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서로 사랑하고 결혼전제로 동거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요..
6년째 오랜 연애를 하고 있지만 2년전에 남자친구가 바람폈던 적이 있어 아직까지 생각이 날때면 우울해집니다 ㅠㅠ 잘해주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여느 보통커플처럼 사귀고 있지만 예전 일 때문에 제가 질투도 심해졌고 집착도 생기고 남자친구가 밖에 친구를 만나러간다거나 회식이라도 있으면 불안해서 남자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쳐봐야지해도 머리로는 그러지 않으려해도 쉽게 고쳐지지도 않네요..벌써 2년 전 일이지만 저랑 장거리연애로 막 제대했던 남자친구고 저도 서로 바쁘게 힘들게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고 정말 힘들었을때라 남자친구를 신경 못써줬던건 사실이었지만 남친이 싫어져서 그런것이 아닌데 남친입장에선 그런 제게서 지치고 힘들었나봅니다
남친 일하던곳에서 남친을 챙겨주고 호감보이던 여직원한테 호감이 점점가고 저랑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여직원과 만났었다더군요
그 여자한테 저랑 정리하겠다하고 남친이 제게 헤어지자 했었고..전 헤어지고나서 몇개월뒤 어떻게든 붙잡고싶어서 남자친구를 만나기로한 뒤에 남자친구 폰을 보고 바람폈단 걸 알게된거구요
남자친구가 아니면 안될거 같아 붙잡아서 다시 사귀기로했지만 다음날 어떻게 또 마음이 흔들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랑은 아닌것같다.사랑이 식은것 같다고 헤어지자하더군요..하루만에 ....진짜 어떻게 이럴수있나 그땐 억장이 무너졌었어요 한번도 아니고 근데 더 웃긴건 그 헤어지기로 한 날 밤에 전화와서는 저랑 헤어지자 하고 난뒤 그 여직원이랑 둘이 만나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했었다고 근데 안 받아줬다. 그얘길 그날 자기가 헤어지자고 사정하던 저한테 하는거에요..그땐 상처받을 거 다 받아서 무뎌져서 덤덤했어요 그래서?그걸 왜 나한테말하는 이유가 뭐냐고 나보고 어쩌란거냐니까
한숨쉬더니 내가 다시 만나자하면 오라하면 안되겠지...?..라하더군요 정말어이가 없었고 기가찼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에 정말 바보같아보여도 너무 사랑했고 놓치면 제가 후회하고 정말힘들거같아서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2년지난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고 동거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지자고 하고 그 여자한테 가서 다시 만나자했을때 그 여자가 받아줬었다면..그랬었더라도 사랑한다는걸 나중에라도 깨닫고 나한테 돌아왔을까..? 아니면 ....
이런 생각에 지금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밉고 저 아니어도 매력있고 남친한테 호감보이는 여자 있으면 넘어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 자신도 초라해지는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계속 만나도 되는것인지..
상처줬던 남자 계속 만나도 되는건가요..
6년째 오랜 연애를 하고 있지만 2년전에 남자친구가 바람폈던 적이 있어 아직까지 생각이 날때면 우울해집니다 ㅠㅠ 잘해주고 가끔 다투기도 하고 여느 보통커플처럼 사귀고 있지만 예전 일 때문에 제가 질투도 심해졌고 집착도 생기고 남자친구가 밖에 친구를 만나러간다거나 회식이라도 있으면 불안해서 남자친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고쳐봐야지해도 머리로는 그러지 않으려해도 쉽게 고쳐지지도 않네요..벌써 2년 전 일이지만 저랑 장거리연애로 막 제대했던 남자친구고 저도 서로 바쁘게 힘들게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고 정말 힘들었을때라 남자친구를 신경 못써줬던건 사실이었지만 남친이 싫어져서 그런것이 아닌데 남친입장에선 그런 제게서 지치고 힘들었나봅니다
남친 일하던곳에서 남친을 챙겨주고 호감보이던 여직원한테 호감이 점점가고 저랑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여직원과 만났었다더군요
그 여자한테 저랑 정리하겠다하고 남친이 제게 헤어지자 했었고..전 헤어지고나서 몇개월뒤 어떻게든 붙잡고싶어서 남자친구를 만나기로한 뒤에 남자친구 폰을 보고 바람폈단 걸 알게된거구요
남자친구가 아니면 안될거 같아 붙잡아서 다시 사귀기로했지만 다음날 어떻게 또 마음이 흔들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랑은 아닌것같다.사랑이 식은것 같다고 헤어지자하더군요..하루만에 ....진짜 어떻게 이럴수있나 그땐 억장이 무너졌었어요 한번도 아니고 근데 더 웃긴건 그 헤어지기로 한 날 밤에 전화와서는 저랑 헤어지자 하고 난뒤 그 여직원이랑 둘이 만나서 다시 만나자고 얘기했었다고 근데 안 받아줬다. 그얘길 그날 자기가 헤어지자고 사정하던 저한테 하는거에요..그땐 상처받을 거 다 받아서 무뎌져서 덤덤했어요 그래서?그걸 왜 나한테말하는 이유가 뭐냐고 나보고 어쩌란거냐니까
한숨쉬더니 내가 다시 만나자하면 오라하면 안되겠지...?..라하더군요 정말어이가 없었고 기가찼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에 정말 바보같아보여도 너무 사랑했고 놓치면 제가 후회하고 정말힘들거같아서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2년지난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고 동거도 하고 있구요
그런데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지자고 하고 그 여자한테 가서 다시 만나자했을때 그 여자가 받아줬었다면..그랬었더라도 사랑한다는걸 나중에라도 깨닫고 나한테 돌아왔을까..? 아니면 ....
이런 생각에 지금 남자친구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밉고 저 아니어도 매력있고 남친한테 호감보이는 여자 있으면 넘어 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 자신도 초라해지는 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계속 만나도 되는것인지..
저한텐 너무 심각한 고민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