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7세가 된 8개월 정도 익은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녁먹고 쉬고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자기야 회사에서 농구티켓 받았는데 토요일 농구야 자기 보러갈래? 같이가면 좋은데 그날 아버지 생신이라..ㅠㅠ 친구나 같이 갈 사람 있으면 갈래? 이렇게 왔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만나기로했는데 남자친구 아버님 생신이셔서 다음으로 미뤘거든요 농구는 가본적도 없구 관심도 없었지만 한번 가보는것두 재밌겠다 싶어서 그래?? 몇시에 하는건데? 물었더니 그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갈 친구 있나,,,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 이거 중고나라에 팔려고 올렸는데 진짜 연락이 오네 ㅋㅋ 근데 자기 간다고 하면 안팔려구~ ㅎㅎ 라는겁니다 순간 벙쪄서 헐? 뭐지 했고 팔려고 맘먹고 올렸는데 그냥 팔으라구 하구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음 좋겠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가 이거 기분나빠하는거 이상한건가요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올해로 27세가 된 8개월 정도 익은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녁먹고 쉬고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자기야 회사에서 농구티켓 받았는데 토요일 농구야 자기 보러갈래?
같이가면 좋은데 그날 아버지 생신이라..ㅠㅠ 친구나 같이 갈 사람 있으면 갈래?
이렇게 왔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만나기로했는데 남자친구 아버님 생신이셔서 다음으로 미뤘거든요
농구는 가본적도 없구 관심도 없었지만
한번 가보는것두 재밌겠다 싶어서
그래?? 몇시에 하는건데? 물었더니 그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갈 친구 있나,,,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 이거 중고나라에 팔려고 올렸는데 진짜 연락이 오네 ㅋㅋ 근데 자기 간다고 하면
안팔려구~ ㅎㅎ
라는겁니다 순간 벙쪄서 헐? 뭐지 했고 팔려고 맘먹고 올렸는데 그냥 팔으라구 하구
입장 바꿔서 생각해봤음 좋겠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가 이거 기분나빠하는거 이상한건가요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