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츠 노노~ 물논 썩은 물이 있어. 인정해. 특히나 큰 교회들 중에 비젼을 잃어버린, 세습에 욕심을 낸, 권력에 취한 그런 종교인이 있지. 그건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들이야. 작은 교회에서 이런 것들을 항상 기도하고 있어. 깨어있느냐, 취해있느냐 에 따라서 교회도 교회 나름인거야. 취해있는 교회는 곧 망하고, 욕 먹어도 싸지.(하나님 입장에서는 슬프시겠지만...) 성경에도 무서운 말이 많아. "너는 함부로 아무때나 내(하나님) 이름을 부르지 말아라." "젊었을 적 너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다녀라 하지만 나중에는 심판이 있을 것이다." "너희 교회가 열정적이지도 냉정하지도 않다면 나는 그냥 뱉어버리겠다." "너희 교회의 여러 잘한 일을 내가 알지만, 초심을 잃어버렸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찾아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버릴 것이다." "너희가 나의 훈계에도 불구하고 나쁜 행동을 하고,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네가 뒤늦게 고난에 빠져있을때 니가 아무리 내 이름을 불러도 나는 대답하지 않겠고 너를 모른다고 할것이다" 뭐 이런? 다 쉽게 풀어 쓴거지, 직접 읽으면 완전 무서움ㅇㅇ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 하지 않아도 나중에 다 심판 받을거니까 걱정마. 정직과 진실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다.
신이 있니 없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기독교는 체험의 신앙이야. 파가 여러가지 있긴 한데, 그중에 성경만 읽으라고 하고 방언도 못하게 하는 너무나 율법적이고 보수적인 파가 있어. 목사도 남자만 세우는..... 거기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다-라는 얘긴 믿지도 않아. 예언도 안 믿지. 그런 교회와 종파가 하나님을 체험 할 수가 있을것 같애?? 그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신앙을 이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쪽 이해 못하겠다.
너네는 귀신은 있다고 믿는데 하나님은 있다고 안믿지? 엽기 호러 쪽 이야기 보면 막 무당같이 뭘 경험하고 귀신 볼줄 알고 하는 얘기는 믿어지는데 하나님은 안믿어지지?? 무당이 모시는 신에도 등급이 있다는건 알꺼야. 귀신은 정말 작은 신이고 신중에 제일 큰 신이 하나님이야.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쉬워. 귀신도 자기가 쓸 사람을 골라서 무당으로 쓰는데, 하나님도 사람을 골라서 쓸거란 생각은 안해봄??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길을 인도해서 운명적으로 목사가 된 사람들도 많아. 근데 대우받고 싶고, 돈벌고 싶고 해서 목사가 된 사람들도 많아. (우리 할머니 친구분 아들이 목사님인데 이분은 돈 벌기 바쁨...)
하.물.며- 목사도 골라 쓰시지만 사람도 골라서 교회로 오게 하신다는거. 교회에서도 못된 애들도 있어. 하지만 걔네는 걔네 부모님이 걔를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거나, 못된 애라도 앞으로 다 쓰실거기 때문에 있는거야(그런 애들이 나중에 착하게 되기도 하고 나머지 는 마음을 고쳐 먹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기도 해.) 한번쯤 교회를 어렸을때 싫어도 가봤을꺼야. 막 이것저것 요구하고 부담주고...... 나도 다 겪었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특별해서 온거야. 정말. 막 인생을 방황하고 헤매이다가도 결국 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하나님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사람? 어떻게 구분할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뭐 딱히 다른게 없을수도 있어. 오히려 더 바보같고 모자라 보일수도 있지. 근데 성경에 대해서 얘길 하고, 그걸 가지고 대화를 하잖아? 그럼 받아들이고 '그래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뻥치시네. 거짓말 하네ㅋ' 그러면서 전혀 씨알도 안먹히는 사람들도 있지. '와 이렇게 까지 설명 했는데도 저걸 다 쳐버리네?? 쟤 머리가 더 궁금함;;' 이렇게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그게 하늘의 비밀인거지ㅋㅋㅋ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는 말이 있어. 예수님이 많이 말씀하신 말인데, 천국의 비밀, 하늘의 비밀은 아무에게나 쉽게 알아듣게 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비유를 통해서 지혜를 깨닫게 얘기하셨어. 사실 교회에 친구가 억지로 데려온 새신자ㅅ... 새신자가 미운짓만 하고 말을 드럽게 안들으면 참... 손 떼고 싶은 적도 많아. 니가 구원을 받던지, 지옥을 가던지. 피한방울 안섞인 내가 왜 이 수난을 받아야 하지? 내 돈써가며 내 시간 써가며 너같이 버릇없고 이기적이고 별로인 애를 왜? 라고 생각이 한번쯤 안들었겠어? 인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체험한 사랑과 은혜가 많아. 받은게 많아. 예수님은 날 위해 돌아가셨는데 뭐..... 물론 나도 예수님과 나의 연결! 고리!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해.
