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이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뿡뿡뿡빵2014.12.31
조회2,450
남자지만 친구아디빌려서 씁니다.

전 고등학생이구요. 야자마치고 따로 공부를 더하고 귀가하기때문에 귀가시간이 12시 조금 넘습니다. 전 아파트에 살고 이웃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저랑 귀가타임이 곂치는 여자애가있는데요. 교복은 다르지만 저랑 비슷한나이인것같습니다.

제가여기글을쓰는 이유는.. 조금 억울한것때문인데요

밤 늦게 귀가하기 때문에 요즘 밤길무서운거 저도 압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애가 저만보면 계속 눈으로 의식하고 빠른걸음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넘게 계속 그러네요. 그런데 저도 교복을 입고 있고 책가방을 매고 누가봐도 그냥 고등학생인데 계속 그러니 기분이 좀 나쁩니다. 물론 제가 키가 좀 큰편이지만( 184cm ) 생긴게 험악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선한상이라는 말 많이 듣는 편입니다. 어느날엔 그게 기분이 안좋아서 앞질러갈라고 빠른걸음으로 걸었더니 절 의식하고 뛰어가더라구요.

가장억울한게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걔가 먼저 타고 제가 한 1초정도 뒤에 들어오는데, 그거 아시죠? 문 닫을려고 용쓰는거.. 어이가없더라구요...

진짜마음같아선 걔 부모님 만나서 억울함을 토로하고싶습니다..

이상황에서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모바일이라 끊어쓰기 잘 안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