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고민들어주세요 ㅠㅠ

예뿌니2015.01.01
조회174
제가 꿈이 배우여서 저번달부터 연기학원 다니고있는데 저희 연기반에 저번주에 어떤 남자애 한명이 새로왔어요 근데 진짜 그런거있잖아요 첫눈에반하는거 딱 그거였어요그냥. 제가그냥자꾸쳐다보게되는거에요 눈이안떼지고 아그냥 뭐라표현해야될지모르겠는데 너무좋았어요. 잘생겨서좋은게아니고 그냥 너무제이상형이고 제가키크고 강아지처럼생긴남자좋아하거든요 눈작고 강아지상ㅠㅠㅠ딱제이상형이였어요 목소리도너무좋은거에요 완전중저음.. 학원끝나고 집가서 그 저희 연기학원 반톡이있는데 거기에 걔가 들어온거에요 이름도완전굿ㅎㅎ..공개할순없지만 좋앗어요 제가 톡을 걸고싶은데 딱히 말할게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어제밤에 새해복많이받으라고 보냈어요 한시간동안 애타게기다리다가 답장이왔는데 누구지? 라는거에요ㅠㅠㅠ제가 기억도안낫나봐요.. 그래서 연기학원같이다니는애라고하고 얘기가 좀 길어져서 잡담하고 뭐해너뭐닮았다 이런얘기하면서ㅋㅋㅋ좀얘기가길어졌는데 밤에 답장이안오길래 자는구나안녕.. 이라고보내고 아쉬운마음으로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톡켰는데 '잘자라' 라고와있는거에요ㅠㅠㅠ아진짜꿈인줄알았는데 아너무너무좋았어요 그리고 계속 톡하다가 걔 프로필들어가봤는데 상태메시지가 '하경이' 인거에요.. ㅇ여자이름이잖아여.. 진짜충격먹었는데 대놓고 여친있어? 이러면 그냥 자기좋아하는거알거아니에여.. 그래서 커플이구나부럽다 라는식으로말을했는데 엉ㅋㅋ 이러늡대ㅠㅠㅠ아진짜 지금까지 내가 뭐한건가 싶고.. 아그냥갑자기너무속이상했어요 어떡해야되는건지 너무복잡해요ㅠㅠ지금도계속걔생각밖에안나는데.. 다가가면 멀어지려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