성경에 신약이라는 부분이 있어. 성경책 눕혀놓으면 낱장에 홈파져 있는 부분 보이지? 거기보면 검정 혹은 파란부분이 구약이고, 빨간부분이 신약이야. 신약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적어놓은 책이 있는데, 그것만 읽어도 예수님은 우리를, 아니 '너를' 사랑하신다고 써있어. 뭐.......................읽어봐야 그것도 느끼는 거겠지만...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독교인들에게 질렸다거나, 실망했다거나, 경멸한다거나 해서 싫어하게 되지. 뭐 나도 경험이 있어. 나 다니던 교회 목사님은 설교 도중에 강제로 특정 헌금을 내게 하셔서 나 멘붕옴ㅋㅋㅋㅋㅋ 그리고 돈 많이 모아서 자기 자식들 유학 보냄ㅋㅋㅋㅋㅋㅋㅋ (교인이 300명도 안됐는데) 우리 아빠는 (나랑 교회 다름) 같이 다니던 집사님한테 땅 사기당함ㅋㅋㅋㅋㅋㅋ 근데도 그 집사ㅅ....님 아직도 찬양대 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쨌냐고? 그 교회 나왔다고. ㅇㅇ 교회 많이도 옮겼다 정말.
또 너무 교회위주로 하시는 무정한 부모님들도 계시지. 이건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지는 경우야. 아직 아이들은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부모는 저만치 높은 곳에서 아이들한테 맞추라 하지. 그런 부모님들은 참 지혜가 없어보여. 헤아림이 없잖아.....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야지. 분명, 부모님이 이렇더라도- 분명 붙잡아줄 누군가가 교회에는 꼭 있어!! 가까운 곳에서 찾으렴. 그게 아니라면 하나님과 독대를 해도 좋아. 나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날 힘들게 하면 하나님한테 다 꼰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듣고 계신다니까~ 진짜야~ 나 고등학교때 정말, 걍, 1$#5@#4%@3%1~@4!하게 힘들었는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었고, 속얘기를 누군가한테 할 용기도 안났어. 근데 그냥 하나님은 신이니까 누구한테 누설하진 않을것 같아서 사람한테 얘기하듯 함 ㅋㅋㅋ 매일매일 했어. 학원가기전에. 속도 후련하고 눈물도 찔끔 흘리고. (근데 신앙심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는 사실ㅋㅋㅋ) 다 듣고 계신거 맞더라. 살면서 힘들때 그때 내가 느낀게 평범한 감정이 아니구나- 되뇌이게 돼. 꼭 교회를 가지 않더라도 어디에나 하나님은 계시니까 만나봐.
교회가면 막 부담줘서 싫지?? 절이나 성당은 안 들러붙는데 교회는 막 들러붙고~ 기도할때 울고~ 강요하는것 같아서 싫지? 수련회를 무슨 도살장 끌려가듯 간적도 있음ㅋㅋㅋㅋ 기도하다 울면 나 멘붕ㅋㅋㅋㅋㅋ 그런게 힘들면 인터넷 설교도 있고, 혼자 5분이라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봐.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왜 저를 교회로 오라고 부르셨어요?" 요정도? 나는 중심이란 그런거라고 생각해. 자기가 할수 있는것 부터 하는거. 분명 도울 사람을 붙여 주실거야. 근데, 부담을 좀 주면 어떠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싫다고 하고 "아 죄송한데 저도 자아가 있거든요?? 저한테도 좀 시간을 주시겠어요?" 이래보렴.
