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쌩얼보여주기가 무서워요

m2014.12.31
조회5,385
안녕하세요 20대초반 흔한 여자예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바랍니다ㅠㅠ

본론으로가서 제목그대로 남자친구한테 쌩얼보여주기가 무서워요.. 쌩얼 안보여주면대지 라고 연애초반엔 그랫지만 지금 1년조금넘었는데 지금까지 단한번도 화장지운얼굴이나 화장이조금이라도 흐트러진모습을 보여준적이없어요


남자친군 항산 저한테 예쁘다.너보다이쁜사람본적없다.이런망을 저한테 하루에 몇십번을해줘요. 그렇다고제가정말이쁘면 이런고민조차없을텐데 솔직히 화장빨이라..진짜 미치겟어요..

내쌩얼을봤을때 남자친구가 실망하는거 상상조차하기싫고 지금절이렇게이뻐해주니 더더욱 보여주질못하겟어요..
나도 남자친구앞에서 편하게잠도자고싶고 그런데 혹시라도화장지워질까 잠와도 참아요

화장을뭐얼마나진하게하길래그러냐 하실수있는데 쌍커풀없는눈이라 아이라인살짝칠하고눈뜨면 티아예안나는거 무쌍인분들은 아실거에요ㅠ네 그래서 전 떡칠을합니다..

눈떠도 아이라인이보이게끔. 그래서 엄청두꺼워요;; 눈도제대러못깜습니다 눈감으면 훤히 다보이니까ㅠㅠ

눈화장만 거의 30~40분을하고..피부화장은 건성이라 너무떡칠하면 너무 푸석푸석해져서 피부화장은 진하게못하지만 눈화장을 많이 진하게하는편이예요..

요즘 쌍커풀수술은 수술도아니라고 친구가 권유하던데 생각안해본건아니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지금내모습을알고잇는데 수술하면 수술한애가 대는거라 그건 별로 내키지가않더라구요..

ㅠㅠ정말 고민이예요..무슨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