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모르는 친구

홍헤롱2015.01.01
조회48,499

안녕하세요 중1인 여학생입니다. 요번에 좀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제목 그대로 위안부를 전혀~ 모르는 친구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제 친구가 위안부 팔찌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그들의 희망을 당신과 꽃피움)"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이 팔찌의 수입금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는 팔찌 입니다.

친구가 이것을 같이 사자고 해서 저2개 친구3개 이렇게 팔찌를 착용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팔찌를 본 친구들이 예쁘다고 팔찌에 대해서 묻자 저는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도울 수 있는 팔찌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위안부가 뭐냐고 묻더라고요. 한 4~5명 정도가요. 저는 일제강점기때 일본군들의 강제로 성노예가 되어 힘든일을 겪으신 분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근데 한 여자애가 일제강점기가 뭐냐고 하더군요... 전 그말을 듣고 정말 충격을 먹었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나라의 힘들었던 시기인 일제강점기와 독도문제와 더불어 일본과의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위안부를 모른다는 것이 정말 충격이고 그게 제 친구들이 라는게 슬펐습니다. 그리고 위안부에 대해 검색 중 이 만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학생으로써 정말 잊지말아야하고 기억하고 슬퍼해야하며 정당한 사과를 받아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에 혹시라도 위안부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에게 꼭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위안부에 대해 모르셨던 분들도 꼭 아셨으면 좋게다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위안부에 대해 막말하시고 개념 없이 구셨던 일본 분들, 제발 양심이 있고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제대로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하세요. 당신들의 선조들이 한 행동은 앞으로 해서도 안되고 했었어도 안되는 인간의 행동이라고 볼 수없는 잔인하고 악랄한 짓 입니다. 당신들은 위안부 할머니들 께서 돌아가시면 우리가 다 잊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희는 아니 저라도 죽을 때까지 죽어서라도 내 친구, 가족 모두에게 제가 아는 당신들의 선조의 만행을 알리고 진정한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기억하고 노력할거에요. 비록, 지금 제가 할 수있는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것을 알리는 것 뿐이지만 작은 노력이 모여 기적을 이루는 만큼 계속 노력할꺼에요.

 

 

마지막으로 주제넘게 말하는 것 같지만 내 친구들아 제발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우리나라의 역사는 꼭 알고 살자. 틴트 바르고 고데기 하고 단톡에서 욕이나 하고 여친.남친 사귀는 것보다 역사를 아는게 먼저라고 생각해.

 

 

 

 

꽃으로 태어나 예쁘게 피지 못하고 꺾여버린 할머니들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꺾였어도 시들지는 마세요. 평생 동안 할머니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