근데 그분들이 들러붙는 이유를 말해주지ㅋ 이해하라는건 아니야. 이해 할 레벨이 오면 그때 이해하면 되. 음........나는 전도사님이나 간사님이나 목사님이 아니라서 이런 말을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어서어서~~ 구원 받길 원해서 그런것 같애. 자신이 받은 사랑이 많을수록 그런듯... 이렇게 좋은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이걸 나만 받을순 없다!! 뭐 그런 맘인거지. 솔직히 내가 새신자라고 쳐도, 내 볼께 뭐가 있어서? (눙물ㅠㅠ) 이쁘길 하나~ 딱히 똑똑하길 하나~ 착하길 하나~ 뭐 이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게 그 분들이랑 뭔상관?? 맞잖아? 뭐.....이리 말해도 뿌리깊은 불신을 가진 사람들은 "헌금이 많아지겠지, 교회부자 되겠지" 글케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어느천년에 부자가 되냐?? 월급이 많아지냐?? 돈으로 다 치부해 버리는건 너무 극적인 설정 아니냐?? 하긴, 그만큼 안좋은 면도 많이 보여 줬다는 거겠지........ㅠㅠ
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나보다ㅋ 모르는 사람 천지인 이런 판에다 이런 글을 누가 볼꺼라고 쓰고 있는 걸 보면ㅋㅋㅋ 내 주위에 사람, 돈, 환경 등등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도해 주고 싶고 그러네ㅠ 같이 일어나고 싶고, 다독여 주고 싶은데 꼭 그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딴걸로 풀더라고. 막막 소비를 많이 한다거나, 누군가를 힘으로 재압한다거나, 자기 자신을 학대한다거나....... 그런걸로는 채워지지 않을거란걸 알아. 그리고 어느 순간, 아~ 혼자있네? 이렇게 깨닿게 될때도 있지.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남친 여친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아무리 누군가 곁에 있어도 수학문제를 낑낑대며 푸는 순간엔 나혼자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되. 자아가 자랄땐 비밀이 생기고 말이 없어지기도 해. 변비걸리면 내 똥을 아무도 대신 눠줄수 엄써.... 내 생각하고 고민하는 순간의 수고는 아무도 덜어줄수 없는거야.
근데 그걸 사람들은 어떻게든 막막 드러내지. SNS나 카톡이나 음악이나 술이나 먹는걸로나..... 그런데 그게 먼저일까?? 내가 어떤 상태인지 깊이 들여다 보는게 먼저일까?? ..........아는데 깊이 들여다 보는걸 싫어하지. 그것도 혼자서는 안하려고 하지...... 힘드니까. 차라리 즐겁고 말자 하면서 다른 감정이나 다른 삶의 패턴으로 덮어버리는거야. 일기도 블로그에 쓰지, 혼자만 보는 일기는 잘 안씀 ㅇㅇ
나는, 자기 자신을 위한 첫번째가 '우는것'이라고 생각해. 힘들고 아픈것들을 해소할수 있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실 때에 백성들이 슬퍼서 막 울었어. 그걸 보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고 하셨어. 글쎄... 어느 누가 '너를 위해서 울어, 괜찮아'라고 말해줄까?? 더군다나 마음 놓고 펑펑 울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ㅋ 요즘은 가족들도 자기 자신을 용납하는것도 어려워 해서 가까운 사람의 질척한 감정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어 하잖아.
그래도, 힘들면 다른 감정이나 패턴으로 덮지 말고- 덮어서 안그런척 하지 말고 울었으면 좋겠네. 못나보이고 숭해도(ㅋㅋㅋㅋㅋ) 울고나서 깨닫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니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하나님과 가깝지 않더라도 네 슬픔과 힘듦을 알렸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너를 거절하지 않으실거야.
아......처음 이 글을 쓸려는 의도와는 너무 멀어졌지만, 그냥 의식의 흐름데로 썼네ㅋㅋ 어쩌면 나의 간접적인 간증일지도 모르겠다ㅎ 얘들아, 잘자~!
성경에 좋은 말만 써져 있는줄 알지?
댓츠 노노~
물논 썩은 물이 있어. 인정해.
