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추억팔이女2015.01.04
조회115,933

 

  1. 산타클로스

보통 유치원 때까지는 믿는데
실체를 알아내는 시기는 달랐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잠귀가 밝아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산타의 정체를 알게 되는 친구도 있었고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눈치 못채는
순수함의 결정체들도 존재했었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2.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뒤에서 귀신이
머리카락을 세는데 다 세면 죽는다는 말

괜히 혼자 화장실 가기 무서웠던 화장실 괴담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수업시간에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갈 일이라도
생기면 늘 뒤도 안 돌아보고 전속력으로
교실로 복귀했던 기억... ^^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3. 이불 밖으로 발 내놓고 자면
귀신이 발목 잘라간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늘 나를 이렇게 잠들게 했던 발목 귀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4. 망태 할아버지

엄마들의 단골 멘트
"말 안 들으면 망태 할아버지 부른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른다는 망태 할아버지
하지만 예전에는 비글 같던 아이를 한순간에
성인군자로 만들 수 있던 존재였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5. 저녁 때 학교 동상들이 움직인다

책을 들고 있는 동상들은 밤마다
책장을 넘어간다는 소문이 있었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이순신 장군 동상의 루머는 특히 많았죠
칼을 뽑는다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혹은 피눈물을 흘린다거나..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6. 내가 보지 않을 때 인형들이
말을 하고 움직인다

토이스토리가 한 몫한 이 망상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더너 피카츄 인형
'피카츄가 잘 때 날 지켜줄꼬야! >_<'
했던 어린이 손....?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7. 기억 안 나? 너 저 다리 밑에서 주워왔잖아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부모님들이 이런 장난을 치면
내 친부모님은 잘 지내시나 고민했던
어린이들이 한 둘이 아니죠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쯤 믿었던 7가지   지금보니 좋았던 것보다
무서운 걸 더 오래 기억했던 듯하네요
여러분은 또 어떤 이야기들을 믿었었나요?   페북펌 본출처 피캐 판다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