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라고 시작해야될지를 모르겠으니 두서없이 시작할게요 18여 입니다. 좋아하는 얘가 생겼어요(네 알아요 조카 뜬금없고 두서없는데 이건 시작이라니까.)하여튼 진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 그냥 눈에 들어왔다니까요.생긴 것도 조카 웃기게 생겼는데 목소리도 좋고 키도 좋고 아그냥 좋아요.웃기게 생긴것도 좋아하니까 웃기겠죠 뭐.하여튼 좀 지켜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옆반 얜데 좀 뭔가 느낌이 쎼한게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더라니까요.근데 와 시박 이건 얘가 내 운명이라서야 이딴 생각이 들면 좀 나은데어신발 이거 왠지 좀 쎼해-이 생각이 뇌를 덮었습니다.네.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주말마다 봉사를 다녔거든요.집에서 한 30분 거리에 있는 센터에 다녔는데 와 이런 운발인지 인연인지맨날 저보다 일찍와서 센터 카페에서 엎드려 자던 새끼였습니다.오-그래 좋은 인연이다 싶어서그 즈음 주말에 용기를 내서 그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나. 안온대요.어쩔수없이 포기하고 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졸라게 했습니다.저는 복받을거에요.센터 할머니가 그랬어요. 일단 말걸 기회 하나가 줄어들었다 싶어서 절망하던 차에오예그 친구가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심지어 같은 학교라서 같은 반.아-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찬스카드다.이래서 인생지사 새옹지마구나 했죠 신발탱.하루 나오고 아니다싶었는지 끊었대요.기회는 개뿔, 찬스카드같은 소리하고 있죠. 이쯤되면 저는 슬슬 자각합니다. 아. 내가 싫었나?내가 저를 부담스럽게 했나?너무 자주 쳐다봤나? 그래서 이제는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접으려고 했더니와엄마 친구 아들이래요.오랜만에 밥이나 한 끼 한다고 같이가자는 엄마의 말에밥먹을 생각으로 정말 순수하게 먹을 생각으로 나갔는데마주보고 그 친구랑 밥먹게됐어요.체하는 줄 알았죠.남자들이 '잘 먹는 여자 좋다'고 말하죠? 처음보는 남자도 아니고, 아는 남자도 아닌 애매한 경계의 남자랑 밥먹는게저는 이틀 굶은것보다 고통스럽더라구요.심지어 그 친구 어머님과 함께^^ 하여튼 꾸역꾸역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주머니께서둘이 같은 학교면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하시더군요.뭐, 네, 저도 그 인사, 한 달 전부터 하고싶었습니다, 라고 말할 뻔 했는데어쨋든 식사는 잘 끝났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건데뭐 별 생각없이 인사하면 되겠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했더니 그 친구 정색하고 한 2초 가만히 쳐다보더니 '어' 이러고 지나가더라구요. 조카 무안해서 다시 한 번 자각합니다. 아. 나 오늘 비비 발랐고 틴트 무사한데......? 뭐, 눈?그럼 내 얼굴이 문제였구나. 그래서 풀이 죽어서 교실로 갔는데 이틀 뒤에 그 친구가 먼저 저를 보고 인사를 합디다,'어! 안녕' 이라길래 저는 저한테 그러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안녕-하고 손 흔들어주고 교실돌아와서 생각하니까 엄마 세상에저 인사 받은거잖아요!그래서 조카 기쁜 마음으로 그 후로 인사를 했는데 뭐 인사 잘 받아주더라구요.근데 가끔 안받아주고 또 이새끼 정색하고 지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쌍둥이 형 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같은 학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반, 그러니까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친구는 문과친구고 제가 처음에 인사한 새끼는 이과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표정이 썩을때 알아볼래야 알아볼 수가 없죠.쌍둥이니까!!!!!!!!!!!!!할아버지 할머니도 구분못한다는 쌍둥이니까!!!!!게다가 졸라 똑같이 생겼다고!!!!!!!!!!!!!!!!!!!!!!!!!!!!! 그래서 저는 먼저 인사를 하지 않고 복도에서 그 친구(혹은 그 친구의 복제인간)를 보면 조용히 눈을 쳐다봅니다.저 새끼가 나를 알면 먼저 인사하겠지.아니면 그새끼가 복제인간인거다, 하는 마인드죠. 이쯤되면 궁금하죠? 차라리 그냥 쌍둥이 둘다하고 친하게 지내지 않느냐고요?신발탱 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왜 그 복제인간은 나를 보면 조카 똥씹은 면상인가를 고민했죠.고민을 해도 답이 안나오던 찰나에 그 친구와 복제인간이 같이 다녔던 중학교 졸업앨범을 한 친구의 자비로 보게 됩니다. 어머그때는 복제인간은 안경을 썼고 그 친구는 안썼더라구요. 아.쎼한건 어딘가 구린게 있기 때문이었어.안경 쓴 새끼 얼굴이, 갑자기 확 기억속에서 걸어나오는겁니다.이 새끼, 나를 싫어할 수 밖에. 제가 3년 전에, 그러니까 15살, 중2였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끝나고 교실밖으로 나가는뎈ㅋㅋㅋ조카 중2병의 극을 달리는 관종 분자가 하나 있는겁니다.저는 각자의 삶을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조카 무시하고 제 갈길을 가야했는데제가 거기다대고 또 중2의 씨앗을 발아시킨겁니다.네. 오지랍이라고 하죠.같이 싸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지랄'이러고 갔던걸이새끼 2년이 지나고도 기억하더랍니다 뭐 어쩔까요...........
살려주세욬ㅋㅋㅋㅋㅋㅋ
일단 뭐라고 시작해야될지를 모르겠으니 두서없이 시작할게요
18여 입니다.
