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써내려가볼게 마지막이니까..말이 어수선하고 두서없더라도 읽어보고 가.. 난 네가 첫사랑으로 남을 거 같아물론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했던 적은 있었지만,결국 다 잊히고 지워지고 사라지더라 언제 좋아했었냐는 듯이..그게 너였어.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내 첫사랑으로 남겠구나..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잊게 해준 그 사람이 바로 너였어..너와 함께 했던 그 짧은 날들..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어떤 수식어를 써도 모자랄 만큼 너무 좋았으니까..네 눈을 보면서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이 정말 너무 행복했으니까..아직도 생생해 너와 눈을 마주 보고 네 손을 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웃고 떠들고 아무것도 안 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좋았던..네가 웃으면 내가 웃었고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네 눈만 봐도.. 정말 몸이 굳는 듯 너무 좋았어,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었으니까.. 너와 있는 그 순간순간이..정말 꿈만 같았어.. 깨고 싶지 않은 꿈.. 넌 아니었겠지.. 그랬겠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네가 말했듯 넌 정말 나쁜 애였으니까그래도 네가 밉거나 싫지가 않아. 왜냐면 난 너와 한 모든 게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었고두 번 다시는 느끼지 못할 추억이 돼버렸으니까..이제야 좀 알겠어..네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니 사랑하는지..싫다고 싫다고 해도 결국 넌 그 사람에게 갈 수밖에 없다는 거.. 알 거 같아^^..내가 지금 그러니까, 내가 널 싫다고 싫다고 말해도 마음은 좋다고 좋다고 소리칠 테니까..미안해.. 조금만 내가 지금만큼 성숙했다면 바보처럼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널 잡고 늘어지고 네가 싫어하는 일까지 하면서 너 보러 가지 않았을 텐데..미성숙했어 모든 게,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앞에 웃으면서 있다는 게..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고,너 또한 내가 좋다고 했으니까. 정말 세상이 예뻐 보였어.. 지나가는 모든 게 다 예뻐 보였어..정말 그때 난 너한테 미쳤었던 거 같다.너만 생각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면서나를 가꾸고 싶었고 너 좋아하는 거 전부다 해주고 싶었어.. 너만 생각하면 진짜 뭐든 다 할 자신이 있었어....정말 밥을 안 먹어도 힘이 나더라, 너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고예쁜 모습으로 널 만나고 싶어서 화장도 하고 평소에 불편해서 안 입던 치마까지 입었으니까..하루 종일 네 생각에 널 기다리는 시간 마져도 너무 행복하고 좋았으니까.그랬던 나였는데.. 너랑 이별 아닌 이별을 한 그날부터 나 무너지더라..세상이 어둡고 깜깜하고 정말 눈물만 나더라.. 미치겠더라.. 모든 게 다 싫고 무기력해지고..진짜 오랫동안 끙끙 앓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널 기다렸는데..후회는 없어...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 내가 아팠던 거니까 이젠 그 아픔까지 시간에 무뎌졌으니까..나 지금 열심히 아자아자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 알려준 사람이 너라서좋다. 고맙고 또 고맙다.그냥 이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내 첫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날이 지나면 벌써 나이가 20대 중반이 넘어가고,사랑에 목매고 매달리는 철없는 나이도 지났고, 추억은 추억일 때가 아름답다는 것도 알았고,그래서 너에게 했던 내 행동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정말 후회는 없어.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 이젠 널 생각하는 날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줄어들 거야.깨끗하게 널 잊는 날은 오지 않겠지만,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지는 않겠지^^잘 지내고 있지? 잘 지내고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랑 정말 잘 되길 바랄게.. 행복하고^^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 좋은 날 많이 있고 네가 이루자 하는 일다 잘 풀리고 잘 되기를 바랄게^^best wishes for the new year! 42
12월 31일 너에게 쓰는 마지막 글.
그냥 한번 써내려가볼게 마지막이니까..
