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후기) 제가병원에서 간호사에 갑질하려는걹?

황당해요2015.01.06
조회19,538
수간호사같은분? 이란 표현때매..인지


간호사 ,조무사문제로 기분이 상하신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 글 남기는데요...


말그대로 문제의 그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지 조무사신지 그분은

수간호사같다 표현할정도로
흔히 일반인인 제가 볼때는 나이도 사십대중반에
혼자서 카운터며 물리치료실이며
병원서류.전화등등
비슷한또래의 간호사2분과
어린간호사3분사이에서 리더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했을뿐..
수간호사가 제가 생각할땐 그런이미지라서요.


간호사..조무사를 떠나서
저는 그저 딱! 그 여자분의 불친절에 대해서만
분노했지..
간호사인데 왜이래?
간호사도아닌 조무사면서 왜이래? 이런
생각도 하지도 않고
그런 뉘앙스의 글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심심한 후기를 남기자면
그병원에는 추가적인 서류가 필요해서
본의아니게 다시 다녀왔는데요.



일주일전에 미리 넉넉 잡아 초진챠트
신청하고,진단서에 추가내용 기재해달라했는데
...내용빼먹은거 있길래
(그문제의 여자분에게 세번이나 일러주며
서류내용에 꼭적어야하는 두가지 기재해달라했음)

의사선생님이 말한 치료내용인데
왜안적혔냐니까
아 누락된거있냐고..원장님바로보게해준다면서
오늘은 환자도 7명이나있는데
왜 안기다리라하냐하니
전번에는 기다렸는데..왜요?라고

좀 못되게 말했는데


또 대답도안하고
다른데로 가더군요..ㅡㅡ..


다른간호사분이 불러서~원장실로
들어가서 필요한서류받고

그날 제가 왜 큰소리를 쳤는지 아세요? 라 물으니
서류발급늦게해줘서 죄송하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서류발급늦게해줘서 화가 난건 맞지만
일주일기다렸는데 그깟 오분 못기다리겠어요
제가 그날 화난건
서류받아갈거라 말하고
한시간반 대기하는 동안 일부로
늦게 들여보내주는것같고
원장님 보고 나오자마자
저보더니 대뜸 그냥가면되요ㅈ라고 말하고
서류가져갈거다하니
한 오분 왔다갔다하다가 와서
출력해야하니까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었다
그 오분전에 출력해야된다고
사람안서있게했음 덜화났을것같다

동네카페에보니 저아줌마때매
이병원오기싫다는 사람많다
저 역시
저 아줌마의 불친절때매
화가나고 소리친거지
서류 그깟 몇분때매 화가난게아니다.
그리고 이설명하는건
혹시나 그몇분때문에 병원에서
진상짓한 사람처럼 보일까 이야기하는거에요.

저 이병원 계속다닐거다
앞으로 이런일 없길 바래요라니



의사선생님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사하며 사과하시면서


자신도 그분이 그동안 문제를일으켜서
나이도 많고해서 안되서 데리고있었는데
저번에 다녀가시고나서
그 간호사에게 경고내렸다.
분명히 시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칼같이 사과하시더라고요...





그리구 원장실에서 나와
그간호사는


서류달라니까 다른간호사분오자마자
여기좀해주세요 하고 다른데로 가고

ㅡㅡ..
제가 무슨서류떼고 얼마내야하는지 설명하고
돈내고왔네요.



뭐 그 개념없는 아줌마한테
사과는 못받았지만


의사분께서 사과하시고 시정하겠다하시니

다쳤던손이 넘어져서 다시아픈데
물리치료 그병원으로 다닐까합니다.













오늘 병원갔는데
수간호사? 같은분한테 엄청화내고
평소에 이렇게 남한테 큰소리쳐본적이 없어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려 글을 올립니다.


사건발달은


지난8월 23일 은행문이 고장나서
손이 찌는바람에 제가 사는 동네에 연합의원에가서
진료와 치료를 받았는데요.


그리고 12월 23일쯤에

은행에서 보험처리해준다기에 8월에치료받았던
내역과 필요한 서류요청을
했어요. 진료비내역서와 골절진단서였고
2박 3일걸린다길래

크리스마스가 껴있으니 그전에는 안되냐
야간진료하니 그때라도 가겠다니
안된다하더라고요..
(다른병원은 ..하루만에도 많이 나온다는데..
뭐 병원마다 다르겠지하고 금방 포기했습니다)

결국 4일을 기다려야하는거고ㅡㅡ..
하루더걸리는게 무슨큰일인가 싶어
금방 잊고있다

4일있다가 전화해서 서류찾으러가도 되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에 서류신청한 분이 전화받더니

전 골절이 아니라 골절진단서가 나오지않는다하더라고요.

