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진짜 철없는데 어떡하죠

ㅇㅇ2015.01.05
조회181
음슴체ㄱㄱ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많아요

이런표현 쓰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암걸림ㅇㅇ
오늘 지 학원가는데 맨투맨 사라졌다고 난리치는거임
내가 11월달에 한번 입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입었다고 찾아내래ㅅㅂ
엄마한테도 찾아내라 뭐라하고 방 다뒤져도 없다면서 엄마가 장롱 뒤지니까 나옴
결국엔 맨투맨 안입고감 왜찾아내라 난리친거야
말투 개띠껍 엄마가 뭐라뭐라 잔소리하면 어 응 어쩔 이럼
진심 핵노답임 근데 밖에 나가선 가식ㅋㅋㅋㅋ 진심 개쩔
언니는 이름만대면 아 그학교? 할만한 학교에 입학함 근데 그것도 겨우 턱걸이로 들어간거ㅇㅇ
자사곤데 그럼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거아님?
더안함ㅋ 학비로 130 학원비로만 100만원이 넘게들어가는데
게다가 한달에 70만원은 씀 용돈으로ㅋㅋㅋㅋㅋㅋ 어쩔땐 100만원까지 쓴적도 있음
택시비, 버스비, 화장품, 옷 등등등
10만원짜리 옷을 사놓고 별로라고 나 입으라고 줬음
진심으로 미친거같음
우리집이 잘사는 편이냐? 것도 아님 걍 매우 평범함
엄마랑 언니가 싸웠는데 엄마가 할머니네가면서 밥 차려주고 먹으라 했음 근데 안먹고 뻐김
그래서 엄마 화나서 그냥 나가심
게다가 방은 어떤꼴인줄 알음? 책상 위를 손으로 싹 쓸고 화장바구니 엎고 장롱에서 옷 몇개 꺼내서 던져놓고 베란다에 주전부리 엎질러놓으면 언니방임 진짜로
이걸 엄마가 매일 싹 치워줌
진짜 엄마가 무슨잘못이지 싶기도하고 그냥 숙제하다 너무 빡쳐서 써봤음..
진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