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한테 구박받으며 여러곳 떠돌다 버려진 가여운 난이 (입양완료)

샤르2015.01.05
조회2,424

 

 

 

 

 

 

어느날 갑자기 주인한테 버려져 상처받은 냥이가 있어요

나이는 4살정도 된 불임수술한 여자아이예요

작년 8월초 주인한테 버려지고 병원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아이가 들어온지 5개월이 지났는데 좋은 가족 못만나고

계속 병원에서 지내고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려요

 

 

아이의 전 주인 아저씨가 냥이 키우는거에 반대가 심해서

(털 빠진다,자꾸 운다,응가 냄새난다 등등)

여기저기 탁묘,임보도 보내봤지만 보낸곳에서도 오래 못있고 다시 오게되고

아이때문에 계속되는 갈등에 결국 병원에 버려지게 됬어요

 

 

아이는 버려진 상처와 케이즈에 갇힌 스트레스로

사람만보면 꺼내달라고 울고 우울증까지 올 정도로 힘들어해서

손님없을때는 미용실에서 쉬게해주며 달래주고 있어요

이름은 난이라고 부르고 있고 병원 선생님한테는 순하고 착한 아이예요

그리고 난이는 전 주인한테 구박받으며 살며 여러곳 떠돌다가

병원에서 지내고 있다보니 소심해지고 겁이 많아진거 같아요

 

 

흰 코트에 이쁜 점을 가지고 있는 난이는

살제로 보면 여아라서 그런지 체구도 별로 안크고 귀여운 아이예요

다행히 건강하고 밥 잘먹으며 지내고 있지만

병원에서 난이를 오래 데리고있을 사정이 안되고

하루하루 눈치밥 먹으면서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여운 이 아이가 다시는 아픈 상처 받지않게

포근한 집에서 따스한 사랑을 주시며 평생 함께해주실 가족을 찾고 있으니

마음이 가시는분은 언제든지 전화해서 상담해주세요

난이가 소심해진 성격에 낯가리고 겁이 좀 있어서

냥이가 많은 집 보다는 혼자나 둘째로 가는게 적응잘하고 좋을거 같아요

입양확정되면 난이 데리고 집으로 방문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서울시 용산구

공일공 240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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