8월 치료 받을당시에
새끼손이 금이가서 깁스치료가 필요하고
초음파까지 찍어 병원비는 12만5천원이 나왔는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 당시에 병원비가
꽤나왔는데 그럼 뭐땜에 그렇게 나온거냐했더니
염좌라 써있다하는거에요,

여기까지는 평범한 대화였고


저는 염좌인데 깁스를 한것은 이해가 가지않는다
거기다 당시에초음파도 찍어야한다면서
초음파찍으며 의사선생님은 금이갔다해서
은행측에 내가 그리 통보도 했었다
의사선생님을 만나봐야겠으니 지금
예약이 가능해요?

하니
상당히 짜증나는말투로(제기분상일수도있음)

염좌여도 인대늘어나서 깁스치료한거일수도있구
초음파는 다찍는다 .
그리고 환자분이 많아 예약안된다.



그래서 제가 다시

그럼 예약안되면 어느정도 기다려야되드냐?


그간호사분이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환자분많다고요.



뭔가 여기서 울컥해서 약간 신경질적으로
알겠다
내그럼 다음에 일찍가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병원비가 과다청구된것 같아서 짜증이났고
내돈 주고 치료받아 서류떼려는데 눈치봐야하나
싶어 화가나더라고요. 과다청구된건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서류보내면 그병원이랑
싸울필요없이해결되는거 알아서 ..
말할필요가 없다느꼈고요
그날 병원안간건 짜증난상태로는 가고싶지않았고요.
그리고 그 간호사가 의사도 아닌데
제 치료이유를 설명했던게 좀 마음에 안들어서
보면 화낼것같았어요 )



그리고 집에서 마음 가라앉히고 있다
같은 동네 사는 형님께 전화했더니

지금 그병원에있는데 나빼고 둘밖에 대기환자없다고

방금 카운터앞 간호사가 한숨쉬면서
무슨 우리가 서류떼주는 사람이냐고
짜증난다고 옆간호사에게 말하는것을 들었답니다.

근데 형님은 더 큰병원 간호사라
그 간호사가 이해가 안간다는겁니다.
요즘은 보험건 때문에그런일 많이하고
다른 간호사들도 많은데
혼자 카운터앞서 과자먹으며
프린트가 해주는 서류복사가 뭐가
어렵냐는거냐 동서와서 따져야겠다는겁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좀 맞는말 같고, 더불어제가통화한 내용은
서류를 빨리달라는것도 아니고
서류요청하며 치료받은 내역이 알고있는것과달라
그부분에 대해 문의했던건데 황당하더라고요.



그리고 참고참다

오늘 병원에 갔는데
절보더니 대뜸 서랍열면서
서류건네려곻 2천원이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때 말씀 드렸잖아요.
의사선생님 다시 봐야할 것 같다고.
일단 서류는 선생님보고 주세요


라니 아 네 하더니 인상 쓰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려 한시간 반 기다려서


의사와 5분 만에 치료했던 사실과
치료내용 듣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여기 서류떼어주시는 간호사분
너무 불친절하다 일년동안 이 병원다녔는데
저 간호사 눈치보여 이 병원오기 겁난다.
그리고 본인이 의사도 아닌데
내가 인대가 늘어났다니 그래서 이렇게 치료했다는말을 하냐 불쾌했다라 하니 의사분께서 사과하시더라고요.
뭐이런저런 변명도 없이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 해서

알겠다하고 은행측에서 이번일때문에
전화한다니 전화오면 지금 내게 설명한것
그대로 말씀해달라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한시간반동안에 제 앞에

환자 4명 있었는데

그사람들은 진료.치료바로바로해주고
계산도 바로바로 해주더라고요.

제앞에 사람이 들어가고 20분이 넘도록
제이름을 않불러서 저는 대체언제들어가냐했더니

지금 물리치료받는분이 먼저와서
그분이 진료를 봐야한다는겁니다.


(전에 이병원에서 3월에 한달동안 물리치료받았는데
제가 물리치료받으러가면~제뒤에온 환자들이 바로바로 진료를 받더라고요/물리치료 대기실과 병원대기실이 통해져있어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10분을 더 기다려서
다른환자분이 오니
제 차트를 들고 ㅡㅡ 원장실에 들어가는걸 봤구요.


또 중간에 예약전화가 온것같은데

그전화에도 예약이 안된다며
지금7명 대기중이라 하더라고요.



저까지 진료받는데 3분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의사선생님께
그 간호사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나와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앞으로 이병원 오지말아야지하고


카운터에 그 간호사에게 가서
서류달라하려는데


대뜸 그 간호사가 그냥가면되요 라고 하는겁니다.

