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1살 남자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에요. 다른 친구들끼리 지내다가 그 누나를 알게 됬는데... 처음에는 그냥 톡 아이디만 따서 이야기 하다가 언제부턴가 저한테 이런저런 이성상담을 많이 해달라고 하길래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이건데 니 생각은 다를수도 있으니까 나는 이렇게 답해줄련다 하다가 새벽 5시쯤엔가 전화하겠다고 번호 알려달랬어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번호 알려주고 전화하면서도 이성상담 계속 해주고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편의점 갈 때마다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전화하고 그러는데 저한테 하자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그때마다 전화받고 밖에 추운데 뭐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는둥... 새벽에 자고 있을때 전화와도 막 받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그 누나 지인들이랑 제 지인들이 계속 사귀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아니라고는 했는데... 가끔 새벽에도 일어나서 전화받고 그런거 보면 저도 그 누나한테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 내가 이 누나 좋아하는가보구나 싶어서 그랬는데 제가 봤을땐 이 누나는 저한테 마음이 그리 없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표현하면 이 누나도 부담스러워할거 같고 사이 완전히 멀어질거 같아서 두렵고 그래서 표현을 잘 안하다가 몇일 뒤 밤에 이 누나한테 톡이 왔어요. 자기 머리가 복잡해서 잠수 탈려던 중에 제가 다른 여자랑 히히덕 거리면서 장난치고 놀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그리 편치가 않았다고. 그리고 좀 저한테 어장당하는 기분 같은거 나서 기분 나쁘다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어장 같은거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저도 누나 좋은데 표현하면 누나가 좀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할거 같아서 표현 안했다고 그러니까 자기 좋아하는거면 좀 표현해주고 그런게 좋대요. 그리고 그 누나도 뭔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데 자기가 그걸 표현하면 제가 불편해할거 같다고 생각해서 표현을 안했나봐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오해 풀고 잘 지내보자고 했어요. (사귀는거 아님!!) 그렇게 서로 막 누가 보면 연애하고 있는걸로 오해할 정도로 꽁냥이고 그 누나는 가끔 제가 안 좋은 모습 보여주면 이런거 좀 고쳐라 이러더라구요? 저도 그 누나 좋아하니까 그 누나가 더 좋아하게 만들려면 바꿔야 겠다는 생각에 몇년째 있던 습관부터 싹 다 천천히 고치고 있었어요. 그 누나 주변이나 제 주변이나 계속 저 변해간다고 말 해주고 있으니까 기분도 좋더라구요... 그 누나도 바뀌어가는거 보니까 좋다고 ㅋㅋ 그러다가 이 주 전엔가 그 누나가 저랑 누나랑 성격이나 살아온거나 너무 반대되서 자기가 생각했을땐 감정 죽이는게 서로를 위해서 더 좋겠다 라고 말을 했어요.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서 바꾸어 가고 그런건 흔한 일이니까 그 누나한테 말을 했어요. "내가 너 더 좋아하는데 천천히 바뀌어져가고 있으니까 그런 말 하지마라. 너 좋아할 때 그런거 다 감수할 자신 있으니까 좋아하는거라고" 이래서 그 누나도 알았다고 수긍하고 또 평소처럼 꽁냥이면서 지내다가 2015년 새해 오니까 제가 예전에 해보러 가자고 툭 말한거 기억했다는듯이 그 때 해보러 가자고 그래서 만나자고 약속 잡았는데 하필 ㅋㅋㅋㅋㅋㅋ 눈 엄청 내려서 도저히 해를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에 있다가 새벽에 밖으로 나가면서 좀 걷고 그러다가 5시쯤에 서로 집에 돌아가기로 했는데 밖에 눈도 많이 내리고 너무 추운데 집에 데려다줄려고 했는데 저부터 먼저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데려다준다고 그랬는데 대충 집에서 5분 거리 남겨두고 계속 저부터 가라고... 안 가면 자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몇분 정도 실랑이 벌이다가 먼저 집에 들어가고... 그 때 눈이 진짜 많이 와서 그 누나가 걱정된다는 카톡 보내주고 전화도 한 번 해줬는데 전화 왔던 상황이 도저히 전화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전화는 못 받고... 집에 가서 전화하고 그러다가 금요일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자꾸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제가 누군지 모르다가 막판에 술 깰때쯤에 제가 누군지 기억을 해내더라구요. 그 때 저한테 서운했던거 다 말해주고... 맞춰 걸어주지도 않았고 항상 등만 보여줬었고 좀 손도 잡아주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전 부담스러워 할거 같아서 안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이야기 다 해줬으니 고쳐나가고 그러겠다고 말하고 평소처럼 꽁냥이다가 내일 집에 놀러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말해주고 약속 시간이 됬는데 무슨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 지금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고... 