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는.ssul3

Gwang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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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옇ㅎ 오늘 제 생일이라서 너무 많이 늦었네요ㅠ 제 글에 꼭 댓글 달아주시는분 고마워욯 많은사람이아니라 한명을위해서라도열심히 써야죻(정신승리)ㅋㅋ 그럼 썰 풀도록할께요



#1.   그때 일 이후로 영가가 주위에 있다는것을 확신했다.그리고 컴퓨터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지만,항상 병적으로 전원을확인했다. 분명 전원이 끄고잤는데도사흘째 되는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모니터 화면이 켜져있었다.집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하지만 느껴졌다.컴퓨터 근처엔 정말 지독한 냄새가났고 컴퓨터 주위에기분나쁜 기가 흘렀다.(나는 사람을보면 사람주위에서 흐르는 기를 볼수있다. 주로 붉은색 기가 흐르는데 사람들은 화기라고도 한다.또는 영가를 보면 영가 주위에 푸른색 기가 흐르는데 영기라고도한다./자세한건 다음 ssul에서 설명하겠다.)컴퓨터 주위에 기는 생각없이 보면 약간 푸른색 기가 흐르는데 잘못봤나싶어자세히 보면 전혀 보이지않았다. 그 이후로 3일에 한번씩은 모니터 화면이 켜져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답답하면서도 그 설명할수없는 기에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리고 한번은 내 눈이 이상하나 싶어 동네를 한바퀴둘러보았지만 전혀 아니였다. 사실 차라리 보이지 않았으면 싶었다.


#2  가족들은 전부 예민해져갔다. 아빠와 동생은 그나마 나았지만엄마의 기가 희미하게 새어나가고 불규칙한 순환이 일어나고있음이 보였다.엄마는 감정기복이 심해져 별 것 아닌 일에도 신경질 내거나 펑펑 울고악몽을 자주 꾸셨다. 도저히 안되자 엄마는 가족들에게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으셨다. 이사오고 난뒤부터 우리 가족들 전부 예민해지고 가위를 일주일에 2번정도 눌리신다고하셨다.가위가 한번눌리면 아침이 될 때까지 계속되었다고한다.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해 죽겠지만 눈만 감으면 사방에서 온갖소리가 들려오고비명인건 확실한데 알아듣지못했다고한다. 정도가 심한날에는 자다가 피냄새가 진동을해 눈을 떠보면 웬 아줌마가 딱 붙어서 몇십분 동안 노려부는데 그걸 바라만 보고 있다는게 너무 고역이였다고한다. 소리를 칠려고발악해봐도 모든 몸이 굳어버린것처럼 꼼짝도 안했다고한다.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엄마 혹시 그 아줌마 빨간색 체크무늬 치마에눈은 시뻘겋고 입이 살짝 째져있지 않더나??" 
 엄마는 심각한표정으로 맞다고하시며 옆에있던아빠는 사태가 심각함을 깨달았다. 사실 아빠는 일주일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잦은 트러블때문에집에 들어오지 않으시는 일이 태반사라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다. 엄마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일단은 당분간은 동생이랑 같이자고 아빠랑 얘기좀할테니동생이랑 먼저 자라"
#3 그리고 동생과 나는 잠자리에 먼저들고 부모님은 심각한표정으로방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이틀뒤  엄마는 노스님을 모셔왔다. 엄마 차를 타고 스님이 오셨는데 눈썹도 하얗게 샌 분이 예상했던거보다인상이 허허럽고 좋았다. 




일단 여기 까지만 쓰고 내일 쓰도록할께요ㅠㅠ 오늘 생일이라 너무 바빠서.. 항상 읽어주시고 관심주셔서 감사해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