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느낄때

2014.12.31
조회76
님들이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느낄때가 언제이세요?


저는 오늘 엄마가 새해이고 하니 케이크를 사주신다고 하셔서 케이크 종류를 고르는데 오빠는 생크림을 저는 아이스크림케잌이나 초콜릿 뭐 이런거를 산다고해서 의견이 갈라졌는데 엄마가 예전부터 계속 오빠가 생크림 케이크거리니까 그거 사주고 다음에는 제가 원하는거 사주신다고하셔서 결국 생크림 케이크를 사고 저는 계속 투덜투덜 거렸거든요..ㅜㅜ그래서 엄마가 이것저것 사주신다고하시면서 제 기분풀어줄려고 6500원짜리 무슨 자몽있고밑에는 요거트같은거 있는거 결국 사주셨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ㅜㅜㅜㅜ하..진짜....왜 그렇게 똥고집을 부렸는지.....



제 이야기가 너무길어졌죠..?
마음에 계속 걸려서..
아무튼!!!!여러분이 가장 죄송스럽게 느낀건 언제 인가요??같이 얘기 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