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3 여학생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산마루2015.01.06
조회268

미술 입시를 치뤄야하는
고3 여학생이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11월 22일경 밤 10시,, 홍대 근처
산울림소극장옆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넘)
속도를 내어 좌회전하던
흰색벤츠에 깔리고 부딪쳐 넘어져,
발등 골절, 허리어깨 부상등 7주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경황이 없었던 피해자는 현장사진을 찍지
못하였고, 블랙박스가 있다는 가해자는 증거를
없앴습니다.

중2때부터 준비한 입시를 코앞에 두고,
병원에 입원해있고, 깁스한 상태로 미술실기
시험을 치루게 되어 이루 말할수없는
입시 피해가 생겼습니다.
가해자가 남의 차를 운전해 책임보험으로
처리해서 지금은 지급할 돈이 남아있지 않아
가해자가 치료비를 안주면 자비로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나몰라라 하고 있음)

그런데 가해자는
" 횡단보도 아니다.
검은 색 옷을입고 건넌피해자도 문제다.
고등학생이어서 수입이 없으니,
벌칙금 정도에서 합의하자." 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는듯 말합니다.

참 억장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이런 지옥이 따로 없네요.
혹시 이 사고를 목격하신분은
꼭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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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