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분들..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솔세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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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저도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가족과 아이들밖에모르던 저...

남편의 무관심.. 사랑표현이 없는 남편..

그러나 가정에 충실한 남편~~ 너무도 충실한 남편~

많이 외로운 와중에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분명 유부녀고..

아이도 있지만.. 아직 서른 살...

그리고 애가 둘있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는 너무 괜찮은 외모..

늘 사랑표현 못 받고 살다가...

이런 아줌마(?)인 나를 이쁘다 해 주고 여자로 봐주는 그 남자에게..

푹~~빠져버렸습니다.

안되는 걸 알지만, 그냥 너~~~무 좋습니다.

나를 여자 취급해줍니다.

손 잡으면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이런 설레임이 정말정말 얼마만인지...

그 와는 아직 손 두 번 잡아본게 답니다.

2년 넘게 각방을 쓰고 있는 저희 부부.. 에게도 그런 설레임이 있었던가요.. 싶을 정도로...

그 사람이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어쩜 좋죠...

저 나쁜가요..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