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답답한 얘길 .. 물어볼곳이 없으면 네이트판에 물어본다고 하던게 생각나서 진짜 답답한 마음에 글 끄적여 봅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좋아하던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외모에 모든게 평범한 사람인데, 그친구는 누가봐도 예쁘고 활발하고.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그친구한테 '벽' 을 항상 느꼈었죠..
그런데 이친구가 저에게는 그 벽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걸.. 그린라이트로 봤고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서.. 그사람을 여자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이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 친구와 만나면서 차도 사고 좋은곳도 많이 가고.. 평소 집학교집학교 하던 저에겐 그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소중했었죠...
그런데 그사람과 삐그덕 거리게된건.. 스킨십 문제입니다.
저는.. 솔직히 스킨십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스킨십을 ..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 여튼 그 때문에 서서히 멀어져갔고, 결국 교제한지 얼마되지 않아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별통보를 받고나니 그런생각이들더군요..
그래도 오랫동안 좋아했고.. 서로에대해 아는것도 많아서 중딩친구들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이들정도의 사람이.. 모든남자들이 그렇겠지만 결혼까지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사람이 제게 일순간에 이렇게 헤어지자고하다니... 그저 지루한 일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그사람에게
스킨십이 문제라면.. 그런생각없이 다시 교제하자..는 얘기를 건냅니다.. 그사람은 .. 오랫동안 고민하더니 스킨십없이 서로고민을 털어놓고, 어려움이 있을때 도와주는 "지금처럼"이라면 다시만날 생각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연인관계가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사람은 제가 손만잡으려하거나, 가벼운터치라도 하면.. 마치 목석인것 마냥 굳습니다.. (본인은 그럴생각이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큰결심을 하고 물어봤습니다...
나와 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지...
그랬더니 더 이상 오빠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지치는 연애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그사람은 제게 사랑하는 사람만나 좋은 연애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연인은... 서로에게 믿음주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 언제까지 열정적인 사랑을 할순 없는거잖아요...
그녀는 제게 속박, 구속하는 나쁜놈이라고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결국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다 끝나고서 한숨 쉬며 남기는글
이런데 접속하는것도 처음이고
글쓰는것도 처음입니다.
누군가가 답답한 얘길 .. 물어볼곳이 없으면 네이트판에 물어본다고 하던게 생각나서 진짜 답답한 마음에 글 끄적여 봅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좋아하던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외모에 모든게 평범한 사람인데, 그친구는 누가봐도 예쁘고 활발하고.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그친구한테 '벽' 을 항상 느꼈었죠..
그런데 이친구가 저에게는 그 벽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걸.. 그린라이트로 봤고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통해서.. 그사람을 여자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이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 친구와 만나면서 차도 사고 좋은곳도 많이 가고.. 평소 집학교집학교 하던 저에겐 그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소중했었죠...
그런데 그사람과 삐그덕 거리게된건.. 스킨십 문제입니다.
저는.. 솔직히 스킨십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스킨십을 ..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태클은.. 자제부탁드립니다) . 여튼 그 때문에 서서히 멀어져갔고, 결국 교제한지 얼마되지 않아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별통보를 받고나니 그런생각이들더군요..
그래도 오랫동안 좋아했고.. 서로에대해 아는것도 많아서 중딩친구들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이들정도의 사람이.. 모든남자들이 그렇겠지만 결혼까지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사람이 제게 일순간에 이렇게 헤어지자고하다니... 그저 지루한 일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그사람에게
스킨십이 문제라면.. 그런생각없이 다시 교제하자..는 얘기를 건냅니다.. 그사람은 .. 오랫동안 고민하더니 스킨십없이 서로고민을 털어놓고, 어려움이 있을때 도와주는 "지금처럼"이라면 다시만날 생각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연인관계가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사람은 제가 손만잡으려하거나, 가벼운터치라도 하면.. 마치 목석인것 마냥 굳습니다.. (본인은 그럴생각이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큰결심을 하고 물어봤습니다...
나와 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지...
그랬더니 더 이상 오빠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지치는 연애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그사람은 제게 사랑하는 사람만나 좋은 연애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연인은... 서로에게 믿음주고 의지할수있는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 언제까지 열정적인 사랑을 할순 없는거잖아요...
그녀는 제게 속박, 구속하는 나쁜놈이라고했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결국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4년이란시간동안 제게 좋은친구였고.. 좋은동생이었던 그녀와..이렇게 연락을 끊는게 잘하는 일일까요..
ㅜㅜ 우울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