특히나 큰 교회들 중에 비젼을 잃어버린, 세습에 욕심을 낸, 권력에 취한 그런 종교인이 있지.
그건 우리가 반성해야 할 것들이야.
작은 교회에서 이런 것들을 항상 기도하고 있어.
깨어있느냐, 취해있느냐 에 따라서 교회도 교회 나름인거야.
취해있는 교회는 곧 망하고, 욕 먹어도 싸지.(하나님 입장에서는 슬프시겠지만...)
성경에도 무서운 말이 많아.
"너는 함부로 아무때나 내(하나님) 이름을 부르지 말아라."
"젊었을 적 너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다녀라 하지만 나중에는 심판이 있을 것이다."
"너희 교회가 열정적이지도 냉정하지도 않다면 나는 그냥 뱉어버리겠다."
"너희 교회의 여러 잘한 일을 내가 알지만, 초심을 잃어버렸다. 그것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찾아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버릴 것이다."
"너희가 나의 훈계에도 불구하고 나쁜 행동을 하고,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네가 뒤늦게 고난에 빠져있을때 니가 아무리 내 이름을 불러도 나는 대답하지 않겠고 너를 모른다고 할것이다"
뭐 이런?
다 쉽게 풀어 쓴거지, 직접 읽으면 완전 무서움ㅇㅇ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 하지 않아도 나중에 다 심판 받을거니까 걱정마.
정직과 진실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다.
신이 있니 없니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기독교는 체험의 신앙이야.
파가 여러가지 있긴 한데, 그중에 성경만 읽으라고 하고 방언도 못하게 하는
너무나 율법적이고 보수적인 파가 있어. 목사도 남자만 세우는.....
거기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졌다-라는 얘긴 믿지도 않아.
예언도 안 믿지. 그런 교회와 종파가 하나님을 체험 할 수가 있을것 같애??
그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신앙을 이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쪽 이해 못하겠다.
너네는 귀신은 있다고 믿는데 하나님은 있다고 안믿지?
엽기 호러 쪽 이야기 보면 막 무당같이 뭘 경험하고 귀신 볼줄 알고 하는 얘기는 믿어지는데
하나님은 안믿어지지??
무당이 모시는 신에도 등급이 있다는건 알꺼야.
귀신은 정말 작은 신이고 신중에 제일 큰 신이 하나님이야.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쉬워.
귀신도 자기가 쓸 사람을 골라서 무당으로 쓰는데,
하나님도 사람을 골라서 쓸거란 생각은 안해봄?? 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이 길을 인도해서 운명적으로 목사가 된 사람들도 많아.
근데 대우받고 싶고, 돈벌고 싶고 해서 목사가 된 사람들도 많아.
(우리 할머니 친구분 아들이 목사님인데 이분은 돈 벌기 바쁨...)
하.물.며-
목사도 골라 쓰시지만 사람도 골라서 교회로 오게 하신다는거.
교회에서도 못된 애들도 있어. 하지만 걔네는 걔네 부모님이 걔를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거나,
못된 애라도 앞으로 다 쓰실거기 때문에 있는거야(그런 애들이 나중에 착하게 되기도 하고 나머지
는 마음을 고쳐 먹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기도 해.)
한번쯤 교회를 어렸을때 싫어도 가봤을꺼야.
막 이것저것 요구하고 부담주고...... 나도 다 겪었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특별해서 온거야.
정말. 막 인생을 방황하고 헤매이다가도 결국 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하나님의 자녀와 그렇지 않은 사람? 어떻게 구분할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뭐 딱히 다른게 없을수도 있어.
오히려 더 바보같고 모자라 보일수도 있지. 근데 성경에 대해서 얘길 하고, 그걸 가지고
대화를 하잖아? 그럼 받아들이고 '그래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뻥치시네. 거짓말 하네ㅋ' 그러면서 전혀 씨알도 안먹히는 사람들도 있지.
'와 이렇게 까지 설명 했는데도 저걸 다 쳐버리네?? 쟤 머리가 더 궁금함;;' 이렇게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그게 하늘의 비밀인거지ㅋㅋㅋ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는 말이 있어.
