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여전히 상무님(메인쿤, 9세, 고자 ㅠ_ㅠ)을 열심히 보필중인 집사 1인 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상무님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가요~~~~ 상무님은 여전히 사무실의 마스코트로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배 껍데기를 목에 씌워봤는데 머리가 커서 안보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상무님 옷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겨울이라 따듯한 소재로~ 메인쿤은 원래 추위에 강한 종인데 왜케 추위를 많이 타시는지 -_- 또 요즘은 얼마전 집사가 길에서 주워온 바구니와 사랑에 빠져 계시답니다 ㅋ 바구니 속에 안감까지 깔아 드렸더니...아주 거기서 태어난 것 마냥 들러붙어 있어요. 잠이 덜 깨서 "난 누구...여긴 어디..." 상태 ㅎㅎㅎㅎㅎ 사무실 어느 구석이든 이 바구니만 가져다 놓으면 어느새 와서 저렇게 통조림 속 참치처럼 돌돌 말고 계신다니까요 ㅋ "상무님, 꼬리가 나왔어요." "냅둬, 걔는 자유 의지가 있어." 이렇게 나날이 훌륭한 (?) 바구니 고양이가 되어가시는 상무님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바구니를 시즌에 맞게 꾸며드렸어요 ㅎㅎ 유모집사님은 바구니를 산타의 썰매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셨지만, 역부족 ㅠㅠㅠㅠㅠㅠㅠ 제 능력으론 이게 한계... 그나마 상무님이 낮설어하지 않고 좋아하시는 듯 해서 다행이었어요!! 저 예쁜 꼬까옷은 신입사원께서 선물하신 옷이랍니다 +_+ 역시 공산품이 나아 ㅠㅠㅠㅠㅠ 만든거보다 훨씬 이뿨~~~ 모자도 씌워 봤습니다, 싫어하시네요. 하아....진짜.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씌우냐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아니?? 상무님, 발바닥 털이 언제 이렇게 자랐죠? 잘라야겠네요!! (발바닥 털이 길어지면 뛰어다닐때 관절에 부담이 더 가서 상무님처럼 나이든 고양이들은 꼭 관리해 주어야 해요~) 발바닥 털 잘리고 삐져서 은둔함 ㅋㅋㅋㅋㅋ 아직도 삐져서 눈에 쌍심지 켜고 물 마심 ㅎㅎㅎㅎㅎㅎㅎ 자기 물그릇 좋은거 놔두고 굳이 꼭 화분에 고인 물이나 저렇게 따로 둔 물 찾아다니며 먹는 상무님의 독특한 취향;;;;; 표정도 별로 없고 시크한 우리 상무님, 내년이면 만 10살이 되는 할배고양이님 ㅠㅠ 내년에도 올해 만큼만 건강하게 지내주쎄요~ 여러분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기를 빌께요~~~!! 2462
사무실 고양이님 8 (메인쿤)
으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랫만이예요~
여전히 상무님(메인쿤, 9세, 고자 ㅠ_ㅠ)을
열심히 보필중인 집사 1인 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상무님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가요~~~~
상무님은 여전히 사무실의 마스코트로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배 껍데기를 목에 씌워봤는데 머리가 커서 안보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상무님 옷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겨울이라 따듯한 소재로~
메인쿤은 원래 추위에 강한 종인데 왜케 추위를 많이 타시는지 -_-
또 요즘은 얼마전 집사가 길에서 주워온 바구니와 사랑에 빠져 계시답니다 ㅋ
바구니 속에 안감까지 깔아 드렸더니...아주 거기서 태어난 것 마냥 들러붙어 있어요.
잠이 덜 깨서 "난 누구...여긴 어디..." 상태 ㅎㅎㅎㅎㅎ
사무실 어느 구석이든 이 바구니만 가져다 놓으면 어느새 와서
저렇게 통조림 속 참치처럼 돌돌 말고 계신다니까요 ㅋ
"상무님, 꼬리가 나왔어요."
"냅둬, 걔는 자유 의지가 있어."
이렇게 나날이 훌륭한 (?) 바구니 고양이가 되어가시는 상무님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바구니를 시즌에 맞게 꾸며드렸어요 ㅎㅎ
유모집사님은 바구니를 산타의 썰매처럼 만들어 달라고 하셨지만,
역부족 ㅠㅠㅠㅠㅠㅠㅠ 제 능력으론 이게 한계...
그나마 상무님이 낮설어하지 않고 좋아하시는 듯 해서 다행이었어요!!
저 예쁜 꼬까옷은 신입사원께서 선물하신 옷이랍니다 +_+
역시 공산품이 나아 ㅠㅠㅠㅠㅠ 만든거보다 훨씬 이뿨~~~
모자도 씌워 봤습니다, 싫어하시네요.
하아....진짜.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씌우냐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아니?? 상무님, 발바닥 털이 언제 이렇게 자랐죠? 잘라야겠네요!!
(발바닥 털이 길어지면 뛰어다닐때 관절에 부담이 더 가서
상무님처럼 나이든 고양이들은 꼭 관리해 주어야 해요~)
발바닥 털 잘리고 삐져서 은둔함 ㅋㅋㅋㅋㅋ
아직도 삐져서 눈에 쌍심지 켜고 물 마심 ㅎㅎㅎㅎㅎㅎㅎ
자기 물그릇 좋은거 놔두고 굳이 꼭 화분에 고인 물이나
저렇게 따로 둔 물 찾아다니며 먹는 상무님의 독특한 취향;;;;;
표정도 별로 없고 시크한 우리 상무님,
내년이면 만 10살이 되는 할배고양이님 ㅠㅠ
내년에도 올해 만큼만 건강하게 지내주쎄요~
여러분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기를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