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다고 세상이 말세라고 욕하셔도 할말없는거 저도 잘압니다.. 그치만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싶어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인생선배분의 도움을 받고싶어 글올리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울산에서 살고있는 건강한 청소년 남학생입니다. 여자친 구도 같은 고등학교 올라가는 나이 구요. 사랑해서 관계를 맺었긴 하지만.. 사실 이 글을 읽으시는분의 이해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분명 해서는 안될 행동들이였긴 하지만요. 일주일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서로 혼전순결을 약속하고 딱 관계 전까지의 진도만 빼 놓은 상태였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분위기도 타고 여차저차.. 맺게된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분위기에 취해서 최소한의 이성마저 잃고 피임기구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해 버렸습니다. 관계 후에 각자 집에 돌아가서 연락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관계맺은 당일날이 가임기 였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사정을 안에하지 않아도 임신확률이 꽤 된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고 너무 불안해서 여자친구한테 사후응급피임약이라도 먹어보는건 어떻겠냐 했는데 무섭다고 안먹는 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설득을 했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결국엔 약하나 먹지않고 일주일이 지 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하루하루를 걱정으로 지내고있구요. 일주일뒤에 임테기 해볼 예정인데 두줄뜨면 어떡하나 너무 막막합니다. 정말 끝엔 중절수술까지 생각중인데 양가 부모님한텐 절대 알릴생각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집안이 엄격해서 호적파일 각오하고 말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정말 심해서요...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막막합니다.. 울산거주하시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조언해주실분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미성년잔데 임신걱정으로 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혹시나 싶어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인생선배분의 도움을 받고싶어 글올리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울산에서 살고있는 건강한 청소년 남학생입니다. 여자친
구도 같은 고등학교 올라가는 나이 구요.
사랑해서 관계를 맺었긴 하지만.. 사실 이 글을 읽으시는분의 이해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분명 해서는 안될 행동들이였긴 하지만요.
일주일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서로 혼전순결을 약속하고 딱 관계 전까지의 진도만 빼
놓은 상태였는데 어쩌다보니 서로 분위기도 타고 여차저차.. 맺게된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분위기에 취해서 최소한의 이성마저 잃고 피임기구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해
버렸습니다. 관계 후에 각자 집에 돌아가서 연락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관계맺은 당일날이 가임기
였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사정을 안에하지 않아도 임신확률이 꽤 된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고
너무 불안해서 여자친구한테 사후응급피임약이라도 먹어보는건 어떻겠냐 했는데 무섭다고 안먹는
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설득을 했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결국엔 약하나 먹지않고 일주일이 지
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하루하루를 걱정으로 지내고있구요.
일주일뒤에 임테기 해볼 예정인데 두줄뜨면 어떡하나 너무 막막합니다.
정말 끝엔 중절수술까지 생각중인데 양가 부모님한텐 절대 알릴생각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집안이 엄격해서 호적파일 각오하고 말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정말 심해서요...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막막합니다.. 울산거주하시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조언해주실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