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친 졸라쪽팔려 아 진짜 와..(+)

뿡뿡이2014.12.30
조회242,868
와..진짜 아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얘기일수도 있으니깐..미리 죄송죄송ㅜㅜㅜ





내가 밤늦게까지 과외를하거든ㅜ

평소같이 쌤이랑 막 공부 하고있는데

(참고로 쌤은 남자..ㅇㅇ)

배에서 신호가 오는거임ㅜㅜㅜㅜㅠㅠ

쌤 말은 개미 떵꾸녕만큼도 안들어오고 막 식은땀도 나고ㅜ

나혼자서 막 속으로

'후..진정하자 진정하자 글쓴아..평소처럼 평소처럼...'

이딴 주문을 막 걸었엌ㅋㅋㅋㅌㅋㅋㅋㅌ

내가 막 식은땀 흘리니깐 쌤이 내가 아픈줄 알았나봐

평소에 고ㅑㄴ찮던 애가 식은땀 흘리

면서 표정이 안좋아져섴 그래서 쌤이

"글쓴이 어디 아프니?"

막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시는거야ㅜㅜ 맘속으로는

"네 쌤 지금 급똥이 찾아와서 빨리 화장실로 텨가야 겠음다"

라고ㅠ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그럴수가 없었어ㅜㅜㅜㅠ

진짜 내 대장이 미친듯이 꾸륵꾸륵 거리는겨ㅜㅜ

와 시1발 진짜 아대로가다간 쌤한테 똥쟁이로 찍히겠다

라고 생각해서 표정을 최대한 가다듬고

"저..선생님 저 화장실좀 다녀오면 안될까요?"

일케 물어봤음. 선생님은 당연히 된다고 하심.

난 급떵인게 티가 안나게 조심스럽고 빠르게 의자에서

일어섰음. 근대 그때부터가 문제임. 난 몇분동안 우리 급똥

이를 대장에서 못나가게 감금하고 있었음. 그래서 의자에서

일어서는 순간 긴장이 풀려버리면서 대장에 함께 감금당하고

있던 방귀가 나와버림. 그때 그 몇초의 기분은 마치 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전쟁터에서 내 나라 국기를

흔드는 기분이였음. 후에 창피함은 내 몫이겠지만..ㅋㅋㅋㅋ

진짜 근대 소리가... 그냥 귀여운 '뽕' 이게 아니라

'뿌와어오로로로ㅗ롤오어어어ㅗ오로어ㅗㅗ옹'

저 로롤로로로로로 무슨 소린지 알겠음..?

그냥방귀가 아니라 똥방귀 시발 ㅡㅜㅜㅜㅠㅠㅠㅜㅜ

나 평소 이미지가 좀 조용하고 청순(?) 그런 이미지였거든
난 아무렇지도않게 표정하나

안바뀌고 빠르게 방을 나갈려고

할 예정이였는데 선생님이 놀랐는지

표정이 ⊙0⊙ 이거인거임..

더 병신같은건 내가

"그래요 저 뿡뿡이에요"

하고 방 나감.

미친 내가 왜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이...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제 뿡뿡임......

난 그냥 선생님이 너무 놀라셔서.. 어색함을 깨기위해..하..

난 유유히 방귀와 뿡뿡이멘트만 남기고 사라짐...ㄸㄹㄹ....★

화장실에서 있느라 시간이 다 되서 선생님이 숙제만써주시고 그냥 가셨음ㅜㅜ

이번주 금욜에 오실텐데 나 우짜냨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답답해서 올려ㅜㅜㅜ답답해서ㅜ















+)오ㅡㅏ너ㅏ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답답해서 올린건데 오ㅑ이렇게 인기가 많아옄ㅋㅋㅋ

혹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 조회수 ㄷㄷ...

댓글을보니 수많은 'ㅋ'들..ㅋㅋㅋㅋㅋㅋ

전 나름 진지했는데...ㅜㅜㅜㅜ

바지에 다행하게도 똥은 안지렸어요 오예^0^(?)

후기는...원하시면 써드릴께여ㅠㅠㅜㅜ

아 그리고 웃지좀 마시고 조언좀 해주셔요ㅜㅜㅜ

댓글보다가 내이야긴데

나까지 웃겨서 뿜었자나옄ㅋㅋㅋㅋㅜㅜ

금욜날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