예수님이 많이 말씀하신 말인데,
천국의 비밀, 하늘의 비밀은 아무에게나 쉽게 알아듣게 하지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비유를 통해서 지혜를 깨닫게 얘기하셨어.
사실 교회에 친구가 억지로 데려온 새신자ㅅ... 새신자가 미운짓만 하고 말을 드럽게 안들으면 참...
손 떼고 싶은 적도 많아. 니가 구원을 받던지, 지옥을 가던지. 피한방울 안섞인 내가 왜
이 수난을 받아야 하지? 내 돈써가며 내 시간 써가며 너같이 버릇없고 이기적이고 별로인 애를 왜?
라고 생각이 한번쯤 안들었겠어? 인간이라면??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체험한 사랑과 은혜가 많아. 받은게 많아. 예수님은 날 위해 돌아가셨는데 뭐.....
물론 나도 예수님과 나의 연결! 고리!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해.
성경에 신약이라는 부분이 있어.
성경책 눕혀놓으면 낱장에 홈파져 있는 부분 보이지?
거기보면 검정 혹은 파란부분이 구약이고, 빨간부분이 신약이야.
신약에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적어놓은
책이 있는데, 그것만 읽어도 예수님은 우리를, 아니 '너를' 사랑하신다고 써있어.
뭐.......................읽어봐야 그것도 느끼는 거겠지만...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독교인들에게 질렸다거나, 실망했다거나, 경멸한다거나 해서
싫어하게 되지. 뭐 나도 경험이 있어.
나 다니던 교회 목사님은 설교 도중에 강제로 특정 헌금을 내게 하셔서 나 멘붕옴ㅋㅋㅋㅋㅋ
그리고 돈 많이 모아서 자기 자식들 유학 보냄ㅋㅋㅋㅋㅋㅋㅋ (교인이 300명도 안됐는데)
우리 아빠는 (나랑 교회 다름) 같이 다니던 집사님한테 땅 사기당함ㅋㅋㅋㅋㅋㅋ
근데도 그 집사ㅅ....님 아직도 찬양대 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쨌냐고? 그 교회 나왔다고. ㅇㅇ
교회 많이도 옮겼다 정말.
또 너무 교회위주로 하시는 무정한 부모님들도 계시지.
이건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지는 경우야.
아직 아이들은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부모는 저만치 높은 곳에서 아이들한테 맞추라 하지.
그런 부모님들은 참 지혜가 없어보여. 헤아림이 없잖아.....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야지.
분명, 부모님이 이렇더라도- 분명 붙잡아줄 누군가가 교회에는 꼭 있어!!
가까운 곳에서 찾으렴. 그게 아니라면 하나님과 독대를 해도 좋아.
나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날 힘들게 하면 하나님한테 다 꼰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듣고 계신다니까~ 진짜야~
나 고등학교때 정말, 걍, 1$#5@#4%@3%1~@4!하게 힘들었는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누구한테 말 할수도 없었고, 속얘기를 누군가한테 할 용기도 안났어.
근데 그냥 하나님은 신이니까 누구한테 누설하진 않을것 같아서 사람한테 얘기하듯 함 ㅋㅋㅋ
매일매일 했어. 학원가기전에. 속도 후련하고 눈물도 찔끔 흘리고.
(근데 신앙심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는 사실ㅋㅋㅋ)
다 듣고 계신거 맞더라. 살면서 힘들때 그때 내가 느낀게 평범한 감정이 아니구나- 되뇌이게 돼.
꼭 교회를 가지 않더라도 어디에나 하나님은 계시니까 만나봐.
교회가면 막 부담줘서 싫지??
절이나 성당은 안 들러붙는데 교회는 막 들러붙고~ 기도할때 울고~ 강요하는것 같아서 싫지?
수련회를 무슨 도살장 끌려가듯 간적도 있음ㅋㅋㅋㅋ 기도하다 울면 나 멘붕ㅋㅋㅋㅋㅋ
그런게 힘들면 인터넷 설교도 있고, 혼자 5분이라도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봐.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왜 저를 교회로 오라고 부르셨어요?" 요정도?
나는 중심이란 그런거라고 생각해.
자기가 할수 있는것 부터 하는거. 분명 도울 사람을 붙여 주실거야.
