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성매매업소를갈려고했데..

답답해2015.01.05
조회1,150

진짜 어디다가 물어볼때도 없고 내가 진짜 잘못하고

이해못하고또라이인지 물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네이트판은 여자분들도있지만 남자분들도 보기때문에 좀 솔직한 답변을 듣고싶어서요.. 저는이십대후반이고 4년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래만났고 결혼얘기도했는데..

서로부모님들도 다알고요..

 

 

저번주에는 남친네가족들과놀정도로 자주보고 꺼림낌도없는 사이입니다.

4년동안 저희도 남들처럼 많이 싸우고 다시 만나고 생각할시간도 가지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저만나기전에 연애란걸 제대로 해보지않고 오는여자 안막고가는여자 안잡는주의였고 전나름 연애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친과 연애관이 다르기때문에 많이 싸웠고요..

남친은 그냥 프리한게 좋데요. 간섭도 뭐라고하는것도 싫어하고..

 

 

여태까지그렇게 살아왔다고. 자기고칠려고 하지말라고..

전 그래도 제남친이고 걱정되니깐 뭐라고도하고 걱정해도 남친은 잔소리로만 들어요..

그래서 진짜 힘들었고 많이 싸웠습니다.. 그럴꺼면 연애하지말고 엔조이나 섹파나만들지..왜 연애를 하고 저도 알면서 왜지금까지 만나왔는지진짜 답답합니다..

연애는 둘이하는거지 혼자가 아닌데 아니잖아요.. 헤어질꺼아니면 서로 잘못된점은 고치고 이해해야되지않나요? 진짜 제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애가뭐라고 나혼자힘들어나하나.라는생각도 들고.. 저도 잘한거없고 잘했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한데 얘기해도 뻔히 헤어져라왜사귀냐 이딴말들을꺼같고 남친얼굴이 망신주는거같아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여튼 저희는 이런커플이였어요.. 그러다 어제일어난 일이지요..

남친과 친구들과에 카톡을 보게된거에요..몰래본것도 아니고 남친한데 나본다~ 이런식으로.. 남친과 친구들이 채팅방에서 뭐하고 노는지는 저도알아요.

남친이 보여줄때도있었고 저도봐서 뭐하고노는지... 당연히 음담패설이지요...

남자들이니깐 그럴수있다하고크게신경쓴적도 없어요.. 근데남친친구중에 연얘를하면서도 섹파를두고 업소까지 다니는그걸자랑하듯이 친구들한데 말하는a라는친구가있어요.

오래사겼으니깐 저도 본적도 있고 밥도먹고... 이미지랑 정말 다르게 놀더라고요... 제 남친이 아무리 갈맘이 없어도 그런친구가 주변에있으니 당연히 불안하죠..

그래서 남친한데 예전에 얘기했어요... 받아주지말라고요..

그a라는친구가 성매매업소가자는식으로 말하면 남친은 받아추는식이였죠.. 가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그때.. 앞으로 이러지말라고 뻔히 나랑 몇년을 만난것도 아닌데..

계속 주변에서그런말하는데 사람이란게 흔들릴때도 있잔아요..

그래서다신그러지말라고그랬는데.... 왜자꾸 그런말하고 넌 또그걸받아주냐고 했는데..

앞으로 안그러겠데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를 끝내줘..

근데 어제본 채팅방은 그게아니였습니다..

뻔히오래만나서 술도자구먹고 얼굴도 자주봤던 남자친구에 친구들이 업소를다녀온사람들처럼 대화를 했네요..

역시는 제친구가 아니고 남자친구에 친구들이였네요..

뻔히우리가 무슨사이인지 알면서 자주봤던사이였는데.

남친에게성매매업소를 가자는듯이말한내용. 남친은 가게를 알아보는말투.. 진짜 다실망스럽더군요... 뻔히 결혼까지 갈사이인걸 알고 절그렇게 봐왔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너무 화가나서 남친한데 물어봤죠..

