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무개념 남성운전자랑 대판했습니다.

2015.01.05
조회106,025

저는 여성운전자입니다.

 

요즘 김여사다 뭐다 말이많던데..

 

남성운전자도 만만치않네요.

 

퇴근후, 배가 출출하여 드라이브스루에 갔습니다.

 

주문을하고 계산하러 앞쪽으로 차를 천천히 몰고가는데

 

앞에서 계산을하는지 차가 서있었고, 저는 당연히 뒤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물론 앞차가 유독 오래 계산대에서 머물긴했어도 순서가있으니깐 신경안쓰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차가 빠지길래 내차례구나 해서 계산대에 차를 몰고가는데 갑자기 왠 아저씨가 나타나서

 

다짜고짜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창문을 열구 놀란 눈으로 쳐다보니깐

 

"눈그렇게 치켜뜨지마라"

 

이러는겁니다.

 

그아저씨는 밖에나와있엇고 저는 차안에서 당연히 차문을 내리고 아래서 위를 쳐다본상태였구요.

 

그쪽에서보기엔 제가치켜떳다고볼수잇엇지만 위치상 그런거일뿐이지 치켜떠보지도않았고 오히

 

려 사태파악이안대서 당황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황해서 "네?? 저안치켜떴는데요? 왜그러시죠??"

 

이러니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싸가지가 있네없네 니가먼데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네 마네 하면서 다짜고짜

 

ㅈㄹㅈㄹ 쌍 ㅈㄹ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제가 클락션을 울렸다고요?"

 

이랬더니 자기가 들었답니다 뒤에서 제가 차례도아닌데 빵빵거렸다고...

 

저 빵빵거린적도없고.. 원래부터 클락션 울리는 스탈아니고

 

그렇게 예의없는사람도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기요, 아저씨 저 클락션울린적없습니다" 라고하니깐

 

"눈글케 치켜뜨지말랬지!?어? 내가못들엇을거같아!?니가울렸자나!!"

 

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를 들이박을듯  위협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알바생이 나서서 "손님 이 분이 클락션울린게아니라 저쪽 주차장에서

 

기다리시는분이 햄버거빨리가져다 달라구울린거에요"

 

라고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전 왜 제가 그런오해를 당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랬더니 이아저씨 ㅋㅋ이젠 알바생한테 ㅈㄹ하더군요

 

"이보쇼. 왜 이아가시편드쇼? 내가다들었다고 뒤에서 빵빵거렸다고!!!왜이아가씨 편드는데!어?!"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이뭐병...ㅡㅡ 살다살다 이런또라이는첨봄..

 

그래서 사태파악도 되었고, 제편도 있고해서

 

저도 그아저씨한테 

 

이사람은 어른으로 대우해주면안되겠구나싶어서 같이 고래고래 소리질러주면똑같이 했습니다.

 

"아저씨!! 지금 내가 클락션울렸다고요? 어!? 내꺼클락션울렷다고? "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제차 클락션 두번쎄게 눌러줬습니다.

 

"이소리맞아!?어!?이소리맞냐고!!!" 정말 미친년마냥 소리질렀습니다.

 

그제서야 사태파악이됬는지 그아저씨 당황하더라구요ㅡㅡ..

 

이렇게 끝나면안되겠다싶어서 제가 " 사과하시라고요!  어!? 지금다짜고짜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른거 사과하라구!!!!!!!!!!!!!!"하고 막소리질렀습니다 모르는사람이봤으면 진짜 미친년이였을듯....ㅋ

 

여튼

 

저런 인간은 똑같이해줘야 정신차릴놈인거같아서 미친년마냥 소리지르고 ㅋㅋㅋ난리부르스치니깐

 

그제서야

 

"아..미안해요....내가 클락션때문에 너무스트레스를받아서..사람들이 하두 클락션을울려가지구..그것때메 어쩌고 저쩌고"

 

조용히 웅얼거리면서 핑계 대더라구요 ㅡㅡ...

 

아니 글케 나한테 욕하면서 눈치켜뜨지말라고 위협할땐언제고..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아저씨 똑바로사과하세요.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다짜고짜와서

 

나한테 지랄했잖아요. 사과똑바로하라고!"

 

이랬더니 당황해서는 "죄송합니다" 이러고 창피했는지 지차로 달려가서 그대로

 

차끌고 도망가버리더라구요.ㅡㅡ

 

그제서야 드라이브스루 매니저랑 알바생들이와서 저한테 죄송하다고 저희가 늦게 늦게 하는

 

바람에 이런일이 생겼다고 사과하는데...

 

이게 그사람들 잘못도아니고 .. 진짜 ㅋㅋ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나더라구요 ㅠㅠ

 

내가 여자라고 이렇게 ㅋㅋㅋ일방적으로 욕먹는건가 싶기도하고

 

건장한 남자였으면 이런 어이없는 일도 없었을지않을까싶기도하고.

 

너무분해서 햄버거고뭐고 ㅠㅠㅠ 하..............물론 주변에 증인이있엇고 제편이있어서 망정이였지,

 

만약 그런사람없었으면 전 진짜 큰일났었게[ㅅ죠???

 

여튼 사람들이 김여사김여사 거리면서 여성운전자들 비하하는데..

 

개념없는 남자 운전자들도많습니다.

 

 

 

 

+ 아 논점흐리지말라고하신분들이 많아서요...

 

제가 김여사라고넣은건 운전을 잘하건 못하건

 

일단 여성운전자들이면 무시하는경향이많아서 그냥 쓴겁니다. 그분도 제가 여자인거확인하구

 

운전예의를 모른다느니 순서를 모른다느니 운전을그따구로배웠니 어쨌다느니

 

제가 운전똑바로 못배웠다고 무시하셨거든여 한마디로 여자라고 일방적으로

 

김여사취급당한거죠. 그래서넣은거에요.

 

물론 전 순서며 이런거 다 지켰고요.

 

제가 이글에서 말하는건 개념없는 남성 운전자도많다고말하기위해하는거에요.

 

제가 만약 남자였어도 저렇게 일방적으로 저한테 쌍욕날리면서 위협을가했을까요??

 

클락션 울려서 그것때메 사람이 기분이 상할수도있겟죠.

 

근데 만약 제가 남자였다면 저분이 저한테 일방적으로 저리못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여자라고 무시하고보는 남성운전자들이 있어서 문제죠.

 

거짓말안치고 그분이 처음에 이봐요!!! 이러다가

 

제가 창문내리고 그분 보니깐

 

정말 사람이 확바껴서....

 

갑자기 소리지르면 눈치켜뜨지말라고하면서 쌍욕을 날리셨습니다 .진짜 한대때릴기세로..ㅡ.ㅡ

 

싸가지없는년이라구요...이것만봐도..알겠죠?

 

여튼 논점을 흐렸다기에 추가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