근데, 부담을 좀 주면 어떠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싫다고 하고
"아 죄송한데 저도 자아가 있거든요?? 저한테도 좀 시간을 주시겠어요?" 이래보렴.
근데 그분들이 들러붙는 이유를 말해주지ㅋ
이해하라는건 아니야. 이해 할 레벨이 오면 그때 이해하면 되.
음........나는 전도사님이나 간사님이나 목사님이 아니라서 이런 말을 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어서어서~~ 구원 받길 원해서 그런것 같애.
자신이 받은 사랑이 많을수록 그런듯...
이렇게 좋은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이걸 나만 받을순 없다!! 뭐 그런 맘인거지.
솔직히 내가 새신자라고 쳐도, 내 볼께 뭐가 있어서? (눙물ㅠㅠ)
이쁘길 하나~ 딱히 똑똑하길 하나~ 착하길 하나~
뭐 이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게 그 분들이랑 뭔상관??
맞잖아?
뭐.....이리 말해도 뿌리깊은 불신을 가진 사람들은 "헌금이 많아지겠지, 교회부자 되겠지"
글케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이 어느천년에 부자가 되냐?? 월급이 많아지냐??
돈으로 다 치부해 버리는건 너무 극적인 설정 아니냐??
하긴, 그만큼 안좋은 면도 많이 보여 줬다는 거겠지........ㅠㅠ
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나보다ㅋ
모르는 사람 천지인 이런 판에다 이런 글을 누가 볼꺼라고 쓰고 있는 걸 보면ㅋㅋㅋ
내 주위에 사람, 돈, 환경 등등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도해 주고 싶고 그러네ㅠ
같이 일어나고 싶고, 다독여 주고 싶은데 꼭 그런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딴걸로 풀더라고.
막막 소비를 많이 한다거나, 누군가를 힘으로 재압한다거나, 자기 자신을 학대한다거나.......
그런걸로는 채워지지 않을거란걸 알아.
그리고 어느 순간, 아~ 혼자있네? 이렇게 깨닿게 될때도 있지.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고 남친 여친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아무리 누군가 곁에 있어도
수학문제를 낑낑대며 푸는 순간엔 나혼자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되.
자아가 자랄땐 비밀이 생기고 말이 없어지기도 해.
변비걸리면 내 똥을 아무도 대신 눠줄수 엄써....
내 생각하고 고민하는 순간의 수고는 아무도 덜어줄수 없는거야.
근데 그걸 사람들은 어떻게든 막막 드러내지.
SNS나 카톡이나 음악이나 술이나 먹는걸로나.....
그런데 그게 먼저일까?? 내가 어떤 상태인지 깊이 들여다 보는게 먼저일까??
..........아는데 깊이 들여다 보는걸 싫어하지. 그것도 혼자서는 안하려고 하지......
힘드니까. 차라리 즐겁고 말자 하면서 다른 감정이나 다른 삶의 패턴으로 덮어버리는거야.
일기도 블로그에 쓰지, 혼자만 보는 일기는 잘 안씀 ㅇㅇ
나는, 자기 자신을 위한 첫번째가 '우는것'이라고 생각해.
힘들고 아픈것들을 해소할수 있는 것.
예수님이 십자가를 매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실 때에 백성들이 슬퍼서 막 울었어.
그걸 보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어라'고 하셨어.
글쎄... 어느 누가 '너를 위해서 울어, 괜찮아'라고 말해줄까??
더군다나 마음 놓고 펑펑 울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ㅋ
요즘은 가족들도 자기 자신을 용납하는것도 어려워 해서 가까운 사람의 질척한 감정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어 하잖아.
그래도, 힘들면 다른 감정이나 패턴으로 덮지 말고- 덮어서 안그런척 하지 말고
울었으면 좋겠네. 못나보이고 숭해도(ㅋㅋㅋㅋㅋ) 울고나서 깨닫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니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하나님과 가깝지 않더라도 네 슬픔과 힘듦을 알렸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너를 거절하지 않으실거야.
아......처음 이 글을 쓸려는 의도와는 너무 멀어졌지만,
그냥 의식의 흐름데로 썼네ㅋㅋ 어쩌면 나의 간접적인 간증일지도 모르겠다ㅎ
얘들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