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고싶어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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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다
힘든거 티 안내려 입술을 깨물며 애써 참던 니가
아무리 울고싶어도 아무렇지 않게 웃던 니가
사랑을 받지 못했어도 사랑스럽던 니가
아파도 아프다고 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니가...
이제는 니 아픔 내가 다 떠안아도 되겠니?
내가 너 대신 바보가 될게
그래도 난 행복할거같아 니가 옆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