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가바뀌면서 24살이 된 학생입니다. 같은학교 CC로 만나 3년 넘게 연애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방학을 하면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꽤 오랜 시간을 일하는 동안 핸드폰을 단 한번도 못봐요. 연락이 안되는게좀 신경쓰이긴 했는데 그래도 일하는거니깐 그러려니했어요. 일이 끝나고 첫날인데 잘 했느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고갔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 얘기가 나오자마자 여자의 촉인지 매우거슬리더라구요... 저희보다 한살 많은 25살 여자인데 새벽 3시에 알바가 끝나는데 그시간에 닭발을 먹으러 가자고 하질않나 제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서로의 연애에 대해 얘기하면서 절 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네 여친이 너무 어려서 그래" 라는식으로 말을한다거나 제 남자친구외모도 함부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거슬린건 남자친구핸드폰을 한번 몰래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카톡한게 있어서 잠깐 봤는데 저 분이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여자와 카톡을 하는건 남자친구와 3년 연애하면서 처음이라 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같이 일하다보면 연락정도는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남자친구가 평소에 질투하는걸 싫어하기에 왠만한건 꾹꾹참고 이해하려고 넘어가주는데 이상하게도 저 알바생은.. 너무 거슬려서 몇일째 속앓이 중입니다 (심지어 어젯밤에 꿈에도나왔네요..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저 누나는 남자친구가 지방에 내려가있다고 하더라구요 연하에 관심도없으며 자기한테 너무 막대해서 심지어 섹드립도 친다는데... 몇년동안 알고 지낸 친구도 아니고 정신 제대로박힌 25살 여자가 이제 안지 3일된 남자한테 칠 드립은 아니지 않나요???? 저와 연락이 안될때 저누나랑 연락하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요ㅜㅜ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 말해야 남자친구가 제 마음을 잘 받아들이고 저 알바생누나랑 거리를 둘지 고민인데 생각 할때마다 자꾸만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ㅜㅜ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제가 몰래 핸드폰 본걸 고백하고 미안하지만 너무 신경쓰인다고 거리좀 지켜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모르는척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는 걸까요ㅜㅜ 2
남자친구의 거슬리는 알바녀..(라쓰고 년이라 읽고싶네요)
안녕하세요
해가바뀌면서 24살이 된 학생입니다.
같은학교 CC로 만나 3년 넘게 연애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방학을 하면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꽤 오랜 시간을 일하는 동안 핸드폰을 단 한번도 못봐요.
연락이 안되는게좀 신경쓰이긴 했는데 그래도 일하는거니깐 그러려니했어요.
일이 끝나고 첫날인데 잘 했느냐 이런식으로 얘기가 오고갔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 얘기가 나오자마자
여자의 촉인지 매우거슬리더라구요...
저희보다 한살 많은 25살 여자인데
새벽 3시에 알바가 끝나는데 그시간에 닭발을 먹으러 가자고 하질않나
제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면서 서로의 연애에 대해 얘기하면서
절 보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남자친구에게 "네 여친이 너무 어려서 그래" 라는식으로 말을한다거나
제 남자친구외모도 함부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거슬린건
남자친구핸드폰을 한번 몰래 봤는데,
모르는 사람이랑 카톡한게 있어서 잠깐 봤는데 저 분이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여자와 카톡을 하는건
남자친구와 3년 연애하면서 처음이라 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같이 일하다보면 연락정도는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남자친구가 평소에 질투하는걸 싫어하기에 왠만한건 꾹꾹참고 이해하려고 넘어가주는데
이상하게도 저 알바생은.. 너무 거슬려서 몇일째 속앓이 중입니다
(심지어 어젯밤에 꿈에도나왔네요..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저 누나는 남자친구가 지방에 내려가있다고 하더라구요
연하에 관심도없으며 자기한테 너무 막대해서
심지어 섹드립도 친다는데... 몇년동안 알고 지낸 친구도 아니고
정신 제대로박힌 25살 여자가
이제 안지 3일된 남자한테 칠 드립은 아니지 않나요????
저와 연락이 안될때 저누나랑 연락하고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요ㅜㅜ
하루에도 몇번씩 어떻게 말해야 남자친구가 제 마음을 잘 받아들이고
저 알바생누나랑 거리를 둘지 고민인데
생각 할때마다 자꾸만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ㅜㅜ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제가 몰래 핸드폰 본걸 고백하고
미안하지만 너무 신경쓰인다고 거리좀 지켜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모르는척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맞는 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