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일이 없다 내 얘기좀 들어줘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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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판녀들 안녕! 난 올해 16살 되는 흔녀야ㅠㅠㅠ뭐 딱히 얘기할때도 없고 신세한탄이나 하려고..ㅠㅠ 모바일이라 뛰어쓰기 안되있어도 이해좀 해줘! 음 작년에 반배정이 똥망이었어 하하 일학년때 싸운애들이 있었는데 걔네랑 나혼자만 같은반이 되버렸지 그리고 다른 여자애들도 소극적이고 막 딱히 좋은애들이 없었어ㅠㅠ그리고 그나마 마음맞아서 다니는애들도 3명이라 소외감느끼고 최악이었어 진짜 운날이 한두번이아니야..ㅠㅠㅜ 진짜 언제 이학년 끝나나 싶고 그러더라 근데 그 싸운애들은 엄청 잘 살더라 툭하면 야리고 비웃고 진짜 서러웠어 그래도 다른반에 친구가 많아서 버티면서 사는데 진짜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더라 그리고 올해 교회에 또 반배정 있었는데 또 망했어..다 모르는 애들이고 그 애들끼리는 친하고 와 근데 그걸 엄마한테 말하니까 우시더라 진짜 나도 힘든데 엄마가 그러니까 환장하겠더라 진짜 난 왜 뭘해도 안되는거지? 이제 그만 힘들어도 되는거아니야? 막 울고 우울해한날이 아닌 날보다 많은데? 왜 나만 이래 삼학년 반배정도 진짜 걱정된다...잘됐으면 좋겠는데 또 이상하게 될까봐 너무 걱정이고 이제 괜찮은척하는것도 질린다ㅋㅋ나어떡하지...위로좀 해줘ㅜㅜ 안좋은일이 너무 많이 겹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