그래서 무슨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말해서 조금이라도 상황 나아지면 그런건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고 그러다가 이 누나가 또 말을 하는거에요. 마음 접는게 어떻겠냐고. 솔직히 몇시간 전만 해도 계속 꽁냥이던 사이였다가 몇 시간만에 이러니까 좀 저는 기분이 좋지가 않죠... 그래서 갑자기 또 왜 그러냐 라고 물어봤더니 저랑은 달리 자기랑 성향이 정말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연애 가치관 같은것도 비슷하고... 또 그렇다고 그 사람 좋아하는건 아닌데 더 알아보고 싶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말 꺼리려고 하던거 말하라고 했으니 그걸 표현하면 진짜 속 좁은 놈인거죠, 그리고 거기서 또 말을 해주는데 그렇게 막 좋아하고 그런 감정은 절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는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그 사람 알아가다가 그 사람 좋아할수도 있을거 같고 그렇게 보면 또 저한테 여지껏 보여줬던 행동들은 다 뭔지 모르겠고; 오늘따라 저한테 맘 접으라는 말을 좀 강하게 하는데 솔직히 전 이 누나한테 맘 접으면 완전 남남 될거 같아요.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안 괜찮거든요. 항상 그 누나 행동 이해해주고 그런건 제가 그 누나보다 감정이 더 컸으니까 그랬는데 ... 그렇게 막 남자 같은 매력은 없는데 유일하게 저한테 끌린다고 했던 매력이 자기를 좋아해주면 고맙다고 말을 해주는게 그게 매력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누나가 그렇게 안 설레인다길래 그것도 좀 바꿔보고 할려는데 이러니까 정말 기분도 다운되고 전체적으로 상황이 안 좋네요. 전 계속 좋아하면서 힘든거 바꾸는거 다 잘 할 자신 있는데 누나가 못 믿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게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맘 접으면 전 그 누나랑 도저히 원래 친구 관계처럼 지낼 자신도 없는데 자기는 계속 친구 관계처럼 지내고 싶다 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 행동을 하실건지 들어보고 싶어요
계속 해야될까요 아니면 그만 둬야 될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에요.
다른 친구들끼리 지내다가 그 누나를 알게 됬는데... 처음에는 그냥 톡 아이디만 따서 이야기 하다가 언제부턴가 저한테 이런저런 이성상담을 많이 해달라고 하길래 들어주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책은 이건데 니 생각은 다를수도 있으니까 나는 이렇게 답해줄련다 하다가 새벽 5시쯤엔가 전화하겠다고 번호 알려달랬어요.
그래서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번호 알려주고 전화하면서도 이성상담 계속 해주고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편의점 갈 때마다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한테 전화하고 그러는데 저한테 하자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그때마다 전화받고 밖에 추운데 뭐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냐는둥... 새벽에 자고 있을때 전화와도 막 받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그 누나 지인들이랑 제 지인들이 계속 사귀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아니라고는 했는데... 가끔 새벽에도 일어나서 전화받고 그런거 보면 저도 그 누나한테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 내가 이 누나 좋아하는가보구나 싶어서 그랬는데 제가 봤을땐 이 누나는 저한테 마음이 그리 없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표현하면 이 누나도 부담스러워할거 같고 사이 완전히 멀어질거 같아서 두렵고 그래서 표현을 잘 안하다가 몇일 뒤 밤에 이 누나한테 톡이 왔어요.
자기 머리가 복잡해서 잠수 탈려던 중에 제가 다른 여자랑 히히덕 거리면서 장난치고 놀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그리 편치가 않았다고.
그리고 좀 저한테 어장당하는 기분 같은거 나서 기분 나쁘다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어장 같은거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저도 누나 좋은데 표현하면 누나가 좀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할거 같아서 표현 안했다고 그러니까 자기 좋아하는거면 좀 표현해주고 그런게 좋대요.
그리고 그 누나도 뭔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데 자기가 그걸 표현하면 제가 불편해할거 같다고 생각해서 표현을 안했나봐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오해 풀고 잘 지내보자고 했어요. (사귀는거 아님!!)
그렇게 서로 막 누가 보면 연애하고 있는걸로 오해할 정도로 꽁냥이고 그 누나는 가끔 제가 안 좋은 모습 보여주면 이런거 좀 고쳐라 이러더라구요?
저도 그 누나 좋아하니까 그 누나가 더 좋아하게 만들려면 바꿔야 겠다는 생각에 몇년째 있던 습관부터 싹 다 천천히 고치고 있었어요.
