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지난 1400만원 받을수있을까요...?

류은이2015.01.04
조회1,359

일전에도 한번 글을올린적 있는데 경찰서를 가보라는 답변에

경찰서에 갔다가 되려 제가 더 혼나고 욕만먹고 법원가라는 말을 듣고 돌아온지 벌써

8개월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돈을 왜빌려줬냐.빌려줘놓고 왜이러냐. 이자받은건 그사람이 너한테 돈을갚은거라는둥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게도 모든건 그냥 제잘못인냥 꾸짖더라구요..

 

직장도 다니고 하다보니 더이상 처리할 방도가 없어 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을 찾으면

받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아래는 제가 그때쓴 진술서입니다 아직도 연락조차 안되는 상황이고 지인들 통해

연락을 유도해봤지만 안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고있는건 이전직장(명함).이름.생년월일.전화번호.주변지인 몇명...이구요

혹시라도 찾을수 있을 방법이있을까요

 

사람찾는 업체도 연락해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제돈 하나도 못받아도 되니까 그냥 그사람만 찾고싶은 심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저와 000오빠는 작년 초(2013.3)쯤에 친구(AAA)를 통해

 술자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만났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왔고 거의 매일 붙어있다시피 지냈으며

그후 제친구과는 연인관계로 저와는 친구같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 왔었습니다


그때 당시 저와 제친구는 특정한 직장없이 간간히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 가던 상태였고

000오빠는 보험회사에 재직 중이였습니다.
오빠의 부탁으로 보험도 들고 매일같이 놀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한달 정도 지나니 생계가 많이 빠듯해 졌었습니다

그러던 생일이 지난지 몇일안된(1013.4.25경)후 000 오빠에게 연락이왔었습니다.
연락내용은 대략 본인이 대출을 받는데 보증을 서 달라는 내용의 연락이였습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말아 달라는 부탁을하며

'너 돈없지 100만원 짜리 알바 하나 할래?' 라며 자신이

500대출을 받아 10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떄 당시 돈한푼 없던 저는 신용이나 저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다는

말에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뚜렸한 직장이 없었던 저이기에 000오빠가 대출을 받는건 부결되었고

그리곤 저에게 직접 대출을 해줄것을 요구하였었습니다


그때 당시 생일이 지난 터이라 신용거래가 가능한 상태였던 4개월 내에 상환을 해주겠으며

 500만원 모두 갚아주겠다는 오빠의 말에 수락하고 제 이름으로

한성저축은행에 대출을 신청해 500만원의 대출을 받았고
그중 400을 오빠 통장을 통해 보내주고 100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난 뒤(13.4.30경) 대출 하나만 더 받지 않겠냐며 요구를 해왔습니다.

그때 당시또 방세며 나갈돈이 많았던 저에게 또 100만원을 주겠다며 대출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4개월뒤 상환할떄 한꺼번에 해주겠다는 약속하에 300만원을 받아 주었고

그뒤로 400 .200 순서로 더 대출을 해주었고


계속 이자를 보내주긴 하였지만 그떄그떄 보내주지 않고 몇일동안 안보내다가

보내주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상환해 주겠다는 날짜는 이미 지났고 다니던 보험회사도 관두고

그렇게 이자로써 만 연락을 하다가 2013년 12월 27일 날 자신은 절대 잠수를 타지 않는다며

 말하곤 그뒤로 계속 연락을 받지않고 지금 현재 까지도

 전화 한통화받지 않고 문자나 카카오톡 메신저 조차 답장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