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NGO에서 일하는 한 직장인입니다.매일매일 KOICA에서 받은 지원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고요. 정직원으로 몸담고 싶진 않고, 젊으니까 경험해보고는 싶고 해서 1년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어딘가에서 하루하루 긴장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업무는 군대 행정반업무랑 비슷합니다. 중대 예산 다루고, 보고서 쓰고 대부분 그런데, 일도 참 까다롭기도 하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이상 계약 연장없이 한국을 들어가 창업도 해보고 싶고, 스타트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개척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반대가 심합니다. NGO일이 물론 해외에 떠돌고, 고생도 많이 하긴 하지만, 직장이 공무원처럼 안정적이기도 하고, 좋은일도 하는지라 뿌듯함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집에서도 제가 한국에서 취업난 경제난에 시달리느니 아프리카에 있길 바라더라고요. 참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위험하지만 내 인생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할까요? 아니면 꾹 참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참고할 수 있는 조언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정적인 직장VS내가 좋아하는 직장
사실 업무는 군대 행정반업무랑 비슷합니다. 중대 예산 다루고, 보고서 쓰고 대부분 그런데, 일도 참 까다롭기도 하고 그렇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더이상 계약 연장없이 한국을 들어가 창업도 해보고 싶고, 스타트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남들이 하지 않는 개척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반대가 심합니다. NGO일이 물론 해외에 떠돌고, 고생도 많이 하긴 하지만, 직장이 공무원처럼 안정적이기도 하고, 좋은일도 하는지라 뿌듯함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집에서도 제가 한국에서 취업난 경제난에 시달리느니 아프리카에 있길 바라더라고요.
참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위험하지만 내 인생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사는게 행복할까요? 아니면 꾹 참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참고할 수 있는 조언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