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고민입니다. .

힘내요2015.01.02
조회701
안녕하세요.
올해25살된 고졸한여자예요.
과거에 부모님속많이썩이고
사실자퇴도한적있고 2년꿇고 복학해서
93년생과같이 졸업도겨우한셈이네요
쓴말도 감사하지만 너무고민이라올립니다
여태24살넘도록 딱히 직장생활은안했어요
알바식으로하고 돈모으고 쓸땐쓰고..
남동생은 대학1학기하고 군생활중이고
집은 부모님 다계시구요
다좋으신데 저 혼자 시간이가든말든
갈팡질팡한 삶을보냈어요
주변또래들보면 굳이대학안갔더라도
다들 자기적성에맞는 일도 열심히하고
대졸해서 그 분야에나가서도 열심히하고
다들그렇게 힘들더라도 직업내세우면서살더라구요
철없을때야친구들과 노는것도좋아했구요.
근데 이젠 그럴나인절대아니고
저는 제가 뭘하고싶어했는지몰랐고
아니 찾으려하지않았네요
근데 요번에 강남성형외과간호조무사 사건이터지면서
다들 안좋은시선으로보시는게당연한데
제가 이번년에 간호학원다니려구해요.
꼭 해야겠다 하고싶다라고 마음먹은지는
이사건이터지기전이구 학원다니고 자격증따면
26살이예요. 근데 전 대학도진학해서 간호사가되고싶어요
물론 어린나이아니예요 그래서 더 고민도많이되요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는 교육과정도다르고
힘들게졸업한 그만큼 하는일이 더 많겠죠...
이꿈저버리고싶지않아요. 첨으로 이걸해야겠다라고
깨닮은게 이직업이구요. 어릴때야 유치원선생님.간호사
이런쪽은 여자들은 다 꿈꿔왔을거예요..
간호학과간다해도 4년제이지만 나오면서른.
그때부터 시작하려니 사실겁도나요
진작에 왜 어릴때부터 도전하질않았는지..
어른들말씀 틀린말하나도없어요
딱히 어디에말할데가없네요
경험있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