 저 사람을 사랑하니까 미련없이 일명 '쿨'하게 상대방을 보내 주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을 빌어 줄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결국은 내 옆에 두고 싶은 욕망과 미련이다.
그것이 인간이고 사람이다.
다만 한가지 위로가 되는 건. 나 말고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사랑에 실패하고 누구나 하나쯤 아린 기억 하나 가슴에 묻고 산다는. 그리고 누군가는 이겨내는 과정이고 누군가는 이겨내서 행복한 사람들도 있다는.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
이게 사람마음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