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기다렸는데 변했어요..

닝닝2015.01.06
조회316
하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런데라도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남자친구가 군대 제대하고
너무 변했어요..
군대 전 군대있을때 정말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였는데.. 이젠
일주일에 두번 전화 올까말까 하구요 의미없는 톡 문자들만 주고 받네요
서운하다고 말을해도 미안하다고만 하고 전혀 달라지는것들이 없어요.. 서운한 티를 많이내면 더 부담이 될까봐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서러울까여.. 피곤하다고 대화를 피하기도 하구요

제대하고 전혀 이렇게 될줄상상도 못했어요 정말 행복한 날만 있을 줄 알았거든요.. 제대하고 바빠지고 친구들만나고 그런게 더 즐거운건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서운해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