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째 입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적도 없었는데.. 지난달 부인이름으로 차살때도 거침없이 썼는데.. 오늘 와이프 생일 입력란에 13년전 사귄 여친 생일이 쓰여져서 놀랐네요.. 쓰고나서 뭐가 틀렸는지 몰랐다는게 문제네요.. 년도 월만 5, 8월이고 일자도 같거든요 부인이 생일이 이게 모냐고 저는 당연하다듯 이거잖아.. 라고 말해서 오히려 와이프가 당황하더니 되려 침착하네요.. 전 기억도 못했는데 와이프가 예전 여친생일을 쓰면 어떻하냐고.. (현 부인은 제 예전 여친들의 모든것을 파도도 타고 검색도해서 다 암) 그제야 아.. 그랬구나.. 와이프 생일 잘못쓴것보다 더 우울한건.. 몸이 아직 기억해서 그걸 썼단걸.. 아..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랬는데 전혀 생각도 못하고 생활했었는데 충격이네요.. 지금껏 그리워했던걸까요? 잠재의식속에.. 아.. 뭐죠 이 어이없음을.. 답답하네요.. 당연하다듯 거침없이 쓰여졌다는데 제 스스로가 실망감이 크네요.. 어째야할까요.. 휴.. 답이 있겠냐만은 글 올려봅니다11
예전 여친 생일이 써졌어요
결혼한지 3년째 입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적도 없었는데.. 지난달 부인이름으로 차살때도 거침없이 썼는데..
오늘 와이프 생일 입력란에 13년전 사귄 여친 생일이 쓰여져서 놀랐네요.. 쓰고나서 뭐가 틀렸는지 몰랐다는게 문제네요.. 년도 월만 5, 8월이고 일자도 같거든요
부인이 생일이 이게 모냐고 저는 당연하다듯 이거잖아.. 라고 말해서 오히려 와이프가 당황하더니 되려 침착하네요.. 전 기억도 못했는데 와이프가 예전 여친생일을 쓰면 어떻하냐고.. (현 부인은 제 예전 여친들의 모든것을 파도도 타고 검색도해서 다 암)
그제야 아.. 그랬구나.. 와이프 생일 잘못쓴것보다 더 우울한건.. 몸이 아직 기억해서 그걸 썼단걸.. 아..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길 바랬는데 전혀 생각도 못하고 생활했었는데 충격이네요..
지금껏 그리워했던걸까요? 잠재의식속에.. 아.. 뭐죠 이 어이없음을.. 답답하네요.. 당연하다듯 거침없이 쓰여졌다는데 제 스스로가 실망감이 크네요..
어째야할까요.. 휴.. 답이 있겠냐만은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