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관련 요양원 관리소홀.. 너무억울해요 도와주세요 ((사진有))

도와주세요2015.01.08
조회517

이건 저희 할아버지 얘기이구요

저희 아빠가 지식인에 쓰신 글을 제가 조금 수정해서 여기다 다시 쓰는건데

조금 길더라도 시간내셔서 끝까지 읽어주세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희 아빠가 너무 억울해서 소송도 염두해 두고 계시는것 같은데

이쪽으로 지식이 없어서 혹시나 도움받을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진은 같이 첨부를 했는데 욕창이 너무 심하셔서

거부감이 생기실수있으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비위약하신분은 가급적 안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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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의 사례이며 보상도보상이지만

이러한 사례로 또다른피해자가 없어야한다는생각에

글을올리며 문의드립니다

 

일년전 중간정도의 치매를앓던 아버님께서 크론병이라는 병으로

경기도 오산의 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받으셨고 완치는 불가능하고

혈압약처럼 치료약을 평생을 복용해야한다는것 외에는 여러가지의 검사결과상

특별한이상없이 퇴원을하여 퇴원과동시에 당신의발로 걸어서 당일 곧바로

고향인 전남 곡성 근처의 모 요양병원에 입원을 하시게됐습니다. 총 10게월을 생활하셨는데,

고향이고 어머니나 동생이 근처에 있어 수시로 왕래를하였고 무난하게 잘 지나가나 싶었습니다

 

당시  크론병의 약을 애초 입원했던 경기도 병원에서 제가 구해서

우편으로보내는 상황이라 간호사나 담당의사와도 전화통화를 수시로했었고

환자분이 순하셔서 조용히 잘 계신다는 말들에 안심하고 저역시 가끔 찾아뵈면

괜찮아뵈여 잘 지내왔는데

 

삼개월전,

어느날 담당의사가 직접 전화를걸어와 아버님이 염증수치가높고 패혈증증세와

체온이 상승해 나름며칠조치를 취했으나 갑자기 욕창이 심해지고

상태가심각해져 이상태로 방치하면 2주이상 못넘기고 돌아가실거같다 준비를 해야될거같다

 

이상태에서 타병원으로 옮겨봐야 가는도중 생명을 장담할수없고 보호자가 결정하고

집으로모시든 양단간에 결정을 해야할거같다 라고전화가왔습니다

곧바로 다음날 앰브런스를대절해 전에입원치료하던 경기도 병원으로 이송해 입원을하게되었는데

차마 눈 뜨고는보지못할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검사결과는 체력은 최악으로 떨어져있는상태를빼고는 당초앓고있는 크론병때문은아니고

욕창의 정도가 너무 심하여 모든체력이 최악이라 치료도중 운명하실수도있다는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욕창치료는 불가능하다던 치료가 치료시작 삼개월이지난 지금은

수차례의 수술로 약 80퍼센트 진행이되었으나 아직 갈길은멀고...

억울하고  아픈 이 가슴과 경제적 정신적 고통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추석때 찾아뵙고 올라왔는데 그때까지도 욕창에대한말 한마디도 없었는데

이정도로 심각한상태가 될수있을까요...

 

완전한 방치를 해온 이 요양병원이 계속해서 존재해야할까요...

이런 요양병원은 어떻게든 없애야하지 않을까요

답답합니다

 

아버님이 순하셔서 잘 계신다는 말만믿고 찾아뵈도 세밀히 살펴보지못하고

거리가 멀다는이유로 자주 가보지도못하던저...

이제야 이 엉덩이를보면서 아버지께 무심했던 제자신이  죽고싶을정도로 밉네요...

누가좀 도와줄사람 없을까요...

 

출저: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1&docId=213413602&qb=7JqV7LC9IOyGjOyGo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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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상태구요 일단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퍼트려져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