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우리에게

yj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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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한해였어

처음만난 3월부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었고
사귀지는않았지만
주변눈총은근히받으며
사랑을 나누었어

그렇게 나좋다고한 너인데
물론 나도 니가너무좋았지

무슨이유인지모르겠지만
갑자기 친구이상은 아니라고 했던 너
그 말하면서 눈물은 왜흘리는지..
정작 힘든건 나였는데

사람이 그렇게 갑자기 식을수있나 ?..
가끔은 괜히 우리가나눴던추억들 모두
진심이었나 의심이들었었어

우린 이제 20살이된다
이제 아는척도 하지않는 너와나지만
나는 널 영원히 가슴속에 묻어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