(원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카운터로 감)


아니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줄알고 가라는건지ㅡㅡ

저 서류 신청한거 가져갈거다 하니

대답도 않하고
다른챠트보는척하더니
막 분주하게 돌아다니다(5분정도)
다시와서 서류출력해야하니 자리에 앉아계세요 하는데



폭팔해서 소리 빽 지르며


아니 내가 서류신청해논게 일주일전인데
아직도 않나왔냐고
그리고 아까 처음에 나한테 서류주려던건 뭐냐

나한테 왜 이러냐
왜 사람 성질을 긁냐고 화를 내니


챠트들고 물리치료실로 가더라고요.
대답도안하고

황당해서 아지금 뭐하는거냐니까


다시 오더니 이번엔 원장실로 가더라고요,


와 여기서 화가 너무 나서

다른 간호사에게 지금 원장실에 다른환자없죠?
저잠깐들어간다고 하고 대답도 않듣고 들어가서

지금 사람말안하는거 안들리냐
내가 일주일전에 신청한 서류를 왜
지금 뽑냐
아줌마 바쁜척하는건지 바쁜건지
모르겠는데 아줌마가 내서류 챙겨라하고
큰소리로 화냈더니

죽일듯이 노려보며
카운터로와서 다른 간호사한데
서류챙겨주라하더라고요..


하...그래서
그간호사분이 어? 어떤거죠 어디있나 하면서
서랍열더니 막찾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줌마가 내서류 어딨는지
아는데 왜 다른 분께 시키냐
난 지금 여기 일분도 있기 싫다
서류꺼내주는데 한시간이 걸리냐
삼십분이 걸리냐
내가 서류받아갈테니 아줌마 나한데
서류건내줄 한시간반 기다려볼테냐 라니



아까는 서류가없는데
찾아보려했던거고 저 의사선생님이랑
이야기할때 찾아보니 없었다며


뽑아줄테니 기다리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하는데 왜 일주일전에신청한 서류가 없냐
그나마도 골절진단서도 안뽑고
내가 진료받아 돈 내고간 영수증 달라는건데

타자기로 하나씩 쳐야하냐?


아니 아줌마 대체 나한테 왜그러냐?



하니 다른 간호사분께 여기좀 봐주세요 하고
또 딴데가더라고요ㅡㅡ...와



혹시 몰라 따라왔던 남편도
여기까지 상황오니 화가나서
욕 섞어가며 아니 무슨 서류뽑는데
하루종일걸리고 그리 복잡하냐고
고작 세부내역서에 진료비내역서를

일주일시간줬음 됬지 변경된거 없으니
전에 뽑아논거 주면되지 왜 지금 뽑냐니


앞에서 다른간호사분이 막 죄송하다하고
의사분도 죄송하다하더라고요



다른간호사분이 막사과하니
다시 그 화나게한 간호사가 와서
아무렇지도 않게일하더라고요.

(사과라도 할줄 알았음)

그꼴보니 화가나서


이병원 인터넷카페서 보니 수납하시는분
싸가지없다는데 누군지 알겠다고
누가 의사인지 모르겠고 이 앞에 분이
주인인것같다 이병원!
내가 내돈 주고 진료받고 내돈 주고
치료받은 내역좀 보자는데 눈치봐야하냐고
내가 내집앞 병원두고
이아줌마때문에 멀리가서 치료받아야겠다고


그리고 옆에 간호사분께


대체 이 아줌마 왜 이러냐 했더니


눈찡긋하며 본인도 모르겠다는 뉘앙스로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고개를가로젖더라고요
그때까지 그 화나게한 간호사는
그놈의챠트보고있고요ㅡㅡ



와..그새에 다른분께서 서류를 가져다주셔서
다신 이 병원 안오겠다며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큰소리치고온게 좀 부끄럽기도하고
그냥 안가면될걸 뭣하러 내 화를 보였나싶기도하다가


아니 제가 몸이 좀 잘다쳐서
그병원을 잘가는편이라 병원가면
의사보단 간호사언니들 잘해주는편이고
(한달 물리치료받아 그병원 간호사분들몇명이랑은
물리치료받을때 수다도 많이떨었습니다)

물리치료받을때도 제자리 정리하고
나와주고
진료빨리봐달라고 제촉한적도없고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고
갈때도 수고하세요. 하고

안바쁜시간대 알아서 안바쁜시간대만 가고

그간호사한테 실수한것도 없는데
(나이가 그분은 많아서 인사외엔 딱히 할말도없고
그분이 말이 없는 편이 였어요)


와 왜 그 간호사한테 무시를 당한것 같고
화가나는지ㅡㅡ아직도 분노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전 그 간호사에게 속사포처럼
화내고는 왔는데
사과못받아서 좀처럼 진정이 안되요.

마음같아서는
내일병원가서 사과받아내고
나 이병원 앞으로도 다닐꺼니까
일똑바로 하라하고싶어요..


어쨌든 저희이모뻘인 분한테
그분 조카뻘(저 27)인것 같은 제가 내일가서도
난리치면 갑질일까요.?

아 분노가 가라안혀지지않아서
여기다가 그분 욕이라도 잔뜩 쓰고싶네요.


이거..갑질아니죠?
저 내일가서 사과받아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