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딩되는 어린학생입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드시 지금 여자친구문제로 잠이 안와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살짝 길수도 있고 지루할수도 있지만 한번 봐주세요.
전 수원의 한 중학교에 다닙니다. 제여친과는 작년 5월에 사귀기 시작했어요. 전 몰랐는데 학기 초부터 그친구가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마음이 있어서 고백했고 8월중순까지 사겼습니다. 깨진 이유는 제가 너무 다른여자애들과 잘지내서였습다. 솔직히 그땐 그친구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했고 차인이유도 몰랐기에 여러생각도 했습니다. 친구에게 차인 이유를 듣고 많이 후회되더라고요. 그런데 3학년초에 2학년 반톡에서 대화한것을 시작으로 친해져서 다시 썸을탄것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다시사귀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결심하고 고백했는데 차였습니다....좋아하는애가 있데요 젠장. 그래서 포기할때쯤 연락이 오더라고요. 사실 당황해서 그랬다고 다시 사귀자고.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0일정도 권태기도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특목고를 가고싶어서 용인에 있는 외대부고를 지원했는데 붙었습니다. 기숙사생활이고 일주일에 한번나오는데 집이 멀어서 한달에 한번나올 계획입니다. 당연히 여친과도 자주 못만나겠죠. 그나마도 제 부모님은 여친이 있다는것도 모르시고 이성교제를 반대하십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생활동안은 못만날것같습니다. 게다가 교칙에 이성교제금지도 있어서 설상가상이죠 ㅎㅎ.
이쯤되면 그냥 중학교의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2학년때 힘든 대회를 하면서도 그친구가 따뜻한말한마디 해주면 다시 힘이났고 공부잘하는모습이 보기좋다는말 한마디듣고 성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한 저입니다. 고입준비할때도 붙으면 못본다는것을 알면서도 한번도 일반고 같이가자는 말을 안햇고 합격발표나는 날에는 여러감정이 섞인채 함께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졸업하고 꼭 만나자고 했습니다. 사실 전 제여친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그걸 물려받는다고 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중학생이 아닙니다. 이건진짜 콩깍지가 낀게 아니라 제친구들이 말해준겁니다. 이런애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니 도저히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얼마전 페북에서 '좋아하면 나의 행복을 위해 붙잡고 싶고 사랑하면 그녀의 행복을 위해 놓아준다' 이글을보고 저는 제여친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이기때문에 아직 뽀뽀도 안했지만 어른이 되서 사랑하게 된다면 저는 여친과 결혼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친을 알게된건 고작 2년이란 시간이고 고등학교가 끝날려면 3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기다려달라고 하는것은 제 욕심일까요? 그친구가 어른이 되서 만나자고 한것도 한순간의 감정일까요??
전 진심으로 지금 제 상황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와의 미래에 대해 고민입니다
전 수원의 한 중학교에 다닙니다. 제여친과는 작년 5월에 사귀기 시작했어요. 전 몰랐는데 학기 초부터 그친구가 저를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마음이 있어서 고백했고 8월중순까지 사겼습니다. 깨진 이유는 제가 너무 다른여자애들과 잘지내서였습다. 솔직히 그땐 그친구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했고 차인이유도 몰랐기에 여러생각도 했습니다. 친구에게 차인 이유를 듣고 많이 후회되더라고요. 그런데 3학년초에 2학년 반톡에서 대화한것을 시작으로 친해져서 다시 썸을탄것같습니다. 주위에서도 다시사귀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결심하고 고백했는데 차였습니다....좋아하는애가 있데요 젠장. 그래서 포기할때쯤 연락이 오더라고요. 사실 당황해서 그랬다고 다시 사귀자고.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00일정도 권태기도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특목고를 가고싶어서 용인에 있는 외대부고를 지원했는데 붙었습니다. 기숙사생활이고 일주일에 한번나오는데 집이 멀어서 한달에 한번나올 계획입니다. 당연히 여친과도 자주 못만나겠죠. 그나마도 제 부모님은 여친이 있다는것도 모르시고 이성교제를 반대하십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생활동안은 못만날것같습니다. 게다가 교칙에 이성교제금지도 있어서 설상가상이죠 ㅎㅎ.
이쯤되면 그냥 중학교의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2학년때 힘든 대회를 하면서도 그친구가 따뜻한말한마디 해주면 다시 힘이났고 공부잘하는모습이 보기좋다는말 한마디듣고 성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한 저입니다. 고입준비할때도 붙으면 못본다는것을 알면서도 한번도 일반고 같이가자는 말을 안햇고 합격발표나는 날에는 여러감정이 섞인채 함께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졸업하고 꼭 만나자고 했습니다. 사실 전 제여친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그걸 물려받는다고 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중학생이 아닙니다. 이건진짜 콩깍지가 낀게 아니라 제친구들이 말해준겁니다. 이런애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니 도저히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얼마전 페북에서 '좋아하면 나의 행복을 위해 붙잡고 싶고 사랑하면 그녀의 행복을 위해 놓아준다' 이글을보고 저는 제여친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이기때문에 아직 뽀뽀도 안했지만 어른이 되서 사랑하게 된다면 저는 여친과 결혼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친을 알게된건 고작 2년이란 시간이고 고등학교가 끝날려면 3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기다려달라고 하는것은 제 욕심일까요? 그친구가 어른이 되서 만나자고 한것도 한순간의 감정일까요??
전 진심으로 지금 제 상황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또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의 이야기도 듣고싶습다.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