 

저희는 동거는아니고 반동거?식이에요... 그랬더니 덜컥 핸드폰을 뺏더니 한숨을 쉬면서 진짜 머리아프다.답답하다.짜증난다. 이런식으로말하는거에요..

나는 그냥 뭔지 무슨이유인지 ...그얘기가 듣고싶었던건데.. 갑자기 짜증을내면서 사생활도 없냐고..진짜 집들어오면 답답하다고..

갑자기 그러네요.. 저는너무 어이없고 당황해서저도 욕도 하고 그랬죠..그러고 떨어져있자고 .. 어차피 너나랑 헤어지지는 못하니깐 떨어져있자고..

그럴바에 헤어지는게 낳다고얘기했죠...

근데.. 우선 저상황에서는 저한데 설명하는거 맞지않나요? 저렇게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저울고불고 얘기해보라고..했고 남친은 계속 짜증난다고하고...

완전 저만미친년이 된상황이네요... 그래서 한참뒤에 얘기를했죠...

친구들이 가자고했다고 그래서 호기심으로 가보려고했다고 근데 생각보다 비싸서 안갔다고 안간게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안갔으면 됫데요.. 제가그래서 그럼 쌋으면 갔겟네..

이랫더니 호기심으로 갈려고했어..이래요..

남자친구란사람 전에 성매매업소에서 알바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뻔히 어떤새끼들오고 뭐하는지아는데 자기는그래서 절대죽어도돈주고 저딴데 안간다던남자였어여..

이런글들보면 저랑같이 욕했던남자였어요...

 

돈아깝게 왜그러냐고.. 진짜 이해안된다고 했던남자에요..

그래서 믿었지요.. 남들이 뭐라하던 내남자는 안그러겠지하고.. 근데 그 실망감이 크네요... 만약갔음 나한데 미안한감정은 안들어? 이랬더니 안갔으니깐 모른다고...

자긴 ..호기심이였데요..안갔는데..왜자꾸 묻고 또묻냐고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네이트판에 올려보래요.. 안갔음 된거아니냐고.

사람들이 뭐라고하는지보래요..  괜히 이런거보고 자기한데 뭐라하지말라고...

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안갔는데 ...너무 짜증나게 구는건가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지않나요?? 동거하는사이인데... 어떻게..절두고 그럴수있는지..

제가 귀찬은건가요? 너무 화나서 울면서 물어봤어요

이제 제가 싫은거냐고. 매력이 없어서 이제 여자로 안보이냐고....

계속 호기심이였다는 이남자... 진짜..어쩌죠?

아..그리고 엄마가 아프셔서 몇주간호하느냐고 집에 간적이있는데..

 그때도 이사람 외박했데요.. 그것도 어제알고..친구네집에서 잣다고..

내가 뭐라할까봐 얘기안했다고... 근데 그톡에서 남친말이 더 가관이였어요...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문여는순간 두근됬다고... 나있을까봐.

ㅋㅋ 그러면서 지들끼리 또 웃고 난리네요...

서로연애가치가 안맞는이사랑..유지가될까요?

같이있어도 항상 외롭게 만드는이사랑...

전왜 못떠는건가요.. 가정사때문에 외로움이 진짜싫어요..

그래서 남친한데도울면서 말한적도있고..

 나 외롭게하지말라고.. 알았다는사람...

4년을 만나도 좋았던 순간보다 외로웠던순간이 점점 커지네요...

괜히 아닌사람 제가 질질끌고가는지... 제발...

내동생이다 내언니다 생각하고 조언좀 해주세요...

이남자친구 언제가는 거짓말하고 가겠죠... 전또 외롭고...

남친이 거짓말을 자주하는거는 아닌데...

큰거짓말들을해요... 그것도 첨에는 아니래요..세번물으면 거짓말이였어요..

왜그러냐고물으면 내가 잔소리하는게 싫데요..

정말소중한 사람얘기라 생각하고 조언좀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