그 누나 주변이나 제 주변이나 계속 저 변해간다고 말 해주고 있으니까 기분도 좋더라구요... 그 누나도 바뀌어가는거 보니까 좋다고 ㅋㅋ
그러다가 이 주 전엔가 그 누나가 저랑 누나랑 성격이나 살아온거나 너무 반대되서 자기가 생각했을땐 감정 죽이는게 서로를 위해서 더 좋겠다 라고 말을 했어요.
원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서 바꾸어 가고 그런건 흔한 일이니까 그 누나한테 말을 했어요.
"내가 너 더 좋아하는데 천천히 바뀌어져가고 있으니까 그런 말 하지마라. 너 좋아할 때 그런거 다 감수할 자신 있으니까 좋아하는거라고"
이래서 그 누나도 알았다고 수긍하고 또 평소처럼 꽁냥이면서 지내다가 2015년 새해 오니까 제가 예전에 해보러 가자고 툭 말한거 기억했다는듯이 그 때 해보러 가자고 그래서 만나자고 약속 잡았는데 하필 ㅋㅋㅋㅋㅋㅋ 눈 엄청 내려서 도저히 해를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실내에 있다가 새벽에 밖으로 나가면서 좀 걷고 그러다가 5시쯤에 서로 집에 돌아가기로 했는데 밖에 눈도 많이 내리고 너무 추운데 집에 데려다줄려고 했는데 저부터 먼저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으니까 데려다준다고 그랬는데 대충 집에서 5분 거리 남겨두고 계속 저부터 가라고... 안 가면 자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을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몇분 정도 실랑이 벌이다가 먼저 집에 들어가고...
그 때 눈이 진짜 많이 와서 그 누나가 걱정된다는 카톡 보내주고 전화도 한 번 해줬는데 전화 왔던 상황이 도저히 전화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전화는 못 받고...
집에 가서 전화하고 그러다가 금요일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자꾸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제가 누군지 모르다가 막판에 술 깰때쯤에 제가 누군지 기억을 해내더라구요.
그 때 저한테 서운했던거 다 말해주고... 맞춰 걸어주지도 않았고 항상 등만 보여줬었고 좀 손도 잡아주고 그럴 줄 알았는데 전 부담스러워 할거 같아서 안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이야기 다 해줬으니 고쳐나가고 그러겠다고 말하고 평소처럼 꽁냥이다가 내일 집에 놀러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말해주고 약속 시간이 됬는데 무슨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 지금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안되겠다고...
그래서 무슨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말해서 조금이라도 상황 나아지면 그런건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고 그러다가 이 누나가 또 말을 하는거에요.
마음 접는게 어떻겠냐고.
솔직히 몇시간 전만 해도 계속 꽁냥이던 사이였다가 몇 시간만에 이러니까 좀 저는 기분이 좋지가 않죠...
그래서 갑자기 또 왜 그러냐 라고 물어봤더니 저랑은 달리 자기랑 성향이 정말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연애 가치관 같은것도 비슷하고... 또 그렇다고 그 사람 좋아하는건 아닌데 더 알아보고 싶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말 꺼리려고 하던거 말하라고 했으니 그걸 표현하면 진짜 속 좁은 놈인거죠, 그리고 거기서 또 말을 해주는데 그렇게 막 좋아하고 그런 감정은 절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는데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그 사람 알아가다가 그 사람 좋아할수도 있을거 같고 그렇게 보면 또 저한테 여지껏 보여줬던 행동들은 다 뭔지 모르겠고;
오늘따라 저한테 맘 접으라는 말을 좀 강하게 하는데 솔직히 전 이 누나한테 맘 접으면 완전 남남 될거 같아요.
자기는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안 괜찮거든요.
항상 그 누나 행동 이해해주고 그런건 제가 그 누나보다 감정이 더 컸으니까 그랬는데 ...
그렇게 막 남자 같은 매력은 없는데 유일하게 저한테 끌린다고 했던 매력이 자기를 좋아해주면 고맙다고 말을 해주는게 그게 매력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누나가 그렇게 안 설레인다길래 그것도 좀 바꿔보고 할려는데 이러니까 정말 기분도 다운되고 전체적으로 상황이 안 좋네요.
전 계속 좋아하면서 힘든거 바꾸는거 다 잘 할 자신 있는데 누나가 못 믿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다른게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제가 맘 접으면 전 그 누나랑 도저히 원래 친구 관계처럼 지낼 자신도 없는데 자기는 계속 친구 관계처럼 지내고 싶다 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 행동을 하실건지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