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남친하고 백일기념으루 일박이일여행을 다녀왔어요 분위기가 생길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하고나니까 맘이자꾸 심란해져요 남친이 그만큼좋고 저도 어느정도 허락을 했으니까 한거지만 그래도 이게무슨기분인지..? 후회한다기보다 걱정도되고뭔가 되게 심란해져요 감정이 섞여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그생각밖에안나고...ㅠㅠㅠ 남친은 여행갔다온 후에 자기한테 처음을 줘서 고맙다고 자기가 평생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말은 고맙지만 그렇게많이 와닿지는 않아요. 세상에 모든 여자분들한테는 다 자기의 처음을 가져간 남자가 있을거고 그 남자분들도 대부분 감정에 취해서 제 남친같은 얘기를 했을테니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는건가?ㅠㅜㅠ 저도원해서 한거지만.. 제가이상한걸까요 아니면 확신이 들지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거라 얼떨떨해서 그런걸까요
남친과 첫여행을 다녀왔어요
분위기가 생길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하고나니까 맘이자꾸 심란해져요
남친이 그만큼좋고 저도 어느정도 허락을 했으니까 한거지만 그래도 이게무슨기분인지..?
후회한다기보다 걱정도되고뭔가 되게 심란해져요 감정이 섞여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그생각밖에안나고...ㅠㅠㅠ
남친은 여행갔다온 후에 자기한테 처음을 줘서 고맙다고 자기가 평생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말은 고맙지만 그렇게많이 와닿지는 않아요. 세상에 모든 여자분들한테는 다 자기의 처음을 가져간 남자가 있을거고 그 남자분들도 대부분 감정에 취해서 제 남친같은 얘기를 했을테니까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는건가?ㅠㅜㅠ
저도원해서 한거지만.. 제가이상한걸까요
아니면 확신이 들지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거라 얼떨떨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