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없는 그리움, 어쩌면 좋을까요

ㅂㅅㅇ2015.01.08
조회153
2013년 3월에 연애시작해서
2014년 3월에 헤어졌는데
CC여서 자꾸 마주치거든요?? 그건 아무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현재의 그사람을 사랑하진 않는 것 같은데
연애할때 여름의 그사람을,과거의 그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보고싶어요

현재의 그사람은 오히려 불편하고 얘기해도 아무렇진 않은데
과거의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현재와 과거 완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같은사람이 아니라 닮은 두 사람인것처럼 느껴져서
그리운데 그 대상이 현실에 없어서 슬퍼요

제마음이 뭘까요? 그리고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이별 후에 억지로 잊으려다가 그런거 같아요
위로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