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같은과 동기었습니다. 비슷한 동네에 산다는걸 빌미로 불러내어 밥을 함께 먹고 이 여자가 괜찮은가라는 고민중 너무 반응이 심심해 아닌가보다 하고있을무렵. 1학년 2학기때부터 본 성격이나오더군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같은 성격이었습니다. 이쁘기도하지만 재밌는성격에 짝사랑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미팅에 나가서 어떤누나와 만나게되었습니다.고백하고 기다리던중 술을 엄청먹고 보니 다음날 제가 전화로 그 동기여자얘한테 고백을 했더군요. 기억도 안나는데요. 네이튼온에 들어가니 제가 한말 생각해봤다고 쪽지가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이는게 두려워서 아니라고 했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오는 말은 '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마'였습니다. 그 미팅에서 만난 누나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강의실 뒷문에서 기다리더니' 너 사귄다며? 좋겠다!' 이러고 가버리더군요. 참 미안했습니다. 정말로 좋아한건 그녀인데 그냥 사귀고 싶어서 잘될 것 같은 여자랑 사귀었거든요. 3주간의 짧은 교제가 끝이 나고 저는 다시 그 동기여자가 좋아했지만 좋아할 자격이 없어서 고백을 못한채 군대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잠깐 휴가때나와 같이 벛꽃 구경을 갔다가 복귀했는데 근무를 서던 중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입대전에 같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저를 쳐다보다가 안 본척 눈감고 자는척 하던것, 취한 것 같아서 시체방에 눕히고 나오는데 잘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해서 방문에서 기다려줬더니 '헤헤 xxx가 나기다려준다' 라고해서 옆에 후배들있는거 챙피해서 방을 나왔는데 일어나서 술자리에 있는 저한테 다시 앵기던 것, 나를 이상하게끔 많이 놀리던 것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얘 너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묻던 것들. 어찌보면 정말 나를 좋아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고백하면 사귈 수만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복학하고 그녀가 유학 길에 가기 며칠전 갑자기 여권지갑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그걸 왜사줘 그냥 잘갔다와라고 했습니다.유학에서 돌아오고 동기와 함께 술먹을 떄 말하더군요. '자기 유학가서 너 정말 보고싶었다고'하면서 또 동기,후배들 있는데 '앗 xxx다' 하면서 안기구요.. 저는 항상 술먹으면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고 저는 좋아져서 다음 날 다가가면 멀어지고 마음접으면 다가오는 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야될지몰랐습니다. 그냥 웃어 넘겼죠. 몇달 전에는 생일 축하단다고 말을 걸더군요. 그래서 생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사진 보고싶어서 카톡 들어갔는데 생일떠서 알았다고...' 그래서 연락하던중 같은 자격증 준비를 한다기에 자료를 빌려주면서 얼굴을 봤는데 저에게 관심은 있는것같았는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숨기면서 말하다가 있다고 하니 저도 있다고 했었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만나는여자는 그 여자애가 생각나서 헤어졌습니다. 천방지축 성격과 귀여운 외모는 제 이상형이어서 혜리, 윤보미를 좋아합니다. 이상형에 영향을 미친거죠.. 하.. 근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밀어내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멀어져가는 친구라서요...남자친구 헤어질 떄까지 기다리다가 조심스럽게 고백할 생각이었는데 선후배와 함께 술먹었는데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데 압박주기 싫다고 말하던군요..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꼭이요! 저에게 정말 관심이 있던 것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만의 착각인가요...답은 없을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1학년 2학기때부터 본 성격이나오더군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같은 성격이었습니다.
이쁘기도하지만 재밌는성격에 짝사랑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미팅에 나가서 어떤누나와 만나게되었습니다.고백하고 기다리던중 술을 엄청먹고 보니 다음날 제가 전화로 그 동기여자얘한테 고백을 했더군요. 기억도 안나는데요.
네이튼온에 들어가니 제가 한말 생각해봤다고 쪽지가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이는게 두려워서 아니라고 했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오는 말은 ' 사람가지고 장난치지마'였습니다.
그 미팅에서 만난 누나와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강의실 뒷문에서 기다리더니' 너 사귄다며? 좋겠다!' 이러고 가버리더군요. 참 미안했습니다. 정말로 좋아한건 그녀인데 그냥 사귀고 싶어서 잘될 것 같은 여자랑 사귀었거든요.
3주간의 짧은 교제가 끝이 나고 저는 다시 그 동기여자가 좋아했지만 좋아할 자격이 없어서 고백을 못한채 군대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잠깐 휴가때나와 같이 벛꽃 구경을 갔다가 복귀했는데 근무를 서던 중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입대전에 같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저를 쳐다보다가 안 본척 눈감고 자는척 하던것, 취한 것 같아서 시체방에 눕히고 나오는데 잘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해서 방문에서 기다려줬더니 '헤헤 xxx가 나기다려준다' 라고해서 옆에 후배들있는거 챙피해서 방을 나왔는데 일어나서 술자리에 있는 저한테 다시 앵기던 것, 나를 이상하게끔 많이 놀리던 것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얘 너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묻던 것들.
어찌보면 정말 나를 좋아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고백하면 사귈 수만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복학하고 그녀가 유학 길에 가기 며칠전 갑자기 여권지갑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그걸 왜사줘 그냥 잘갔다와라고 했습니다.유학에서 돌아오고 동기와 함께 술먹을 떄 말하더군요. '자기 유학가서 너 정말 보고싶었다고'하면서 또 동기,후배들 있는데 '앗 xxx다' 하면서 안기구요..
저는 항상 술먹으면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고 저는 좋아져서 다음 날 다가가면 멀어지고 마음접으면 다가오는 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야될지몰랐습니다. 그냥 웃어 넘겼죠.
몇달 전에는 생일 축하단다고 말을 걸더군요. 그래서 생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사진 보고싶어서 카톡 들어갔는데 생일떠서 알았다고...' 그래서 연락하던중 같은 자격증 준비를 한다기에 자료를 빌려주면서 얼굴을 봤는데 저에게 관심은 있는것같았는데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숨기면서 말하다가 있다고 하니 저도 있다고 했었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만나는여자는 그 여자애가 생각나서 헤어졌습니다. 천방지축 성격과 귀여운 외모는 제 이상형이어서 혜리, 윤보미를 좋아합니다. 이상형에 영향을 미친거죠..
하.. 근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밀어내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멀어져가는 친구라서요...남자친구 헤어질 떄까지 기다리다가 조심스럽게 고백할 생각이었는데 선후배와 함께 술먹었는데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데 압박주기 싫다고 말하던군요..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꼭이요! 저에게 정말 관심이 있던 것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