말이 어수선하고 두서없더라도 읽어보고 가..
난 네가 첫사랑으로 남을 거 같아
물론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했던 적은 있었지만,
결국 다 잊히고 지워지고 사라지더라 언제 좋아했었냐는 듯이..
그게 너였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내 첫사랑으로 남겠구나..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잊게 해준 그 사람이 바로 너였어..
너와 함께 했던 그 짧은 날들..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 내려앉아..
어떤 수식어를 써도 모자랄 만큼 너무 좋았으니까..
네 눈을 보면서 너와 함께 했던 그 순간이 정말 너무 행복했으니까..
아직도 생생해 너와 눈을 마주 보고 네 손을 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아무것도 안 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좋았던..
네가 웃으면 내가 웃었고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네 눈만 봐도.. 정말 몸이 굳는 듯
너무 좋았어,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었으니까.. 너와 있는 그 순간순간이..
정말 꿈만 같았어.. 깨고 싶지 않은 꿈..
넌 아니었겠지.. 그랬겠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네가 말했듯 넌 정말 나쁜 애였으니까
그래도 네가 밉거나 싫지가 않아. 왜냐면 난 너와 한 모든 게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이었고
두 번 다시는 느끼지 못할 추억이 돼버렸으니까..
이제야 좀 알겠어..
네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니 사랑하는지..
싫다고 싫다고 해도 결국 넌 그 사람에게 갈 수밖에 없다는 거.. 알 거 같아^^..
내가 지금 그러니까, 내가 널 싫다고 싫다고 말해도 마음은 좋다고 좋다고 소리칠 테니까..
미안해.. 조금만 내가 지금만큼 성숙했다면 바보처럼 널 보내지 않았을 텐데...
널 잡고 늘어지고 네가 싫어하는 일까지 하면서 너 보러 가지 않았을 텐데..
미성숙했어 모든 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앞에 웃으면서 있다는 게..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고,
너 또한 내가 좋다고 했으니까. 정말 세상이 예뻐 보였어.. 지나가는 모든 게 다 예뻐 보였어..
정말 그때 난 너한테 미쳤었던 거 같다.
너만 생각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나를 가꾸고 싶었고 너 좋아하는 거 전부다 해주고 싶었어..
너만 생각하면 진짜 뭐든 다 할 자신이 있었어..
..정말 밥을 안 먹어도 힘이 나더라, 너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고
예쁜 모습으로 널 만나고 싶어서 화장도 하고 평소에 불편해서 안 입던 치마까지 입었으니까..
하루 종일 네 생각에 널 기다리는 시간 마져도 너무 행복하고 좋았으니까.
그랬던 나였는데.. 너랑 이별 아닌 이별을 한 그날부터 나 무너지더라..
세상이 어둡고 깜깜하고 정말 눈물만 나더라.. 미치겠더라.. 모든 게 다 싫고 무기력해지고..
진짜 오랫동안 끙끙 앓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널 기다렸는데..
후회는 없어... 내가 널 사랑했던 만큼 내가 아팠던 거니까 이젠 그 아픔까지 시간에 무뎌졌으니까..
나 지금 열심히 아자아자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 알려준 사람이 너라서
좋다. 고맙고 또 고맙다.
그냥 이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 첫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날이 지나면 벌써 나이가 20대 중반이 넘어가고,
사랑에 목매고 매달리는 철없는 나이도 지났고, 추억은 추억일 때가 아름답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너에게 했던 내 행동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정말 후회는 없어.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 이젠 널 생각하는 날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줄어들 거야.
깨끗하게 널 잊는 날은 오지 않겠지만,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지는 않겠지^^
잘 지내고 있지? 잘 지내고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랑 정말 잘 되길 바랄게.. 행복하고^^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2015년 좋은 날 많이 있고 네가 이루자 하는 일
다 잘 풀리고 잘 되기를 바랄게^^
best wishes for the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