좋아하는 얘가 생겼어요
(네 알아요 조카 뜬금없고 두서없는데 이건 시작이라니까.)
하여튼 진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타입도 아닌데 그냥 눈에 들어왔다니까요.
생긴 것도 조카 웃기게 생겼는데 목소리도 좋고 키도 좋고 아그냥 좋아요.
웃기게 생긴것도 좋아하니까 웃기겠죠 뭐.
하여튼 좀 지켜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옆반 얜데 좀 뭔가 느낌이 쎼한게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본거다 싶더라니까요.
근데 와 시박 이건 얘가 내 운명이라서야 이딴 생각이 들면 좀 나은데
어신발 이거 왠지 좀 쎼해-이 생각이 뇌를 덮었습니다.
네.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주말마다 봉사를 다녔거든요.
집에서 한 30분 거리에 있는 센터에 다녔는데 와 이런 운발인지 인연인지
맨날 저보다 일찍와서 센터 카페에서 엎드려 자던 새끼였습니다.
오-그래 좋은 인연이다 싶어서
그 즈음 주말에 용기를 내서 그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아나. 안온대요.
어쩔수없이 포기하고 봉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졸라게 했습니다.
저는 복받을거에요.
센터 할머니가 그랬어요.
일단 말걸 기회 하나가 줄어들었다 싶어서 절망하던 차에
오예
그 친구가 제가 다니는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더라구요.
심지어 같은 학교라서 같은 반.
아-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찬스카드다.
이래서 인생지사 새옹지마구나 했죠
신발탱.하루 나오고 아니다싶었는지 끊었대요.
기회는 개뿔, 찬스카드같은 소리하고 있죠.
이쯤되면 저는 슬슬 자각합니다.
아. 내가 싫었나?
내가 저를 부담스럽게 했나?
너무 자주 쳐다봤나?
그래서 이제는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접으려고 했더니
와
엄마 친구 아들이래요.
오랜만에 밥이나 한 끼 한다고 같이가자는 엄마의 말에
밥먹을 생각으로 정말 순수하게 먹을 생각으로 나갔는데
마주보고 그 친구랑 밥먹게됐어요.
체하는 줄 알았죠.
남자들이 '잘 먹는 여자 좋다'고 말하죠?
처음보는 남자도 아니고, 아는 남자도 아닌 애매한 경계의 남자랑 밥먹는게
저는 이틀 굶은것보다 고통스럽더라구요.
심지어 그 친구 어머님과 함께^^
하여튼 꾸역꾸역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주머니께서
둘이 같은 학교면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라고 하시더군요.
뭐, 네, 저도 그 인사, 한 달 전부터 하고싶었습니다, 라고 말할 뻔 했는데
어쨋든 식사는 잘 끝났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건데
뭐 별 생각없이 인사하면 되겠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했더니 그 친구 정색하고 한 2초 가만히 쳐다보더니
'어' 이러고 지나가더라구요.
조카 무안해서 다시 한 번 자각합니다.
아. 나 오늘 비비 발랐고 틴트 무사한데......? 뭐, 눈?
그럼 내 얼굴이 문제였구나.
그래서 풀이 죽어서 교실로 갔는데 이틀 뒤에 그 친구가 먼저 저를 보고 인사를 합디다,
'어! 안녕' 이라길래 저는 저한테 그러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안녕-
하고 손 흔들어주고 교실돌아와서 생각하니까 엄마 세상에
저 인사 받은거잖아요!
그래서 조카 기쁜 마음으로 그 후로 인사를 했는데 뭐 인사 잘 받아주더라구요.
근데 가끔 안받아주고 또 이새끼 정색하고 지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쌍둥이 형 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같은 학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반, 그러니까 제가 좋아한다고 했던 친구는 문과친구고
제가 처음에 인사한 새끼는 이과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표정이 썩을때 알아볼래야 알아볼 수가 없죠.
쌍둥이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도 구분못한다는 쌍둥이니까!!!!!
게다가 졸라 똑같이 생겼다고!!!!!!!!!!!!!!!!!!!!!!!!!!!!!
그래서 저는 먼저 인사를 하지 않고 복도에서 그 친구(혹은 그 친구의 복제인간)를 보면
조용히 눈을 쳐다봅니다.
저 새끼가 나를 알면 먼저 인사하겠지.
아니면 그새끼가 복제인간인거다, 하는 마인드죠.
이쯤되면 궁금하죠?
차라리 그냥 쌍둥이 둘다하고 친하게 지내지 않느냐고요?
신발탱 저도 그게 궁금했습니다.
왜 그 복제인간은 나를 보면 조카 똥씹은 면상인가를 고민했죠.
고민을 해도 답이 안나오던 찰나에 그 친구와 복제인간이 같이 다녔던 중학교 졸업앨범을
한 친구의 자비로 보게 됩니다.
어머
그때는 복제인간은 안경을 썼고 그 친구는 안썼더라구요.
아.
쎼한건 어딘가 구린게 있기 때문이었어.
안경 쓴 새끼 얼굴이, 갑자기 확 기억속에서 걸어나오는겁니다.
이 새끼, 나를 싫어할 수 밖에.
제가 3년 전에, 그러니까 15살, 중2였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끝나고 교실밖으로 나가는뎈ㅋㅋㅋ
조카 중2병의 극을 달리는 관종 분자가 하나 있는겁니다.
저는 각자의 삶을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조카 무시하고 제 갈길을 가야했는데
제가 거기다대고 또 중2의 씨앗을 발아시킨겁니다.
네. 오지랍이라고 하죠.
같이 싸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지랄'이러고 갔던걸
이새끼 2년이 지나고도 기억하더랍니다
뭐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