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허기를 유발한다?

토닥토닥2015.01.08
조회396

그거 아세요?

외로우면 옆구리가 시리다고 흔히들 말하잖아요

그거 거짓말 같죠?

전 진짜 옆구리가 시리더라구요. 아주 휑해...

 

그리고 무슨... 사람은 역시 애정을 먹고 산다?

속설이라고 생각하죠?

그거 진짜에요... 혼자 쓸쓸히 지내다 정말 고독사 하겠더라구요

친구 만나라고요?

친구가 주는 애정이랑 애인이 주는 애정일 같나~ㅠㅠ

 

전 괜히 새벽까지 깨있지 말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잠이 안와요, 잠이.

그리고 자꾸 허기 집니다.

뭘 먹어도 배는 부른데 속이 허한 느낌...그거 아세요?

진짜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근데 결국 남는 건 새로이 붙은 지방뿐이라는 거죠

안녕? new지방아?

 

혹자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좀 활동을 해보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근데... 활동을 안하던 사람은 그게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누가 이 글을 보던, 안보던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그냥 써봅니다.

그냥...그렇다구요.

외로워어어어어어어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