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구라쟁이 그녀

연민정2015.01.07
조회41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근무하고있는 올해 29살 직딩녀 입니다.

 

제가 근무하고있는 곳은 직원이 돈이다라는 사장님의 마인드로

회사에 직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여직원이 더 많지요

 

전 5명의 회사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고있으며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 중에 한명 거짓말을 입에 달고사는

한살어린 동생 이 아이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제가 이 이야기를 언제까지 듣고있어야하나 싶어서 혼자 꿍하고있기엔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하려 이 글을 씁니다.

글은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그 아이를 A라고 칭하겠습니다.

 

 

사연1.

 

그 날은 A가 회사에 다리를 절며 들어올때부터 시작되었음

명절시즌이였고 다들 명절 잘 세고 왔냐며 안부인사할때였는데 A가 다리를 절며 들어오니

관심의 대상이 되었음

무슨일이냐며 물어보니, 본인(글쓴이)에게 말했을땐 시골에서 귀향하던 길에  음주운전하는차가

반대방향에서 박는바람에 차가 폐차되었다고 말했지만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에겐 도심 근처에서 차를 주차해놓고 누굴 기다리던 중에

음주차가 차를 받아서 (시속 80KM였다함)

아버님은 입원을 하게되고 본인은 무릎에 상처만 났다고 나에게 했던말과는 달랐음

아무튼 아버님이 입원했다는 말에 다른 친구가 어디병원에 입원했냐고 물어보니

강남 근처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였고 마침 그곳에 아는 분이 계시니 영양제라도 놓아드린다고

몇호에 계시냐고 물어봄

A는 본인 아버지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극구 거절하며 말을 안해줌

또한 본인 상처는 무릎에 상처가 흉하여 일주일간 바지만 입고다녀야한다 했음

일주일 후 A는 치마를 입고 왔고 흉해서 상처가 많이 남을거라는 그 상처는

어디 길가다가 나뭇가지에 긁힌 상처 만도 못한 흉터로 변신함

 

 

사연 2

 

A의 집은 굉장한 재벌임

본가의 집은 마당이 엄청나게 넓은집이라 대문을 열고 현관문까지 가려면

차를 타고 이동해야할 정도로 엄청나게 넓은 집이라함

나무들도 숲을 이룰정도로 이곳저곳에 많아 A친구들은 그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바베큐파티를 한다고함

그런데 또 집이 하나 더 있음

A가 서울에 비싼 아파트로 분양을 받아서 이사감

본인과 회사동료들은 우와거리며 좋겠다고 부럽다고 했음

다들 전망과 집 인테리어가 잘 되있는 비싼 집이라고 소문난 아파트이기에 우리도 놀러가면

안되냐고 물어봄 거절당함

그래서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함 거절당함

의심되서 호수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사실 자기는 집에 잘 안들어가서 주소를 모름

그런데 일주일 후 그녀는 딴 곳으로 이사감

A 아버지가 그 아파트를 친구를 주고 A과 가족들은 친척네 아파트로 얹혀들어가게됬다함

짐도 풀지않고 이사감 대단한 기부 나셨음...

 

 

사연 3

 

글쓴이 본인은 할아버지가 편찮으심 그래서 편찮은 모습 보기가 힘들다고 하니 다들 위로해줬음

근데 갑자기 A가 본인도 힘들다함

A의 동생은 미국 시민권자임

그런데 예전에 간이 안좋아 간이식 수술을 하였고 

3개월에 한번씩 간 투석을 위해 한국으로 입국한다함

그러면서 자기도 동생 보기 힘들다고

넘 슬프다고 함 다들 또 의아해하며 위로해줌....

A 의 동생은 간과 신장이 붙어있나봄

 

사연 4

 

A와 A의 동생은 태국에 가서 귤 따는 알바를 했다함

시간당 만원의 수당으로 1년반동안 일을 했고 몇억을 벌어서 한국으로 들어옴

아 방콕도 갔는데 40만원으로 1년 생활했다고 했지..

아무튼 그 돈으로 동생과 A는 각자 자기들 명의로 아파트 1채씩 구입했다함

믿었음

그런데 A는 엄마와 자주 싸워 집을 빨리 나가고 싶단말을 입에 달고 살았음

듣다듣다 너 개인명의 집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집으로 들어가라 했더니

그 집은 엄마가 못쓰게한다함 세를 주냐고 물어봐도 아니라고하고

어디에 있는 아파트냐고 물어봐도 말 안해주고 신축아파트라고만 함

모두의 마블을 즐겨하나 봄

 

 

사연 5

 

글쓴이 본인에겐 오랫동안 알던 무리가 있음 그 중 한명을 A에게 소개시켜줌

그 둘은 사귀게 됨 (그남친을 B라 칭하겠음)

글쓴이 친구들과 A와 잦은 만남이 있었고 재미난 시간들을 많이 보냈음

그런데 어느날 A가 글쓴이에게 B가 글쓴이 친구들에게 연락받는걸 귀찮고 싫어한다고 말을함

그 일로 B와 친구들은 싸우게되었고 글쓴이는 당장 B에게 찾아가 이게 무슨말이냐고 물어봄

B는 그런말 한적이 없음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됨 글쓴이가 A에게 찾아가 너 대체 무슨말을 어떻게 전하고있냐 물으니

자기도 모르겠다며 걍 들은거같은데 아니면 말란식이 됨

다들 어이없어했고 결국 A와 B는 헤어짐

 

 

이 외의 거짓말을 일일히 나열하면 너무 사소하고 길어져서 그냥 생각나는거

이 정도만 쓰겠습니다 ㅠㅠ

A는 현재 지금도 거짓말을 달고삽니다

외제차를 샀지만 사진도 실물도 본적이 없으며 그녀는 친구들이 엄청 많아 감당이 안된다하지만

그녀의 SNS는 조용할 뿐 입니다..

엄청나게 사소한 거짓말들을 입만 벌렸다하면 합니다

하지만 A는 저 보다 높은 직급을 가지고있어 대놓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다른 직원한텐 한없이 착하고 조용한 친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휴..

답답해서 쓴글입니다

앞뒤 안맞고 맞춤법이 틀렸어도 이해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